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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나쁜 빌리루빈 [새창]	2015-11-19 23:11:45	0	삭제
		저희 애기도 그놈땜에 일주일동안 대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인큐베이터에서 일주일 입원했었어요 같이 기도해드릴게요 아가 아프면 엄마아빠 마음 정말 아프잖아요ㅠ..
	151	와잎이 다리가 아파서 마사지기를 사려고 합니다 [새창]	2015-10-03 19:09:35	0	삭제
		저두 공기압마사지기 샀는데 시원해서 좋긴했는데 발부터 허벅지까지 감싸고 있으려니 좀이 쑤셔서 15분도 못할때도 있었어요ㅠ 그래도 새벽에 다리 너무 아파서 자다가 마사지기로 좀 하고 자면 괜찮더라구요~
	150	아이어린이집보내는 의견에 한마디ᆢ [새창]	2015-09-21 12:12:38	8	삭제
		계속 반대주시는데 임신이고 육아고 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지 못합니다. 말도안된다며 반대주지 마시고 나중에 꼭 경험해 보세요.
	149	입덧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새창]	2015-09-17 10:09:11	0	삭제
		전 이제 곧 10개월차인데 어제 오랜만에 피까지 토했네요.. 배고파서 밥먹었는데 먹고나니 배부르고 움직이자니 일하고 들어와서 힘들고ㅠㅠ 지쳐 잠들었다가 씻어야지 하고 씻다가 새벽에 생쑈를ㅠㅠ 그래도 곧 아가를 만난다는 생각에 무거워진 몸과 토하는것과 빠빠이 한다는 생각에 그 후가 더 헬이라 하더라도 너무 기다려 지네요..ㅋㅋ 힘내세요 정말 시간만이 답이더라구요ㅠㅠ
	148	폭스 포수마스크썻네요 [새창]	2015-08-26 21:22:24	0	삭제
		ㅋㅋ손가락에 흰색테이프? 깨알 귀엽네요ㅋㅋ
	147	왠만하면 임산부 좌석은 비워 둡시다. [새창]	2015-08-22 13:58:20	8/11	삭제
		이제 9개월에 접어드는데 배도 나올만치 나왔는데 단 한번도 비켜주시는분들 없더라구요 매일 출퇴근을 택시로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이젠 버스타면 괜히 죄인된거같어요~~ 눈치보이구ㅜㅜ
	146	[익명]남편은 자고...늦은밤에 엄마가보고싶다 [새창]	2015-08-15 14:59:24	0	삭제
		저도 어제 엄마 생각에. 다른 이유를 핑계삼아 엄마 생각하며 펑펑 울었네요..
	145	임산부가 살쪄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5-08-04 17:19:24	0	삭제
		감사합니다.....ㅠㅠ 자꾸 틈만나면 생각나서 열불이나고 울컥하지만 어차피 평생 볼 사람도 아니고 나에게 소중한 사람도 아니니 짖어라 나도 니여자 아니다 하고 살아야겠어요 모두 더위조심하시구 음식 잘 챙겨드세요^^
	144	임산부가 살쪄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5-08-03 10:02:12	0	삭제
		네네 워낙에 잘붓고 잘찌는 스타일이라 병원가서 선생님한테 진지하게 살찌는거 많이 안먹고 일할때도 많이 움직이려고 하는데 왜 꼬박꼬박 한달에 1키로씩 찔까요..하니까 정상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운동 무리하게 하지마시구 예쁜것만보고 좋은것만 들으셔요^^ 감사해요
	143	(똥글,19) 남자들의 미스터리 '왜 남자는 물건(고추)을 만지는가?' [새창]	2015-07-23 10:41:27	0	삭제
		스크랩했다가 이따가 남편 보여줘야징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10:47:25	0	삭제
		원글 삭제되었네요 씨제이의 압박일까요..에휴 남편 사업소에서 직원들 지원내려간다 하네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08:26:48	3	삭제
		싸잡아서 말하지 말아주세요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아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08:18:42	15	삭제
		요즘 더위에 찌들어 들어오는 우리남편....휴가도 안갔는데 벌써 쌔카맣게 타버린 내남편.. 안그래도 여름에 더운데 왜 탑차들을 다 까맣게 도색해버렸냐 이 멍청한 씨제이야. 바쁜날엔 밤에도 배달하는데 까맣게하면 밤에 차가 잘 안보여서 위험하잖아 멍청이들아 댓글달아주시는 분들 택배비 더 올려도 된다 하루이틀 늦어도 된다 힘내라 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 택배비 비싸다 언제오냐 먼저와달라 하시는분들 많지요..일하는한 안고 가야 하는 문제이기도 하구요 개똥같은 세상~~ 오늘도 모두 힘내요. 나도 남편도 여러분도.
	139	김영만아저씨의 종이스냅백을 쓴 강아지 달리.JPG [새창]	2015-07-17 13:09:51	1	삭제
		달리.....? 우리 아기 태명이랑 똑같네요..ㅋㅋ 멍멍이 넘 귀엽당ㅠㅠ
	138	살 빼는게 제일 쉬웠어요!! [새창]	2015-07-16 10:46:46	0	삭제
		.......저도 피까지 토하면서 입덧했는데........그래도 전 꼬박꼬박 살이 찌더라구요............조금만 힘내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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