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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웃음사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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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6	지금 내 마음에서 어떤 감정이 주를 이루고 있는 걸까 [새창]	2017-01-07 14:42:02	2	삭제
		이상하게 내 감정인데 내 감정을 말로써 표현하기가 힘들다.
	805	지금 내 마음에서 어떤 감정이 주를 이루고 있는 걸까 [새창]	2017-01-07 14:41:36	2	삭제
		우울한 걸까? 아니면 그저 무미건조한 걸까? 뭔가 마음이 부산스러운 거 같으면서도.
	804	[BGM]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새창]	2017-01-04 15:45:31	0	삭제
		때를 놓친 사랑은 재난일 뿐이다.
	803	님들 그거 알아요? [새창]	2017-01-02 15:39:51	0	삭제
		이번 정유년에는 새해 복 와장창 받아보려구요. 님 또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02	점심 식사 시간 기념 랜덤짤 [새창]	2017-01-02 15:36:42	0	삭제
		최고♡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5:30:56	0	삭제
		진짜 아프겠다.. 푹 쉬어요 토닥토닥
	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5:20:51	0	삭제
		저도 길어야 이주 정도.. 돈이 너무 아까워서 어느 순간 안하게 되더라구요.
	799	2시간 전철타고가서 애인보고올까요!? 흐흑흑 [새창]	2017-01-02 15:18:49	0	삭제
		보고 싶다면 거리가 문제겠어요? 브릅드
	798	30대 남자 겨울 코디 [새창]	2017-01-02 15:18:01	0	삭제
		진짜 모델같아요. 실제로 보면 입 떡 벌어질 듯.!
	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5:14:50	0	삭제
		글쓴님 그 사람 꼭 차단하세요!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5:14:10	1	삭제
		이 표현 잘 안 쓰는데 정말 구질구질하고 찌질하다..
	795	[익명]미용실 갔다가 너무 열받네요 어째해야할까요 [새창]	2017-01-02 15:09:18	0	삭제
		글쓴이님도 그 여자직원한테 말하지 그랬어요 어짜피 사람 다 죽는데 왜 살고 있냐고. 그 직원분이 말을 참 밉게 했네요.ㅠㅠ
	794	글들은, `내 말`의 대언일 때만, 진실로 의미를 가진다. [새창]	2017-01-02 09:02:34	2	삭제
		나도 서평 잘 썼으면 좋겠다. 같은 책을 읽었으면서도 어쩜 그리 체계적으로 잘 정리하고 단어 하나하나마다 기품이 흐를 수가 있는 건지..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793	글들은, `내 말`의 대언일 때만, 진실로 의미를 가진다. [새창]	2017-01-02 08:59:30	2	삭제
		책을 읽다가 너무 와 닿아서 저장해놓은 문장. 평소 시 읽는 걸 좋아해서 포스트잇에 자주 적어 놓는데, 저 문장을 읽고 아..저거다! 감탄하면서 저장했다는..
	792	아침에 찍은 사진은 어떤 걸까요? [새창]	2017-01-01 17:01:53	0	삭제
		어려워여 힌트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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