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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x.J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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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J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습관성유산,.. [새창] 2014-06-04 23:34:49 17 삭제
    제 경험은 아닌 저희 엄마의 경험이지만..
    제가 장녀인데 저희 엄마에겐 4번째로 생긴 아이예요. 위에 3번은 다 3개월 전에 유산되셨죠. 그리고 5살 차이 동생이 있는데 동생은 엄마의 9번째 아이예요.
    심지어 8번째 아이는 7개월에 스트레스로 인해 유산되셨대요..지금 기술이면 살릴수 있었는데 30년전이다보니...저도 기억이 나요. 침대에 누워서 저를 보고 울면서 수술실로 들어가던 엄마얼굴....아이를 지키려고 일을 그만두고 싶어도 형편상 그러지 못하셨고 아들 내놓으라고 닥달하는 할머니때문에 포기도 못하겠고 딱 죽고싶으셨다는데 그나마 제가 있어서 살았다고 하시네요.
    3개월 이내에 유산되는건 엄마탓 아니라는 얘긴 많이 들으셨죠?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저는 결혼 7년간 임신조차 되질 않아서 난 여자도 아닌가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결국 찾아와준 아가가 이제 21주랍니다. 다음 아가는 저처럼 끝까지 지켜줄수 있으실거예요..
    130 임신4주째인데 산부인과 언제가야 아기집 보일까요? [새창] 2014-06-04 05:51:22 0 삭제
    전 6주에 가서 아기집은 확인했는데 예정일이 나올만큼 충분한 크기는 아니라 그래서 8주에 다시가서 예정일 받았었어요.
    129 제가 너무 모르는건가봐요 ㅠㅠ [새창] 2014-06-01 05:58:13 0 삭제
    한국이 애어려서부터 심하게 가르치는거 같긴해요. 전 미국거주 유학생인데 제작년에 귀국한 친구가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딸이 하나 있거든요.
    한글 어렵다고 영어만 쓰겠다고 우겨서 골치아픈 아이였는데 한국가서 영어유치원 보낼랬더니 또래 아이들보다 읽기 쓰기가 딸린다고 못들어갔대요 ㅋㅋ
    말하는건 원어민인데 미국에선 유치원에서 알파벳만 알려주니까 읽기 쓰긴 못했거든요. 한국애들은 대화는 영어로 잘 못하면서도 읽기 쓰기는 완벽..;;
    그 친구도 여기선 다들 놀리면서 키우니까 별생각 없었는데 한국가니까 주변에서 다 이것저것 시키고 가르치니 나도 시켜야하나 고민도 되고 모르면 애들 사이에서 소외되거나 엄마들이 은근히 무시하는 것도 있다고 하대요. 그나마 남편이 대학 교수이다보니 대놓고 무시는 안하는거 같다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런이상 뚜렷한 주관이 없다면 아마 다들 비슷하게 키우지 않을까 싶어요. 안타깝지만 어쩔수없죠..
    128 파파이스 왕따 사건.twt [새창] 2014-05-31 23:55:03 2 삭제
    전 미국인데 미국에도 파파이스 매장 잘 없어요 ㅋㅋ
    작은 동네긴 하지만 맥도날드만 20분이내 거리에 3개 있는데 파파이스는 젤 가까운게 2시간 반이네요
    127 호드 계정귀속템은 같은계정이여도 [새창] 2014-05-30 09:20:32 0 삭제
    네 같은 계정이면 계귀템 전달 가능해요. 다른 서버여도 캐릭명_서버명으로 보내면 보내진다고 들었어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09:12:12 2 삭제
    이제 막 태동시작한 20주 첫아이 예비엄마인데..정말 온전히 사랑에 빠져있는 느낌이예요.
    남은 20주가 걱정되서 날이 빨리빨리 지났으면 하면서도 뱃속에서 꼬물거리는 느낌이 한없이 벅차오르고 사랑스럽고 고맙고 감동적이기만 하네요.
