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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괜찮아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27
    방문 : 27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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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6 으악~~~뭐하죠??!! [새창] 2016-08-13 15:06:52 0 삭제
    ㅋㅋㅋ 무지 행복해보여요
    제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ㅎㅎㅎㅎ
    재밌게 놀다 드가세용ㅋ
    914 아이낳고 왜 서로 돈벌어오는 기계, 가사도우미취급하는지 알거 같네요 [새창] 2016-08-01 10:26:47 1 삭제
    저희집도 그래요.. 남편 일이 너무 바빠서 건강도 못 챙기고 골골하고 그래도 먹여살리겠다고 꾸역꾸역 회사나가요
    아기어려서 너무 힘들땐 도와주지 않는 남편이 야속했는데 아이가 좀 크고 우울증이 좀 사라지니까 이제는 남편이 안쓰럽네요
    남편은 아기가 예뻐죽는데 아빠 볼 시간이 없으니 아빠가 안으면 울고 낯가려서요.. 회사일때문에 못 보는거라 어찌할수도 없고 마음아파하더라구요
    지금 작성자님도 너무 지치신것같은데 친정가시는것이 훨씬 도움되실거예요 남편분도 좀 여유가 생길테니 작성자님 헤아려주실테구요 지금은 두분 다 너무 쫓기고 있네요
    912 어젯밤 혼을 불태운 셀프 자개젤네일 [새창] 2016-07-20 18:41:04 1 삭제
    으... 취저...
    추천드세요....
    911 남자 아기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 [새창] 2016-07-16 18:10:12 1 삭제
    전화고장났다해버려요 그거 일일히 신경쓰다 병나요 진짜
    글 보다보니 걱정되네 주위에서 자꾸 그러면 우울증 심하게오는데
    아휴 꺼버리고 고장났다하세요
    909 둘째낳고 애틋해졌네요 [새창] 2016-07-01 18:02:09 8 삭제
    아이구 달달해~
    908 부비트랩 설치 [새창] 2016-06-22 10:19:54 0 삭제
    ㅋㅋ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았네여
    907 부비트랩 설치 [새창] 2016-06-21 11:30:28 0 삭제
    뭔가 걸렸나요? 새벽부터 기다리고 있어요(두근두근)
    ㅋㅋ
    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3:17:36 0 삭제
    그냥 스탠드형쓰는데요 10개월때는 구멍으로 손집어 넣으려고 많이 시도했는데 그해 여름에 계속 얘기해줬어요
    손넣으면 엄청 아프다 아픈시늉해보이고 병원간다 큰일난다 안된다 꾸준히 얘기했더니 올해 여름에 다시 봤을땐 위험한짓 안하더라구요
    그냥 제일 싼 표준형에 선풍기망 낀건데 수면풍은 있었으면.. 종종 생각드네요
    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8:23:20 0 삭제
    오사카의 경우를 보니 아예 안알리는게 좋겠네요
    나중에 혹시 들키게되면 그때 회사에서 보내준거다 오사카갔을때도 엄청 뭐라하지않았냐 그래서 말안한거다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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