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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8	의대학장들 입장발표 [새창]	2020-09-11 12:28:26	10	삭제
		응 늦었어 돌아가
	867	자폭테러 준비하는 본과 4학년 근황.jpg [새창]	2020-09-10 12:18:51	0	삭제
		상대 정글러는 탑에 사는데 우리 정글러는 뭐하냐ㅑㅑㅑㅑㅑ 쩡글러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ff
	866	[실시간] 우리집 고양이 흰장갑 꾹꾹이+네일 관리.gif [새창]	2020-09-10 12:16:02	0	삭제
		냥권은 어디에 ㅠㅠㅠㅠㅠ
	865	'선발대' 관련 의대생 인터뷰가 나왔네요. [새창]	2020-09-10 03:36:11	19	삭제
		뇌 구조가 다른건가... 생각의 출발선이 완전 다르네 이 양반아... 진짜 문제 없는건지 생각해봐라 모 기업에서 공채를 뽑는데, 절대 평가 기준으로 뽑는다. 선두로 면접을 마친 면접자는 뒷 면접자들에게 올 해 면접 질의는 뭐며, 면접관은 총 몇 명, 면접 소요시간은 몇분이다. 라는 내용 공유 상호 면접 내용 공유에 대해 지적하자 그들은 뿌애ㅐㅐㅐㅐ앵 우리 면접 스터디도 하고, 대학도 나왔고, 공부도 충분히 했어요 ㅠㅠㅠ 뭐 답안지 얻어가는 것도 아니구, 이정도 정보 얻는걸로 지적하는게 이해안가네요 오유는 너뮤해 뿌애애애애애애애애앵 의학은 신성불가침 영역이야 뭐야 왜 이렇게 건들면 안되는게 많고, 다른게 많아
	864	오늘자 디씨의대갤러리 개념글 [새창]	2020-09-09 12:36:23	0	삭제
		모니터가 흔들거려 지진인 줄 알았는데, 노답 의대생이 ㅂㄷㅂㄷ하는 거였군요. 군대는 언제 가시나요? 국시 선발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당신들만 할 수 있는 신성한 의료 노동 part에서 자꾸 실수로 사람이 죽는 사고가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뒤진 사람들이 운이 없던 것일 뿐 불가피한 일이니 감수해야 하나요? 문은 상시 열려있었고 업무도 다 보고 있었는데, 응급실 찾다가 사고 발생한 사람들에게 할 말은 없나요?
	863	삼겹살 & 한우.gif [새창]	2020-09-08 12:43:55	0	삭제
		라섹했고, 8년 전까지 매일 한 갑반씩 흡연했구요, 주 5~6회 소주 1~1.5병정도 마십니다. 선천적으로 인대가 약해서 어깨도 안 좋고, 농구 좋아했어서 무릎도 너덜너덜해요. 저도 받아주나요? 어디로 가면 될까요?? 나도 고기고기
	862	과학고/영재고 등 특수고등학교를 나온 입장에서는 [새창]	2020-09-07 17:54:36	6	삭제
		포인트는 반에서 몇 명이나 의대를 가느냐가 아닌 것 같아요. 공부를 잘함 - 문제 X 공부를 잘해 원하는 곳에 지원할 때 성적이 걸림돌이 되지 않음 - 문제 X 의대에 지원하며 입시 자격이 충분함 - 문제 X (겨우 고등학교)성적 1등만 의대에 지원할 수 있다 생각 - 문제 있음 고등학교 때 1등해본 나 같은 사람만 의대에 지원할 수 있다는 생각 - 문제 심각함 의대에 지원한 나는 다른 직업군 보다 더욱 뛰어나다는 생각 - 허준도 못고침
	861	의사님들. 의사님들 생각은 뭐에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새창]	2020-09-07 17:39:17	5	삭제
		단비야 뭐야.............. 집에 아직 뒤집기도 못하는 신생아가 있습니다. 그 신생아도 당신들 보다 명확하게 요구 사항을 표현해요. 기피과에 의사가 일하지 않는 이유가 뭔데요. 힘들어서요? 어떤 점이요? 그냥 힘들어 빼애애애액!!! 이 아니라, 그 힘든 점에 대해 얘기해 보자구요. 작은 동네 성당에서 청년 회장을 한 적이 있습니다. 레지오, 복사단, 성가대 등 그 어떤 것도 진행하기에 부족했고, 고정 인원들이 매주 봉사하며 미사를 다녔죠. 모두 청년회에 가입하길 꺼려했습니다. 가입하면 나도 저러고 있을 것이 뻔하니까. 성당에 어른들이 도와주셨어요. 냉담중인 자녀들이나 조카들을 데리고 성당에 나오고, 청년들에게 추천하기도 하구요. 당연히 기존 청년 멤버들의 노력도 있었어요. 봉사만으로도 벅찼지만, 신규 단원 환영해주고, 알려주고 함께 하며 지냈어요. 일순간에 변화가 생기진 않았지만, 분명 발전은 있었습니다. 주변 어른들이 냉담중인 친구들을 성당으로 불렀을때, 필요없다며 반대하였다면 결과는 어땠을까요? 더 악화되었겠죠. 힘들다면서요. 방법을 찾자구요. 그냥 무작정 다 안돼. 우매한 너네가 이해 못하는 그런게 있어. 그런 방법은 안돼. 라는 대화 방식으로는 어떠한 결과물도 만들 수 없어요.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해요. 같이 풀어봐요. 뾰족한 방법이 없다면, 다른 사람들이 추천하는 방법에 귀를 귀울여요. 답이 있을 수도 있어요.
