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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uble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간담회 개최한다는거 자체가 이상민씨 우승같음 [새창] 2014-02-19 11:32:18 0 삭제
    이상민이 우승하던 임요환이 우승하던 해명하는것에 대한건 상관 없잖아요.
    포인트를 어디로 맞추는냐가 중요한거죠.
    임요환이 우승한다면 그간의 트롤링 및 병풍짓이 작전이었는냐,마이너스 경매와 빅딜게임에 대한 해명및 플랜에 대해 다루면 충분히 시청률및 지난사건을 덥기엔 충분할것 같은데요.
    이상민이 우승한다면 여러글에서 언급한것처럼 될테구요.
    이렇든 저렇든 시즌1에도 하지 않았던 담화를 한다는게 좀 우스워 보이기도 합니다.차라리 에필로그편을 만들어 비하인드 모음과 비공개 인터뷰나 보여주지...
    85 홍진호 집에서 헬스장까지의 거리 [새창] 2014-02-18 15:26:56 0 삭제
    저동네서 오랫동안 놀아본 입장에선 화양리가 정감이가죠~ㅎ
    근데 화양동이 맞아요~글고 저기 모텔 많은게 예전에 저기가 청소년 출입금지 시간도 있던 유흥 밀집지역 이었어요.
    홍등가도 있었고...

    전 건대부중,건대부고 나왔습니다~ㅋ
    84 진호형의 리즈 시절 딕션 ㅋㅋㅋ [새창] 2014-02-18 11:03:44 0 삭제
    김구라의 딕션 발언 이후 홍진호 딕션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딕션은 번연하자면 화술,화법의 뜻이 강하거든요.홍진호는 화술보다는 발음문제인데 왜 자꾸 딕션이란 단어가 쓰이는지...이게 미디어의 힘인가 봅니다~인지도 있는 누군가가 방송에서 한말이 이런식으로 와전되다니...
    참고로 발음이란 뜻의 단어는 '프로넌씨에이션'입니다
    83 지게에서 임빠 콩빠가 아니면 [새창] 2014-02-17 22:52:27 1 삭제
    절도와 왕따를 옹호 한다고는 안했습니다...
    바라보는 시점의 같음과 다름을 얘기한것이지요...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서는 지니어스라는 게임내에서는 저럴수도 있구나라고 할수도 있고...
    그반대의 의견일수도 있다는게 포인트라는 거죠...
    82 지게에서 임빠 콩빠가 아니면 [새창] 2014-02-17 21:44:21 0 삭제
    글쓴님은 편향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걸 안타까워 쓰신것 같습니다~
    누가 잘못됐다거나 잘됐다거나가 아니고 바라보는 시점이 같으냐 다르냐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81 확실히 임요환 데매는 강한거같습니다 [새창] 2014-02-16 14:16:22 0 삭제
    에필로그편을 만들어서 비하인드 스토리만 보여줬으면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네요~ㅎㅎ
    저도 처음엔 도대체 왜그럴까 생각했는데,어찌어찌 결승까지간거보면 인정을 안할수도 없고...담주 기대 됩니다~
    80 임병풍에서 욕먹었을 시절에 임옹호글 [새창] 2014-02-16 13:52:54 1 삭제
    1월초에 쓰신글인데 헌재와 매칭이 절묘하네요~
    79 결승전은 이상민이 절대적으로 불리하네요 [새창] 2014-02-16 09:54:02 0 삭제
    지원군 11명이어요~ㅎ
    7:5. 6:6. 아니고
    6:5. 맞습니다~
    78 이제 끝냅시다. (잡글 죄송합니다.) [새창] 2014-02-15 09:49:29 2/4 삭제
    작성시간보니 늦게까지 고생하셨네요...
    77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5 02:52:53 0 삭제
    그리고 글 쓸때 단어좀 잘 가져다 쓰세요 전문용어를 써도 전혀 논리적이지 않고 어휘가 조잡해 보여요.
    76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5 02:41:51 0 삭제
    이번엔 또 뭘 검색햇는지 모르지만,갑자기 왕따 가해자라니 당황스럽네요. 님 성향이 그렇다면 그런거지만, 제가 봤을땐 단순히 본인 생각에 갇혀 사는 사람 같아요.동조하거나 비방하거나 지극한 이분론이 강하시고요.남을 단정짓기 좋아하면서 본인을 평가 받는부분에서는 호평만을 듣고 싶어하고 본인에 문장과 어법의 오류는 배제하고 남의 문맥에늡 맞지않는 비유나하고 소수의 편을 대변하는게 다수보다 용감하고 정의로운 행동이라 생각하는 소영웅주의에 빠져있으며,그것에 대해 마땅한 명분도 제시못하면서 자기 방어를 위해 이성을 막아버린 그냥 불쌍한 사람이네요.
    75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5 02:24:30 0 삭제
    본인은 잘못한게 전혀 없다는 건가요?
    74 오우 시즌 1 8화 보고있는데 [새창] 2014-02-15 01:44:55 0 삭제
    이제 '콩까지마'를 이해하시게 됩니다...ㅎ
    73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5 01:28:04 0 삭제
    공격적이라했지 누굴 공격한다는 얘기는 아니자나요...그리고 혹시라도 많은 댓글중에 저 윗분한테 한것처럼 먼저 공격적이 태도를 보인적도 있을 거구요...50을주고 50을 받는건 굉장히 어려운일입니다...특히 이런 문쟁속에서는...30만주고 20만 받아도 되요...
    너무 자신의 의견만을 피력하니 다른사람들에겐 답답함이 될수도 있고...그게 다시 피드백 되는거죠...
    72 유정현이 이해를 못한건 임요환의 전략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새창] 2014-02-15 01:19:46 1 삭제
    있으면 그사람은 그정도의 사람인겁니다...일일히 대응하면 끝도 없겠죠...그리고 대응한다손 치더라도...게시판에 글 적는거외에 뭘 할수 있나요?
    다른 방법이 없어요...오히려 일일히 대응한다는게 더 스트레스 받고 비생산적 활동입니다...
    왜 그래야 되요...? 그시간에 다른 사람들 글쓴거 읽어보고 댓글달면서 의견 나누는게 더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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