    호르몬 영향인지 감정도 풍부해져서 짜파게티 한젓가락 남편이 더먹어도 서러워서 눈물나던데요 ㅋㅋ 둘다 서로 황당해했다는..;;
    124 왜 사람들이 자꾸 키스를 날려요? [새창] 2014-05-24 22:59:49 0 삭제
    아이디가 여성스러워서 여자인줄 알고 그럴수도 있고, 보통 채팅을 /길드, /채널, /파티 이런식으로 쓰다보니 일반채팅으로 바꿔서 인사하기 귀찮아서 그냥 인사겸 대신 키스를 날리는걸수도 있어요.
    123 팽귄 오싹이 버려도 되는거에요? [새창] 2014-05-24 22:56:48 0 삭제
    거래불가 고유아이템인가보네요. 저거 전부 파괴하기도 귀찮으실텐데 ㅋㅋㅋ
    122 질문) 어렸을때 먹었던 해피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요. [새창] 2014-05-23 09:45:34 1 삭제
    제가 올해 34인데 (81년생)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쯤이니까 86년이나 87년일텐데 해피라면 심부름 다녔던 기억이 있고 80원이었습니다 ㅋㅋ
    집앞 구멍가게에선 안팔아서 횡단보도 건너서 2분쯤 걸어야되는 조금 큰마트에 가야했던거 같아요. 쪼끄맣던 때라서 신호등도 없던 2차선 횡단보도를 손들고 긴장하며 건너던 기억이 나네요. 79년생 저희 남편은 이거보다 까만소라면을 좋아했다는데 전 그건 기억이 안나네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8:51:38 10 삭제
    이러니 시월드란 말이 나오죠. 시댁에서 장모님이 산후조리 도와주고 계시다는거 같은데 그럼 사돈댁 청소에 밥까지 하라구요?
    애가 하나인 것도 아니고 큰애 챙기랴 내딸 챙기랴 그것만으로도 기운빠지실텐데 게다가 방문밖으로 나가기도 어려운 사돈댁인데요..
    반찬은 퇴근하면서 원글님이 마트가서 사다놓으시고 청소도 부모님 오시기전에 해놓으세요. 어머님께는 장모님은 와이프랑 첫애 돌보러 오신거지 가사도우미로 오신거 아니니까 그런말씀 마시라고 딱 잘라 얘기해놓으세요. 돈주는데 그것도 못하냐고 하시면 입주도우미 가격으로 드릴거 아니면 더 말하지 마시라고 하시구요. 저도 엄마가 산후조리 하러 와주실 예정이라 그런지 감정이입되서 답글달다 보니까 화나네요!!
    120 임신중미신 [새창] 2014-05-20 00:39:02 0 삭제
    장례식장은 귀신 모인다고 그러는것 같았구요. 주로 사람 많이 모이는곳은 아픈사람 있을 확률도 높고 병균을 옮아올 가능성도 높으니까 가지말라고 하던데 비슷하게 병원이니까 못가게 하는건가봐요.
    119 아즈얼라는 저주받았습니다 7 [새창] 2014-05-19 21:48:05 1 삭제
    전 판다 나오고 두어달 하다 접고 작년에 무료줄때 3일정도 해본게 다인데 15440점..
    다시 하고싶긴하지만 뱃속의 꼬맹이가 10월 예정이라 어차피 그때부터는 못할거같아서 걍 아예 안하려고 꾹꾹 참고있네요..
    118 퀘스트고수님들 질문좀드릴꼐요... [새창] 2014-05-17 20:59:34 0 삭제
    일퀘해서 평판이 우호/매우우호 이상 되어야 깨어나는 애들입니다..
    일퀘지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117 제가 나쁜 언니인가요? [새창] 2014-05-17 20:55:42 0 삭제
    휴우..저희 조카가 그랬었어요. 부모가 원래 천성도 유순하신데다 맞벌이라 같이 있어주질 못하니까 같이 있을때도 모질게 대하질 못해서 떼쓰면 다 해준다는걸 아니까 제멋대로가 되서 딱 고맘때 엄청 심하더라구요. 그래도 부모는 자기 행동때문에 더 힘들어진다는거 몰라요. 그렇다고 애 키워본적도 없는데 들은 지식만 갖고 섣불리 조언하기도 참 난감하구요. 그래도 좀 크면 나아지긴 하는지 지금은 조카가 초등 고학년인데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어차피 일주일은 지나신거 같으니까 그냥 다시 안봐주는걸로 어머님하고 얘기해서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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