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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x.J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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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J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딸보단 아들이지 [새창] 2015-07-22 23:53:51 0 삭제
    ㅎㅎㅎ 미국에서 저렇게 개별포장 안된 팬티라이너는 64개짜리 3~4불 안되는것도 있더라구요. 처음에 사러갔다가 컬쳐쇼크
    235 아기손 [새창] 2015-07-08 02:07:08 15 삭제
    애기 100일도 되기전에 힘들어서 울다가 애기 젖먹이는데
    배가 부르니까 그런지 잠이 오니까 그런지 애가 젖먹다말고 입을떼고선 까르르 소리를 내면서 활짝 웃어주더라구요.
    그때 처음으로 '내가 죽음을 맞이한 순간에도 이 얼굴이 생각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웃기만해도 세상 다 가진듯 활짝 웃는 내 아가..낳기전엔 육아는 주는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낳고보니 세상에서 내 아가만큼 조건없이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없을것같아요.
    234 아기가 수술중이에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08 01:43:03 39 삭제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졌나봅니다..아기가 아플때 엄마의 죄책감 그 무슨말로 설명할수 있을까요.
    무사히 수술 마치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쑥쑥 자라길 기도할께요.
    233 부모님이 좋다고 하는 정체불명의 바르는 약 [새창] 2015-07-03 11:10:03 1 삭제
    상처나 화상에 바르는거고 벌레물린데도 좋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호랑이 연고같은건데 천연허브 버전으로 보시면 될듯 유명한 제품이에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0:20:35 8 삭제
    chiken 에 대한 지적은 아무도.. 닭은 chicken 입니다..
    미안해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근데 저 멍멍이가 여캐였구나..꽃단걸 몰랐..
    231 '신생아 사경' 들어보셨나요??? [새창] 2015-07-02 04:56:56 1 삭제
    저희 아기가 사경이라 물리치료 받았어요. 근데 전 미국이라서..한국과는 상황이 좀 다를수도 있어요.
    생후 1개월 이었나? 정기검진때 의사한테 문의했고 아동 전문 물리치료사를 소개해줘서 갔는데 그분이 직접 뭘 해주시진 않고 생활에서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일주일에 한번씩 경과 확인만하다 한달반만에 치료는 더 필요없이 집에서 생활치료만 하는걸로 끝났구요. 지금 9개월인데 사경 증상은 전혀없고 목에 혹은 보기엔 티는 안나지만 만져보면 아직 있더라구요.
    몇달 됐다고 또 기억이 잘 안나는데 치료는 기울어지는 반대쪽으로 굽혀주는 동작, 잘 돌리는 반대방향으로 돌려주는 스트레칭 동작 위주였어요. 어릴때부터 하는게 좋은게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놈이 아픈건지 싫은건지 스트레칭 할때마다 울고불고 난리를 치거든요. 클수록 안하려고 할게 뻔하고 그냥 둬서 심해지면 무슨 무거운 헬멧 같은걸 써야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닥 어렵거나 힘들지 않으니 빨리 치료하시길 바래요.
    230 모유수유시 아기가 깨물고 안놔줄때 [새창] 2015-06-30 01:44:58 3 삭제
    꽉 깨물고 안놓은 적은 없어서 제가 해본건 아닙니다만 코 잡는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봤어요.
    숨을 쉬어야하니까 금방 놓는다고 하니 코 근처에 준비하고 계시다가 물면 바로 잡아보세요 ㅎㅎ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03:41:26 5 삭제
    아직 9개월밖에 안된지라 뭐라고 단정지어 말할수는 없지만 (육아는 사춘기가 지나봐야 진짜배기라고 하더이다)
    정말정말 예쁘고 아주아주 행복하지만 다시 시간을 돌린다면 안낳을거에요. 아니 아예 결혼을 안할려구요.
    전 한참 놀고 낳았고 신혼도 즐길만큼 즐겼고 마음의 준비도 한 상태에서 기쁘게 아이를 낳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아는 너무 버거워요. 하루에도 몇번씩 어떻게하면 벗어날수 있을까 생각하게되요.
    더 키워서 유치원도 좀 가고 단순한 앞가림정도 할 나이가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잊고 둘째를 낳겠지만 그 기간을 잘 버틸지 모르겠어요.
    228 4세 여아 바지안에 손 넣는 남잘 신고하려 합니다. [새창] 2015-06-27 09:46:49 22 삭제
    전 제가 어려서 당할뻔? 한적이 있어요.
    거의 27~8년전인데 놀이터에서 어떤 아저씨가 예쁘다고 와보라고해서 갔는데 (낯가림이 전혀 없는 아이였음..) 지금 기억엔 한 이십대초반쯤?
    자기 앞에 앉으래서 앉았더니 팬티 만져도 되냐고 했던가? 그 전엔 허벅지 만졌던거같은데 그건 별 생각이 없었고..-_-
    근데 엄마가 항상 엄마말고는 아무도 팬티나 팬티속은 만지게 하면 안되고 피해서 도망가라고 얘기했던 기억이 나서 앙칼지게 안되요 하고 집으로 왔던 기억이 있어요. 딸키우시는 분들은 꼭 자주 얘기해주세요.
    아빠들은 서운하실지 모르지만 조금 커서 아빠랑 목욕하기 부끄러운 나이가되면 아빠라도 안된다고 엄마말고는 아무도 안된다고 얘기해주시구요.
    227 질문) 산모분들..그..가슴이 점점커지는데..속옷을.. [새창] 2015-06-25 04:52:26 1 삭제
    수유하면 더 커져요. 전 B였는데 임신때 C로 커지더니 애낳고 젖이 잘나오기 시작하니 C도 꽉 끼더라구요. 초기엔 젖이 자꾸 새서 수유패드도 써야하니까 더 큰걸 입어야하긴 하는데 사긴좀 그래서 그럭저럭 버텼더니 한 6개월부턴 수유패드도 필요없고 좀 줄어서 입을만하네요. 어차피 수유브라는 써야하니까 임신때부터 사서 입으시면 편해요
    226 ㅋㅋㅋㅋㅋ 응자돌림이름좀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5-31 00:12:06 0 삭제
    그러고보니 주변에 응태 라고 있었는데 어색하다고 생각못했네요
    그냥 응 이라고 생각할때보다 부르면 괜찮은거같아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1:33:14 0 삭제
    업는걸 반대하면 아기띠나 힙시트 사서 안으라고 하세요.
    아주 해맑게 "업는게 안된다고 하셔서 샀어요~아빠가 안아주는게 애기 정서에도 좋대요~"
    어차피 남편이 편들어주는것도 아니면 시엄니한테 전면전으로 해봤자 본인만 피곤하니 옆구리를 찌르세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1:45:45 0 삭제
    그럴땐 비웃으며 애를 다시 받아들고
    "얜 미국 시민권자라서 한국에 안살꺼 같은데 호호~~"
    223 60일된 아들이예요 ~ [새창] 2015-05-13 09:23:06 0 삭제
    옷 저희 아들 (곧 8개월)이 지금은 더운날 이불로 쓰는 같은 속싸개를 쓰고 계시는군요 ^^
    222 러시아 우주화물선이 현재 지상으로 추락중 [새창] 2015-05-01 09:23:17 11 삭제
    빨간점 때문에 걱정하시는거 같은데 빨간점은 지금 나의 위치인것 같아요. 예상 추락지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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