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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붉게 어울진 커튼 사이로... [새창]	2015-10-20 05:48:54	0	삭제
		8층인데 내부에 윗층까지 있는 정도의 집이라면 재산이 상당한거 같은데 우째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었다냐... ㅠㅠ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9 05:28:21	5	삭제
		요약: - 공룡은 오래오래 살다가 멸종함. - 인류도 오래 됐음. - 공룡이 멸망한 이유는 '행성충돌' 이나 '심각한 기후변화'가 맞음. - 지배를 당하던 인류는 결국 멸망할 것이고 민주주의를 가장한 공산 국가 역시 멸망함. ....?
	43	[웃대펌]귀신보는애랑 겪었던 썰들 6 - 2 [새창]	2015-10-15 01:35:48	1	삭제
		입에서 불을 토하고 왼팔에서 흑염룡을 소환했다는 정도만 아니면 적당히 넘어가는게 재밌게 보기에 좋은거 같아서요.
	42	[웃대펌]귀신보는애랑 겪었던 썰들 6 - 2 [새창]	2015-10-15 01:33:28	0	삭제
		저는 그냥 뭐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고 보는거라고 생각해요 ㅋㅋ..
	41	삼겹살집 사장과 나 [새창]	2015-10-06 03:01:07	76	삭제
		글 중반까지는 알바비 때먹히고 번지수 잘못 찾아온 글인가 했는데, 후반가서 마치 어릴적 은비까비 전래동화 이야기를 보는거 같은 느낌에 추천까지 드리게 됐네요. 기묘한 이야기 잘 봤습니다.
	40	지금 상황이에요 와 완전 놀랐어요 [새창]	2015-09-23 04:16:09	1	삭제
		여자같은 다리의 노출 변태일지도? 정 궁금하시면 조용하게 살짝 내다보세요.
	39	이제 제가 본 걸 말씀드리지요 [새창]	2015-09-22 03:22:45	0	삭제
		예?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02:29:35	11	삭제
		평소에 정말 많은 괴담과 그 외 여러가지 글들을 보면서 지내다보니 여러모로 식상해지고 있었는데, 와 이건 되게 신선한 글이네요. 다른분들 보시기에 다소 주제넘겠지만 저는 글쓰신분 표현력이 남다르신거 같다고 봅니다. 어린시절의 때묻지 않은 잔인함을 아무렇지 않게 추억하는 주인공이 괜히 섬뜩한 상상을 더해주어서 좋네요.
	37	공포소설 좋아하나...... [새창]	2015-08-12 00:23:44	0	삭제
		아아... 밑에보니 너무 늦어서 마감됐나보군요 ㅠ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36	공포소설 좋아하나...... [새창]	2015-08-12 00:19:24	0	삭제
		아오 이거 빨리 입금 해드려야하는데 휴가 끝나고나니 일이 너무 바빠서 은행을 갈 시간이 없어요 ㅠㅠㅠㅠㅠ 인터넷 뱅킹도 안하는데 젠장 내일은 꼭 은행 가야지 ㅠㅠㅠ
	34	나는 우리 엄마를 먹었어요. [새창]	2015-08-09 08:34:34	15	삭제
		개? 소? 돼지? 카니발리즘보다는 가축, 도살 뭐 느낌이네요. 너무 더워서 더 깊은 생각이 안듦 ㅋㅋㅋ..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06:53:18	5	삭제
		띄어 쓰기는 일부러 그렇게 하시는거에요?
	32	[좀비매니아입니다] 새벽의저주.28일후.28주후 등 질문좀요^^ [새창]	2015-06-09 04:54:16	0	삭제
		엔드 오브 디 어스 : 아픈 사람의 이야기 vhs, vhs2 : 여러가지 비디오 속의 소소하게 기묘한 이야기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1:12:11	4	삭제
		그래... 내잘못이 아니야... 아닐꺼야 하며 중얼거리는 등 너머로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거봐 얘 느려서 멀리 못갔을거라니까, 내말 맞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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