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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5 00:25:32	1	삭제
		제가 모욕을 줬다면 어느부분인가요...? 저는 님 댓글중에 '민주시민 맞나요?' 이부분에서 울컥했거든요?
	55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5 00:21:43	1	삭제
		어디가요? 본인만 그렇게 느끼는 것 같은데... 그리고 불안하세요? 아님 남들이 여기와서 본인편도 들어줬으면 좋겠나요? 전 상관없으니 제가쓴글 카피해서 여기저기 올리고 여쭤보세요? 어디가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싸잡아서 모욕한 부분이 있는지... 심리적으로 불안 하시면 명상을 하시는게 좋겠네요...그래야 머리도 맑아지고 게시글에 의도도 정확히 파악 될테니....
	54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5 00:16:04	0	삭제
		1 지금 짚은 부분이 '소수의견이 잘못됐다' 라고 썻다고 생각한건가요?
	53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5 00:11:23	0	삭제
		그 비유가 지금 적당하다고 보나요? 어디를 짚어달랬더니 이상한 얘기를 하네요... 솔직히 어딘지 모르겠는데 그러 뉘앙스만 풍기니까 질르고 보시는건가요? 제 글을 마니 위에 있지도 않고 길지도 않아요... 저기서 아까 님이 쓰신 소수의견이 잘못 됐다라는 부분을 짚어 보라니깐요? 전문용어도 잘 쓰고 글도 잘 쓰시는 분이 문맥 이해는 어려우세요?
	52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4 23:58:21	0	삭제
		그리고 부류면 부류지 부류들은 뭡니까?
	51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4 23:56:04	0	삭제
		'유,임 문제가 아니라 다수가 동의하는 의견을 계속 본인 생각과 이해로만 판단하고 계시네요...' 혹시 이부분을 말하시는건가요?
	50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4 23:54:48	2	삭제
		제가 쓴글 어디에 그런 뜻의 말이 있나요? 짚어 주세요.
	49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4 23:52:21	3	삭제
		제가 쓴글 어디에 소수의 의견이 잘못됐다고 쓰여있나요? 본인이 말쓴하신 인지부조화 인가요?
	48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4 23:48:00	3	삭제
		깊어 질것 같아서 보기만 했는데... 글쓴분 본인은 스스로가 글을쓸때 남을 배려하며 중립에 자세에서 끌쓴다고 착각하시는데... 제가 님글 다보고 왔네요... 저번처럼 실수 할까봐... 물론 보류게 가있는글도 읽고 왔어요... 다수에의한 소수의 피해의식을 느끼시나요? 유,임 문제가 아니라 다수가 동의하는 의견을 계속 본인 생각과 이해로만 판단하고 계시네요... 누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의견을 교환하는 곳에서 계속 본인 의견과 대립되는 글에 대해서는 뭐든 댓글 달고 이건 아니다 이게 맞다 이런 식이네요... 지금과 다른 닉으로 글쓴거 보니 그때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잘도 쓰셨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보류게 간 글땜에 화가 마니 나신건가요? 누가 우승해야 보기 좋냐는 글이였던거 같은데...그글 보니 완전히 본인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하시고 중간중간 그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하셨는지 '정상적인 지니어스 시청자'라면 이라고 쓰셨던데...이거 자체가 오류 아닌가요? 정상적인 지니어스 시청자는 본인이 세운 기준으로 판단한거 아닌가요? 그게 보류게 가고 나서 본격적으로 글쓰기 시작 하셨던데...지금까지 써오신글에 찬성하시는분들 보다 반대하시는분들이 많다는건 본인도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 안하시나요? 그리고 아전인수니,인지부조화니 게시글에 잘쓰지도 않는 유식한말 갖다 붙이지 마시고 좀더 논리적으로 사람을 이해 시키셨으면 하네요.
	47	(예상)더 지니어스 4: 킹 오브 지니어스 [새창]	2014-02-14 19:52:34	1	삭제
		헛! 그냥 적은 제목이었는데... 써주시니 감사하네요~ㅎ
	46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4 18:10:20	3	삭제
		1 네 그리고 두번째 협상때는 결렬을 놓고 고민합니다. 이게 시청자와 플레이어의 차이점이죠.
	45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4 18:05:40	1	삭제
		1 파랭이로 돌려먹는다는건 아니에요 대놓고 그런 전략을 쓴다면 애초에 결렬 시켜버릴 공산이 크거든요. 그래서 나머지에게 선택을 할수 있도록 처음엔 경쟁구도로 가죠. 이후 어느정도 지난시점에서는 결렬도 소용없으니 5점 이상을 먹을수 있게 점수를 부르죠. 이거외에 유,임이 같은. 점수를 부르게 될때 양자간의 갈등이 조장될 수도 있는데,결국 현실이 됐죠.
	44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4 17:53:01	3	삭제
		유 개인의 점수가 높으니 임을 밀어주자. 이전제도 시청자 입장에서나 가능하지,플레이어들은 이해하기 어려워요. 오죽했으면 게스트로 나온 은혁이 자기파트너라는 은지원의 얘길 신뢰하는데 그렇게 고민했겠어요. 시청자의 관점과.플레이어들의 입장은 많이 다를거에요.
	43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4 17:48:59	6	삭제
		같은 가격을 부르면 랜덤 선택이 맞죠~ 만약 글쓴님 말씀처럼 낮은쪽 사람의 파란큐브를 구입할것이다 라는 전제로 게임을 한다면 파란 큐브가 경매에 올랐을때 결렬을 하는게 더 낫죠~ 근데 벌써 1라운드가 지난 시점에서 점수가 벌어져 있어서 결렬로는 점수를 따라 잡을수가 없어요.그러면 파란큐브에 의한 점수가 판도를 좌지우지하겠죠. 그런데 왜 선택의 랜덤이 되는냐? 유와임의 슈쥬 멤버들이 누군질 모른단거죠.저희야 게임을 처음부터 봐서 알지만 2라운드 들어간 시점에서도 플레이어들은 정확히 누가 누군질 모르고 있었어요. 마스터 입장에선 이부분도 중요한 점이죠.
	42	(bgm) 서울대 공대 새터 포스터 .jpg [새창]	2014-02-14 14:59:41	0	삭제
		무플 베스트 방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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