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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3	남자한테 패션보다 중요한것 [새창]	2020-11-25 10:18:43	3	삭제
		집사람이 제 귀 파주다 피 나오고, 코털 뽑다 코피나서 , 이제는 스스로 잘하게 됐어요.
	592	“건조기, 스타일러 꼭 필요하냐?” [새창]	2020-11-02 09:40:21	9	삭제
		식기세척기는 깨끗하게 안 닦이는 경우가 많아서 넣을 때 씻어서 넣어야되고, 그냥 설거지 해서 행구는 용도로 쓰고 있어요. 물론 뜨거운 물로 멸균하는 의미는 있겠지만 세척기 돌린 거 설거지 다시 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그닥 필수는 아닌듯해요.
	591	중2병 아들과 나 (스압/유머아님주의) [새창]	2020-10-22 09:30:50	0	삭제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애가 멋대로 행동한다고 합니다. 또 엄하게 대하면 아이들이 더 안정감을 느낀다고 하죠. 제대로 혼나본 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친구들 부러뜨리고 다닌다고 하니 힘이 센거 같은데 신체활동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힘든 운동을 시키거나 국토횡단이나 빡센 캠프같은데 보내면 심리적으로 더 안정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590	신기한 한글시계 [새창]	2020-10-17 08:55:29	0	삭제
		육, 칠, 팔, 구 어디갔음?
	589	허리디스크의 진실 [새창]	2020-10-13 08:57:40	0	삭제
		흉쇄유돌근 치료하면 승모근 통증 없어지는 건 맞는 말입니다만. 허리 디스크랑 관련 없는 얘기네요.
	588	다한증 [새창]	2020-09-21 10:23:38	3	삭제
		15~20년 전에 손 다한증 수술 받으신 분들 중 저런 부작용 있는 경우가 몇 분 있었어요. 요즘은 수술법이 바껴서 잘 안생기지만. 1년 내내 잠 잘 때 빼고 저상태고, 온 몸에 땀띠가 ..
	587	어렸을때는 귀찮았던거 [새창]	2020-09-15 13:18:49	5	삭제
		어렸을 땐 엄마가 저런말 안해서 참 좋았는데. 지금은 부인이 맨날 저러니 환장하겠음. 제발 먹고 싶은 만큼만 먹게 해주세요. 가뜩이나 위전절제술 받아서 많이 못먹는데 너무 힘드네요.
	586	생존력 甲 러시아 청년 [새창]	2020-09-15 09:19:26	4	삭제
		하는 말이 히틀러랑 똑같네요. 홀로코스트 재연해보게요?
	585	새아빠와 아들. 어떻게 해야 돈독해질까요? [새창]	2020-09-15 09:15:28	0	삭제
		혼내는 게 좋은 방법은 아닐 수도 있지만, 막대했다는 증거도 아닐 거 같네요.
	584	새아빠와 아들. 어떻게 해야 돈독해질까요? [새창]	2020-09-15 09:14:12	0	삭제
		모르는 사람한테 막말이 심하시네요. 거짓말하고 약속 안 지키켰다고 훈육하는 게 막 대한건가요? 남의 자식이고 관심이 없으면, 신경도 안쓰고 내버려 두죠.
	583	첩약 급여화 팩트체크 [새창]	2020-08-29 09:00:50	3	삭제
		한약은 약방마다 조제 방법이 다르고, 도데체 뭘 넣었는지도 자기들 끼리도 비밀로하고, 효과 검증도 안된 것을 이제는 국가에서 급여화 해주면 검증된 것으로 오해하고 오남용할 여지가 많습니다. 첩약인지 나무껍질인지도 모르는 것 먹고 건강 나빠지면 누가 책임을 지는겁니까? 한의가 책임지는 경우 거의 못봤습니다만. 등에 침맞고 기흉 생겨도 나몰라라 발뺌하던데 한약쯤이야.
	582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09:40:12	8/13	삭제
		겨우햇병아리님 말씀 잘하셨는데 비공감은 뭐지? 안 읽고 닥비공인건가..
	581	과학의 K3 [새창]	2020-07-31 10:44:48	0	삭제
		에휴 . 그 오유가 오유하는 글이네. 몰아가는 버릇 질린다.
	58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0-07-10 15:02:53	3	삭제
		혹시나 급발진 아닌지 의심될 정도로 빨리 달리네요. 추월하려고 저 정도 속도 낼 필요가 없잖아요.
	579	위대한 의지의 승리 [새창]	2020-07-08 12:06:11	1	삭제
		하지정맥류 아닙니다. 만약에 정맥류더라도 30년 정도는 문제 잘 안 생기겠네요. 물론 다른 문제가 생길 수는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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