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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한지백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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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한지백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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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3	(혐주의)"엌ㅋㅋㅋ이거 완전 유튜브각이다 ㅋ ㅋ" [새창]	2020-09-03 12:04:18	0	삭제
		역병이... 역병이 돌고 있다... J모씨가 우물에 독약을 풀었다!!!!!!!!!!!
	852	현존하는 의사면허를 모두 5년제 갱신형으로 바꿔야 한다. [새창]	2020-09-03 11:42:43	1	삭제
		자력으로 잘 돌아가겠지 하고 뒀더니 고여서 썩어있는데, 본인들 집단에서 나는 악취인지 모르고 우매한 시민을 가르치겠다며 두 팔 걷어붙이고 가운은 벗어 던지셨습니다. 그 어떤 전문직도 이렇게 고여있고 썩어있는 집단이 없어요. 야매로 수리하는 컴터 수리기사들은 족쳐야하지만, 위대하신 의사님들은 무슨 짓을 하더라도 그냥 둬야하는 신성불가침 영역인가요?
	851	현존하는 의사면허를 모두 5년제 갱신형으로 바꿔야 한다. [새창]	2020-09-03 11:39:03	0	삭제
		달 좀 봐요 달 좀 손가락 각도가 어쩌니, 네일 상태가 어쩌니 하지말고 주제가 뭔지 파악도 못하는데 뭔 대화를 하고 설득을 하겠다고
	850	문재인이 의사를 건드려서 의사들이 발작인 거에요 [새창]	2020-09-03 11:36:46	3	삭제
		팩트로 후드러맞고 난 후로는 어버버 말도 못하죠? 니네가 의사지 열사야? 게다가 대의와 엄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나라를 고치겠다는 양반들이 지들 썩어들어간 환부는 이악물고 외면하네 니들 내부부터 고치십쇼 내부 썩어빠진 부분 고치고 고인물 걷어내고 진짜 깨끗한 집단이 되고도 이러한 시위 계속하면 지지해드립죠 뭔 앞뒤 하나도 안 맞는 주장을 가져와서 내 말 좀 들어보세요.. 하면서 질질 짜고 있어 당신이나 현 상황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본인이 속한 집단 다시 한 번 돌아보세요. 그리고 그냥 돌아오지 마십쇼. 의사 안해도 됩니다. 당신 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한테 내 가족 못 맡깁니다.
	849	핫한 전교 1등 패러디, 만평 모음 [새창]	2020-09-03 08:34:20	15	삭제
		예예. 높으신 선생님의 식견과 고귀한 손으로 전국 팔도 다 돌아다녀주세요 다른 사람은 못믿는다는 분이 서울만해도 벅차다며 지방은 안가실건 아니죠?
	848	의사 가운은 함부로 벗으면 안되는 겁니다 [새창]	2020-08-27 19:24:19	9	삭제
		이국종 교수님이 혼자 목소리 낼때도 똑같이 거들었겠죠? 기피과 지원해야한다고? 선택의 불균형 해결해달라 소리쳤다고 믿겠습니다. 내가 내 직업군이 힘드니 당신네 직업군도 참으라고 했어요? 의견 표출을 강하게 하더라도 제대로된 방법을 찾아야할꺼 아닙니까 한전이 시위한다고 전기 내려버리고, 맑은물이 상수도 끊겠다 협박하고, 소방에서 최소한만 당직서고 나머지는 일 못하겠다. 불나면 일단 급한것만 꺼주겠다. 도로공사는 시위 방안으로 고속도로 톨게이트 다 막아버리겠다. 라고 한다면 지지할껍니까? 그 직업군들도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이니 과격한 결단도 공감하실래요? 물류사들 일주일만 일 안해도 필요 물품 안온다고 죽네 사네 할꺼면서, 하물며 사람 목슴을 케어하는 높으신 양반님들이 그걸 무기로 싸워? 그 선서는 해야만 면허증 준다니 그냥 따라 읽은겁니까? 필요한게 있으면 당연히 돕습니다. 소방관 분들 처우 개선되야한다고 소방관 분들도 목소리 내지만 국민들이 더 소리 높여요. 내 업무군도 힘든거 얘기하면 한도끝도 없으니까 바이탈과 당직 업무 강도 따질 시간에 왜 당신들을 지지하지 않는지 고민해 보십쇼.
	847	의사 가운은 함부로 벗으면 안되는 겁니다 [새창]	2020-08-27 11:06:47	24	삭제
		많은 공부하느라 예의는 못배운거냐 머리속 용량이 한정적이라 지식 넣느라 예의를 삭제한거냐 말이 짧다? 미안한데 그러고 사는 사람 많아, 내년 입찰 준비하느라 사무실에서 집 잠시 다녀오고 그래 그와중에 출장다녀야하고 좁아터진 기차에서 메일쓰고 비행기타고 내리면 전화기 불나고 뭐 느그 직종만 고귀하고 힘들고 바쁘냐 다 그러고 사는데 나만 그런거 아니니 서로 이해하고 사는거잖아 의료 공공재에 면허증 발급받아서 일하는 직종 선택하라고 누가 떠밀디? 본인들이 선택해놓고 이제와서 내가 니들위해서 이러고 있네, 저러고 있네 궁시렁거려 찡얼거릴꺼면 지금이라도 다른 직종 가겠다고 엄마한테 가서 징징거려라 들어줄 시간 없다
	846	의사가 정부에게 바라는 '타협안' [새창]	2020-08-26 09:11:50	1	삭제
		망해가는 중국집 사장님 닉넴 자주 바꾸시네
	845	한참지난 과거의 오유 유저분들 계시나요?? [새창]	2020-08-20 18:05:15	0	삭제
		뉴비라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읍니다...
