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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제왕절개...이런 사고도 있군요 [새창] 2017-03-18 15:02:18 0 삭제
    저두 저희 엄마가 저 낳으면서 제왕절개 할때 귀 밑에 같이 칼로 쨌다고? 했어요
    다행히 지금은 상처하나 없지만
    아빠가 따지고 그런 성격이 아니라 그때당시 그냥 넘어갔다고 하네요ㅠㅠ
    전 이제 둘째도 곧 제왕절개 해야되는데 괜히 무섭네요ㅜ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14:59:06 8 삭제
    이런 글 보게되면 되게 속상해져요
    모든건 직접 겪어봐야 아는법..
    195 ㄹ혜벗고 탄핵 질러!!!!!!!!!!!!!!!!!!!!!!!!!!!!! [새창] 2017-03-10 11:23:14 0 삭제
    주책맞게 눈물이..ㅠㅠ
    194 육아에 지치신분들 [새창] 2017-02-25 14:39:56 1 삭제
    오히려 네가 나를 안는다ㅠㅠ 이게 뭐라고 울컥하는지ㅠㅠ
    지금 아들이 제 배 위에 올라와서 자고있는데
    제가 안고있는게 아닌 아기가 절 안고 자고있다고 바꿔서 생각하고 보니 사랑스러운것이 더 사랑스럽네요..
    193 정관수술 후기 [새창] 2017-02-23 23:57:01 201 삭제
    우리 남편은 자기가 조절 잘 하겠다고 안하겠데요ㅠㅜ
    말도 안되는 소리 ㅜㅠ
    생산직에서 서비스직으로 이직 축하(?) 드립니다ㅋㅋ
    192 그알보는데 아찔하네요. [새창] 2016-12-24 23:57:23 40 삭제
    와...진짜....이맹바기 개........................하......
    191 청문회 시 질문 대답이 검찰조사에서 다 말했습니다 해도 돼요? [새창] 2016-12-07 15:38:12 0 삭제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터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90 장시호 앵무새컨셉;; [새창] 2016-12-07 15:36:36 1 삭제
    아니 뭐 검찰에서 다 말했다고 저렇게 대답하면 끝나는 청문회 입니까? 이완영 진짜 웃기네요 장시호도..ㅋㅋ...ㅋㅋ...
    189 우리 보검이 이상형은? [새창] 2016-09-14 18:29:13 0 삭제
    ㅠㅠㅠㅠㅠ나 결혼 넘 빨리 했나봐ㅠㅠㅠㅠ 보검아 미안..
    188 며느리 의견 그것이 뭣이 중헌디?! [새창] 2016-09-14 00:45:40 46 삭제
    그래서 수요일은 친정가고 목요일은 차례만 지내고 오기로 했어요. 목요일 오후에도 약속있다고 했구요
    이씨 어차피 금토 놀러가는데!!
    그런데 아직도 내 의견은 묻지도 않고 펜션예약한건 괘씸해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00:39:48 8 삭제
    정말요..임신 4주차면 이제부터 정말 조심해야 되고
    제일 기뻐해 주어야 하는 사람이 그런 생각을..

    분명 어떠한 작은 이유라도 있을겁니다
    진지하게 들어주세요 남편분이 모르는 일이 있을수도 있잖아요?
    186 며느리 의견 그것이 뭣이 중헌디?! [새창] 2016-09-14 00:34:48 47 삭제
    저희도 시누가 올케 그럼 추석날봐~ 하길래 당황해서 네? 네~ 했는데 생각해보니 당신은 친정오고 난 친정가지 말라고? 했네요...
    185 며느리 의견 그것이 뭣이 중헌디?! [새창] 2016-09-14 00:32:43 80 삭제
    남편이 아 내일 못간다고 어떻게 말하지 하길래
    또 너무 화가났어요
    사실대로 말하면 된다고 알려줬어요
    평소엔 중간역할 잘하는데 명절만 되면 이상하게 중심을 잃어요
    계속 설사를 하지만 일부러 약도 안먹고 병원도 안갔어요
    아..차라리 아프고싶다..이런 생각까지 드네요

    시댁에 어머님 금토 놀러가니까 수목 안와도 된다 하셨으니 안갈게요! 라고 하고 싶지만..평생 안볼 사이 아니니까..
    휴 저 호구 맞나봐요!
    184 며느리 의견 그것이 뭣이 중헌디?! [새창] 2016-09-13 22:37:50 48 삭제
    네ㅋ 엄청 의견 교환중이에요ㅠㅠ 남편은 그래도 저보고 이해하라네요ㅋ 전 저의 권리를 찾는중이구요ㅠㅠ
    183 요즘 아기들 열나는 시즌인가요??? [새창] 2016-07-13 09:29:26 0 삭제
    저희두 38도 찍더니 병원가보니까 수족구요ㅠㅠ 오늘도 39도 찍고 병원갔다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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