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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8 03:15:31	1	삭제
		오;;; 다행다행. ㅡ - ㅡ b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8 03:13:41	0	삭제
		아쎄 쎅! 유쎄 쓰! 쎅!
	324	출출한 새벽이네유 [새창]	2019-04-08 03:10:17	0	삭제
		으어아아 옥수수 스프 먹고 싶다!!!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8 02:55:28	1	삭제
		고백해서 혼내줍시다!!! (먼산)
	322	우아. 자게는 뭔 히키코모리들만 있나. [새창]	2019-04-08 02:44:39	0	삭제
		헉. 정말이었군. (두근두근)
	321	[익명]카페 커피 초보인데 질문! [새창]	2019-04-07 23:34:08	1	삭제
		1. 네. 보통 그렇게 줄여서 불러요. 2. 네. 카라멜 라떼는 그냥 라떼랑 구분을 해야 하니까 보통 구분을 해요. 3. 휘핑크림은 추가로 돈을 받기도 하고 안 받기도 해요. 집집마다 달라요. 확실한 건 재료값이 꽤 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돈을 받지 않는 경우에는 "크림 많이 주세요!" 라고 했을 때 카페 사장님들이 슬퍼하곤 해요. 4. 라떼는 거품이 아예 없는 곳은 거의 없어요. 우유를 스팀으로 끓이기 때문인데, 혹시 거품을 완전히 제거하고 싶으시다면 확실하게 이야기를 하셔야 해요. 그래야 거품 분리에 신경써서 음료를 만들 거예요.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7 22:56:05	0	삭제
		↑ 두 분 예쁜 사랑하셔요~ ^^
	319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큰 총은? [새창]	2019-04-07 08:49:29	0	삭제
		사찰오빠 → 핵잠수함 → 까불지마라 → 복날의 흰둥이... 뭔가 절묘하네요. ㄷㄷㄷ;;;
	318	15시간 산불진화 후 [새창]	2019-04-07 08:30:41	12	삭제
		아이고... ㅠ ㅠ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6 22:36:21	5	삭제
		두 분 글들을 쭉 봤는데요. 생각보다 단순한 문제가 무지막지하게 번진 거 같습니다만... 1. 인사문제 : 남편분님. 대충 눈치채셨겠지만 아내분 잘못 없습니다. 100%예요. 형식 강요는 남편분의 일방적인 욕심입니다. 인정이고자시고도 없어요. 살갑게 진심으로 인사하는데 뭐가 더 필요할까요. 2. 생활패턴 : 이건 아내분께서 약간 신경을 쓰셔야할 것 같은데요;;; 청결은 둘째치고 상대방한테 배려없어 보이면 아무리 하기 싫어도 잔소리를 하게 되지 않을까요. 3. 기타 혼수 등등 양쪽 집안 문제 : 이건 그냥 지금 두 분의 스트레스 때문에 지난 일들이 마구마구 겹쳐져서 생각나는 것들일 뿐, 두 분 모두 평소에 돈이나 혼수 문제들을 서운해하셨거나 심각한 문제로 생각하시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요. 위에 1, 2번을 먼저 얘기해 보세요... 궁예질 죄송합니당;;;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6 11:53:16	56	삭제
		만화 잘 보고 있습니당! 이거 보니까 제가 어렸을 때 뭣 모르고 까불다가 충격받았던 일이 새삼 기억나네요. 한창 말을 배워서 어무니께 자식으로서의 갑질(반찬 투정, 응석, 기타 등등)을 시작할 무렵, 아부지께서 싸늘하게 말씀하셨었죠. "까불지 마라. 애는 너 말고 또 낳으면 그만이지만 나한테 내 아내는 니 엄마 하나다." 그때 제 어리광 다 받아주셨던 울 어무니,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엄마라는 존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신 울 아부지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 엄마들 모두모두 힘내셔요♥
	315	속초 주유소를 지키시는 소방관들 [새창]	2019-04-05 06:55:04	14	삭제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사수하시는...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셔요!!! ㅠ ㅠ
	314	메이드누나와 도련님.Manga [새창]	2019-04-05 01:00:06	7	삭제
		시발...
	313	이날을 위해서면 가난한 고독사도 원망치 않노라 [새창]	2019-04-03 09:12:05	0	삭제
		시구가 초라할지언정 그 마음이 담대해 보여서 찡하네요. 음... 갑자기 생각난 건데 코끼리가 죽을 때를 알고 스스로 코끼리 무덤으로 찾아들어가는 느낌?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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