	844	부사관 마누라 인성ㄷㄷ [새창]	2020-08-18 12:22:04	35	삭제
		캬.. 로직이 이렇게 가네 부사관이신가요? 아니면 부사관 부인인가요? 말씀하신것처럼 평소에 행사 같이 도와주고, 취사병과 안면트고 내부 사정 잘아는 사람이라면 직접 주방 들어가서 들고 나올겁니다. 친하니 내 상은 니가 가져오너라. 가 아니라요
	843	호주 워홀의 진실.jpg [새창]	2020-08-13 12:34:44	9	삭제
		유학생 분들이 답답하고 서러운 마음에 리플 많이 다셨네요. 시간이 흘러가면 유학생에 대한 시각도 점점 달라지겠죠. 최소한 여기 덧글을 읽어보시는 분들만이라도 달라지겠죠. 서울에서 생활하는 학생 또는 초년생 자취생만 봐도 싸잡아서 생각하진 못할텐데 아쉽네요. 자취한다고 누구나 술파티하고, 남여 뒤섞여 난잡한 생활하고, 성을 매매하는 생활하진 않을텐데요.. 또는 오피스텔 산다고 하면 '너도 그런생활하는애냐?' 라고 묻는 상황을 상상해보면 얼마나 좁은 시각인가 알 수 있을텐데, 아쉽죠. 환율뛰면 어떤달은 용돈이 절반으로 줄기도 하고, 패기롭게 용돈 안받겠다 선포는 했지만 주말에 알바로는 택도없는 생활이고.. 한국에선 만원이면 머리자르는데, 여긴 머리자르는 돈은 또 왜이리 비싼지.. 나도 김치찌개, 잡채, 간장게장 잘먹는데.. 방학때 한국가면 먹어야겠다.. 박람회 통역 알바는 왜 연락이 없지.. 공부하기도 바쁜 학생때, 공부를 떠나 해야하는 고민이 참 많았죠. 도피유학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지금 내가 지나는 고난이 미래에 조금 더 나은 생활을 선물해주길 고대하며 지내는 사람도 있답니다~ 도피유학자들만 욕하세요 ㅎㅎㅎ 힘들게 버텨온 선후배님들 욕하지 마시구요~~
	842	호주 워홀의 진실.jpg [새창]	2020-08-13 12:18:39	23	삭제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겠는데, 글 가독성 있게 그리고 상대방 배려하면서 써요 난ㅋㅋㅋㅋㅋㅋㅋ 니들못해본 유학하면섴ㅋㅋㅋㅋ넓은 시야를 가졌짘ㅋㅋㅋㅋㅋ 그쫍아터진 땅떵어리에사는 니들이 뭘아냨ㅋㅋㅋㅋ 어휴 내 답답해섴ㅋㅋㅋㅋㅋㅋㅋ 라는 말투는 본인 뜻도 왜곡되고 들어주는 사람도 없을꺼에요. 03년도부터 외국생활하며 어떤 말씀인지 알아요. 위에 많은 분들이 언급했듯, 사바사고 케바케에요 정직하게 목표로 달려나가는 친구들도 있지만, 잘 아시는 것처럼 정신 나간 애들은 오토바이 끌고 술 먹고 약하고 사고 치고 구류되고 추방당하고 그래요 답답한 마음은 알지만 이런식의 표현 방식은 유학생 이미지만 더 안 좋게 만들어요. 한 번만 더 생각해봐요 어떻게 글쓰는게 좋은건지
	841	ㅆㅂ 쓰지말아주세요 [새창]	2020-07-29 12:23:15	3	삭제
		롯데팬은 늘 화나있어요.... 어제 오랜만에 웃으면서 잤어요
	840	본의 아니게 성추행으로 걸릴것 같다면.. [새창]	2020-07-16 00:38:31	31	삭제
		작용 반작용을 떠나서 법 제정한다는 사람들이 죄질의 경중을 명확히 따져 형량 리미트를 정했다면 이런 글이 없었겠죠? 형량 책정 잘못되었다는 글에서 작용반작용 말씀하시는건 논점 흐리는 아무말인거 같네요
	839	조진웅을 본 알바생 후기 [새창]	2020-07-13 20:18:50	16	삭제
		1// 야구 시즌은 약 8개월 정도합니다. 220일정도 열받는거 같네요. 지나가던 15년차 롯팬 로이스터 아저씨... 희망만주고 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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