	860	의사님들. 의사님들 생각은 뭐에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새창]	2020-09-07 17:25:15	5	삭제
		예기가 아니라 얘기입니다. 의사 덕분에 감기 때문에 의사 만날 수 있으며, 응급실 맘 편히 갈 수 있다는 얘긴가요? 체계가 잘 잡힌 의료보험 덕분이 아닌, 의사들 노고 덕분이라는 건가요? 제정신입니까? 말투나 사고 방식을 보니 의사는 아니고 의사를 가족으로 둔 사람인 것 같네요. 위에 많은 사람들이 설명해줬으니 꼼꼼히 읽어보고 본인 생각이 얼마나 짧은지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859	CCTV있다고 본업 못하겠다는 업종이 의사말고는 [새창]	2020-09-04 12:19:47	2	삭제
		회사 시스템 관리 비용으로 얼마씩 나가는지 아세요? CCTV 기록 관리비용 높지 않습니다.
	858	CCTV있다고 본업 못하겠다는 업종이 의사말고는 [새창]	2020-09-04 12:16:54	0	삭제
		어우 빡대가리 이해시키기 위해 많은 분들이 설명해주셨네 근데 친구야. 우리 사무실에는 CCTV 있는데? 전산실가면 컴터 기록지도 뽑을 수 있는데? 좀 알고 얘기해
	857	그들의 속마음 [새창]	2020-09-04 11:44:09	10	삭제
		이런 글에는 어디 숨었나 나오지도 않네 통계 자료 들고 와서 우매한 것 들아 저건 거짓과 날조된 자료다. 선동 되지말고 내 자료나 좀 읽어봐라. 하실 타이밍이 됐는데 당신네들 하는 짓이 10년 전 로스쿨 도입 때 들고 일어선 법조인과 겹쳐 보입니다. 소송이 익숙하지 않은 한국 정서상 그네들이 들고 일어서던 말던 상관 없다만, 당신네들은 다른 사람 명줄잡고 날뛰니 더더욱 지지를 못 받지. 태업, 파업은 노동자의 권리가 맞지만, 파업은 본인 밥줄 걸고 하는 겁니다. 남의 명줄잡고 흔드는게 아니라. 파업하면서 회사에 타격 줬으면 역풍 맞을 각오해야지. 당신네들은 방법이 틀렸다구요.
	856	현존하는 의사면허를 모두 5년제 갱신형으로 바꿔야 한다. [새창]	2020-09-03 17:23:36	0	삭제
		글 적다 보니 열받네요 당신이 있는 병원은 다 열었고, 모든 병원들이 다 진료 보는데도 응급실을 못찾아서 길바닥에서 사람이 쓰러졌고 이게 뉴스로 나왔다는 얘깁니까? 밥그릇 독점하려는 것은 당연하기에 옳다 그르다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고 있는 짓, 앞으로 하려는 짓 계속 하세요. 다만 순수함이나 대의를 위한다는 등의 명분을 끌어다 쓰진 마십쇼 역겨워 토나오니까. 어디 본인들 명줄도 아닌 다른 사람 명줄을 손에 쥐고 휘두르면서 고귀한 척입니까? 하나만 묻죠. 지금까지 기피과 의사 부족하고, 시설 부족해서 그 사람들 힘들어할 때, 그 때는 뭐하고 있었습니까? 로스쿨마냥 의사 늘리겠다 하니 그 땐 뭐하다가 이제서야 그 정의감이 불타오르는 겁니까?
	855	현존하는 의사면허를 모두 5년제 갱신형으로 바꿔야 한다. [새창]	2020-09-03 17:07:28	0	삭제
		외국이라 집 근처 병원 가도 문 다 열려있어요 최근에 뉴스나온 응급실 찾다 죽은 남성이랑 산모 얘기는 특수 케이스가 아니라 늘상 있던 일입니까? 정의감에 불타는 척 하지 마십쇼. 제가 왜 당신네들 글 안읽어 보는지 아쇼? 10년 전 법대 졸업할쯤 한국에 로스쿨 제도 도입한다는 뉴스가 떴고, 벳지 달고 있는 양반들이 당신네들하고 똑같이 했거든. 지들이 하고 있는 짓은 신성하니 뭐니 해가면서 아무나 그렇게 법조인으로 만들어주면 뭐가 떨어지네 마네 하면서.. 그래서 지금 어떻죠? 법조인 수준 바닥인가요? 시안이 그럴싸해도 똑바로 진행 못하면 결과물은 개판이 되고, 시안은 볼품없지만, 진행하며 뜻을 모아가면 그럴싸한 결과물이 나옵디다. 지금까지 지들 밥그릇 지키기만 하고 사고난거에 대해서는 이악물고 눈돌려놓고 이제와서 의료 수준 운운하기는 대한민국 의료 수준은 모르겠다만, 당신네들 수준은 훤히 보입니다. 늘 1등만 하시던 분들이기에 시민들은 아둔하고 우매해 보일지 몰라도, 우물 안 개구리라는 걸 아십쇼
	854	현존하는 의사면허를 모두 5년제 갱신형으로 바꿔야 한다. [새창]	2020-09-03 14:13:44	1	삭제
		OECD 선진국 중에 사람 생명 가지고 장난치는 집단도 있나요? 당신네들만큼 자정활동 안되고 썩은 집단이라면 운전, 공무원, 경찰, 법조인 등등 할꺼 없이 뜯어고쳐야지 뭔 지들만 피해보고 나만 힘들고 나만 괴롭힘 당한다고 찡얼거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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