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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x.J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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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J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임신 막달 [새창] 2014-05-16 05:02:07 0 삭제
    뭉쳤다는건 탱탱한거랑은 달라요. 저도 며칠전에 좀 많이 움직였더니 힘들었는지 배뭉침이 와서 처음 알았는데
    배가 아래쪽부터 뻣뻣하게 돌처럼 굳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확연히 다른 느낌이라 막상 오면 금방 아실거예요.
    배뭉침이 주기적으로 생겨서 10분 간격 아래로 규칙적으로 오면 그게 진통이라고 하네요.
    출산가방 검색해서 미리 싸놓으시고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금방 올수도 있지만 아직 3~4주는 더 있어야 나올수도 있으니까요
    114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4-05-14 02:05:29 1 삭제
    결혼은 커녕 결혼할 생각있는 여자조차 아직 없으신거 같은데 (본인의 경험과 관련된 내용은 전혀 없는것같아 추측하는겁니다)
    미리부터 남들 쓸데없는 얘기나 듣고 겁먹고 걱정하고 편견만 가져서 무엇하시게요?
    여자 입장에서 비하하는 듯한 내용이 상당히 불쾌해서 길게 댓글 달았었지만 그냥 지우고 갑니다.
    근데 여자가 바람났는데 다뺏기고 양육비 준다...우리나라 법은 여자편이 아닌거 모르시나요? 뭐든 한쪽말만 듣고 믿지는 마세요.
    113 친한 언니가 임신했어요! [새창] 2014-05-13 21:20:22 1 삭제
    신생아용 양말, 신발, 딸랑이같이 손에 들어볼수 있는것 추천해요. 앞으로 열달은 아가에 대해 상상만 하는 시기인데 그런 물건들이 있으면 자꾸 보고 손에 들어보고 상상하면서 행복해지거든요. 저도 아가 신발 한켤레 받은게 있는데 거의 매일 들어보는데도 항상 엄마미소 나오네요 ㅎㅎ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23:20:51 3 삭제
    쇼핑몰들 잘 찾아보면 플러스 사이즈(한국사이즈로 88이상) 모델들 활용한 쇼핑몰들이 꽤 있거든요.
    http://us.asos.com/Women-Curve-Plus-Size/1122im/?cid=9577&via=top
    한국까지 배송 안되는 영국 사이트라 홍보목적 아니고 플러스 사이즈 모델들 한번 참고해보시라고 올려드려요.
    사진들 위에 tops(상의), pants(하의), dresses(원피스) 등등 분류 바꿔가면서 보시면 어떤 디자인, 어떤 매칭이 괜찮은지 조금 감이 잡히실거에요.
    저도 패션고자지만 ㅋㅋ 패션은 패션잡지 이런거 말고 실제로 많이들 입고다니는 활용성있는 남들 센스 많이 보고 많이 입어봐야 되더라구요.
    111 오천원으로 한국과자 사기!! [새창] 2014-05-08 10:54:45 0 삭제
    리게이/정가가 써있는건 아니고 세일 안할때 1.99에 팔고 세일할때는 1.49더라구요.
    컼 근데 4800원이나 할줄은 몰랐네요;;
    110 오천원으로 한국과자 사기!! [새창] 2014-05-08 10:20:35 48 삭제
    저도 놀랐던게 여기서(미국) 초코파이 한상자 전단지 홍보용으로 $1.49거든요 대략 1500원(정가는 $1.99=2000원).. 한국에서 3500원인가요?
    현지생산품을 묻는 분이 있는데 농심은 미국에 공장이 있긴합니다. 과자도 생산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농심라면은 그래서 맛이 다르거든요.
    근데 해태나 오리온은 미국내에 공장이 없을꺼예요. 위에 에이스만 봐도 제조 유통 표시가 한글로 되어있는걸보면 국내 생산제품이란 얘기거든요.
    생산지로부터 멀어질수록 가격이 싸지는 마법의 원리는 뭘까요
    109 아기가 곧 태어나요!! 기저귀 가방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4-05-08 00:09:13 0 삭제
    무게가 조금만 나가도 힘들다고 주변에서는 가벼운 레스포삭도 많이 쓰더라구요.
    저도 우선 천가방 그럭저럭 쓸만한게 있어서 그거 쓰다가 상황봐서 구입할 예정이예요.
    108 아기 이름 공모!! [새창] 2014-05-07 06:10:07 2 삭제
    글로벌하게 이안 = Ian 으로 짓는분들도 많이 봤고
    최근에 친구 두명이 딸 낳았는데 둘다 이현이로 지었더라구요.
    107 [익명]여보 퇴근길에 생리대 하나만 사다줘요 [새창] 2014-05-07 05:59:23 3 삭제
    추천만 하고 차마 드릴말씀이 없어 지나치려다 위에 익모초 얘길 하신분이 있어 저도 한자 보태고 가봐요.
    새발의 피이긴하지만 저도 7년만에 아기가 생겨서 지금 17주차 임신부인데요 저도 손발, 복부, 엉덩이 등등 몸이 찬편이라 엄마께서 구절초환을 사다주셔서 (구절초=익모초) 2통을 먹었고 그 후에는 손발이 차다고 느껴지거나 불편한 적이 없었어요.그거때문에 임신했다..라고 말은 못하지만 도움이 됐을거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편이니 (1통에 2만원정도?) 냉증이 있으시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그리고 꼭 좋은소식 만드셔서 자랑하러 오시게되길 빌께요. 임신은 바이러스라고 하던데 7년묵은 제 바이러스도 가져가시구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23:26:01 2 삭제
    적어주지 않아도 내 아이의 특징을 파악하고 말해주는건 좋을것 같아요.
    아이를 데릴러 갔을때 오늘 간식이었던 쿠키를 참 잘먹었어요/철수를 좋아하는것 같은데 자꾸 괴롭히니 철수가 싫어해요. 좋아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엄마가 가르쳐주시면 좋을것같아요/아이들과 장난치다가 손등에 상처가 나서 소독약을 발라줬어요 등등 사소한것들이라도 며칠에 한번정도요.
    아직 아이들 이름 매치나 기억이 쉽지 않으시면 간단히 아이들 목록 적은 수첩을 마련해서 메모해두셨다가 귀가즈음에 읽고 기억해두시면 좋겠죠.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23:16:34 2 삭제
    같은 의미를 갖는게 아니라 B가 잘못된 문장이죠.
    틀리다와 다르다는 절대 같은 의미를 가질수가 없어요.
    104 임신 6개월차 룩-* [새창] 2014-05-04 23:16:14 0 삭제
    전 5개월차인데도 두배는 나왔어요 ㅠㅠ 제가 4개월차 들어갈때쯤 배크기이시네요...
    103 임신을 기다려요 꿈을 꿨는데.. [새창] 2014-05-02 12:09:56 0 삭제
    전 지금 16주인데 임신인거 알기전에-대략 생리예정일 5일쯤전에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와서 '아이고 잘됐다 딸이여' 라고 하셔서 뭥미? 했더랬습니다.
    사실 결혼7년 동안 아기가 안생겨서 생리전에도 테스트도 잘 안하고 나중에 사정되면 시험관이나 하자 하고 있었거든요.
    참지못하고 예정일 이틀전에 테스트했더니 두줄이 뜨더군요..평생의 첫임신 너무너무 신기했답니다.
    아직 성별을 모르는데 진짜 딸일지 궁금해요.
    102 6월19일이 예정일인데요 뭐뭐 준비해얄까요? [새창] 2014-05-01 09:49:56 0 삭제
    아직 멀었지만 도움 많이 받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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