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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울림2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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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울림2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7 "살결이 야들야들" 지상파 막말중계 도마 [새창] 2016-08-08 22:56:07 9/53 삭제
    살결이 야들야들은 불편함을 주는 발언인것 같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잣대가 너무 엄중합니다. 반대인 경우는 용인되면서 남성이 여성을 향한 발언은
    잘못 말하면 매장되는 분위기인듯.
    326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나는 것 아세요? [새창] 2016-08-07 11:13:28 1 삭제
    남편과 시간도 늘려야 겠지만 님도 다른 분들과의 시간도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글을 읽으니 주말에는 근무를 안하시는 듯 한데 남편보다 더 신나게 밖에서 놀면 어떨까요?
    성격상 힘들더라도 그렇게 한명이라도 좋은 친구를 만드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은 님이 많이 버시니 버시는 만큼 주도권을 가져와야 할듯 합니다.
    단호함이 필요 할듯 합니다.
    325 아내와 잦은 다툼 이혼을 해야 할까요? [새창] 2016-08-07 03:40:28 0 삭제
    논리적으로 설득하려 하는데 상대가 논리는 개나 줘버려라는 식으로 나오면 참 힘듭니다.
    감정으로 이해시켜야 하는데... 그 감정이라는게 참 잘 변하고 기준도 없죠.
    그 감정이라는게 자신을 위한 감정이니까요.
    님이 화려한 화술로 유려하게 굽어 삶거나 아니면 (경제적)능력으로 압도해야 이 결혼생활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상대의 감정은 호의적이지 않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냥 져주고 살아야 할 겁니다.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고 배려하고 호의적으면 좋은데 그건 현실이 아니죠.
    현실은 참 별로입니다. 그 별로인 상황을 벗어나기가 어려워서 더 별로이지요.
    324 유럽여행 다녀와서 운전습관이 바뀜.txt [새창] 2016-08-06 03:04:58 0 삭제
    저도 그랬습니다. 영국에서 신호등에 서있다 우리를 기다리는 차을 보고 놀랬었죠,
    곧 다시 한국스타일로 돌아 오실겁니다. 영국사람도 우리나라 오면 양보 안할듯.
    조금씩 바뀌어야 할텐데 언제쯤 그리 될런지.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09:15:36 1 삭제
    링크된 기사 마지막 두 단락 가져왔습니다.
    " 남성들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자기 행동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른다. 그래서 지적을 받거나 법적 처벌을 겪으면, ‘가해자의 피해의식’으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남성이 받는 대부분의 상처는 남성과 남성의 계급 차이 때문이다. 어쨌든, 이마저도 여성의 감정노동을 구입해서 해결하는 것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말을 독점하는 사회. 이보다 끔찍한 공동체는 없다. 그래서일까. 여성이 술을 마시면 주로 울거나 신세한탄을 하는데, 남성은 일선 경찰의 최대 골칫거리 중 하나인 주취 폭력을 행사한다. “내가 누군지 알아!” 이렇게 소리를 지르면서 묻는다. 그것은 자기를 알고 싶은 무의식적 소망일지도 모른다. 정희진/여성학자"

    기사 문맥이 어찌됐건 남성을 저렇게 단정하는건 페미든 메갈이든 절대 동의 받을 수 없는 편협한 발언입니다. 저런말 하는 사람이 여성학자면
    여성학자라는 직업에 부정적인 견해가 생길듯 합니다.
    322 [곡성] 모든 문화의 평가는 저작자가 아니라 대상자의 몫이다. [새창] 2016-05-24 02:07:03 1 삭제
    맞아요 비공감이 달린다고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요.
    그냥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의미 아닐까요? ㅇㅇ
    321 나홍진 감독의 복수 [새창] 2016-05-24 02:04:13 0 삭제
    공감합니다.
    그런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듯 해요. ㅎㅎ
    우리가 우매한 대중이란걸 받아들이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인듯.
    사실 무식하다는 말은 무식한 사람들이 제일 기분 나뻐하죠.
    320 변호인 [새창] 2016-05-24 02:00:20 0 삭제
    아 볼때마다 눈물이 흐르죠.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1:59:27 0 삭제
    전 황정민이 악이 아니라고 보고 있는데 그렇다면 연기를 잘한 거네요.
    게다가 황정민 연기 전 참 좋았습니다.
    곡성에서 연기로 깔만한 사람은 없었던 듯.. 연기가 어색했다면
    나홍진 감독이 몇번 더 찍었을 듯.ㅋ
    318 곡성 20세기폭스사의 개입이 많았던 것 같네요. [새창] 2016-05-24 01:57:11 4 삭제
    별로 터치 안한듯 한데요.
    영화외적인 근거 없이 영화내용가지고 그렇게 추정하는 건 무리수 같습니다.
    영화를 영화내에서 소비해야지 외적인 의구심은 그게 소문이 될 경우 피해자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겁니다. ㅇㅇ
    317 이승만 시 공모전 당선자입니다(펌) [새창] 2016-05-24 01:53:58 9 삭제
    시라는게 문학인데 문학이면 작가가 자유롭게 표현한걸 고소하다니요. 그것도 자유뭐시기 단체가...
    게다가 그걸 뽑은건 당사자들이면서 고소한다는 것 자체가 결과는 그들이 이길 수 없을 겁니다.
    다만 괘씸하니 고생좀 해라라고 고소한 걸겁니다. 더불어 다른사람들에게도 경고를 주려고 하는 것이고요.
    작성자분 맘고생 좀 하실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역으로 고소할 게 없는지 검토해 보세요.
    316 (스포) 곡성에 대한 가장 정확한 리뷰 [새창] 2016-05-15 12:16:23 1/4 삭제
    이미 만들어진 작품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쉽고도 무책임하고도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
    6년동안 절치부심해서 이런 작품을 만든 작가이자 감독에게 우리들은 어느정도 존경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작품을 잘 설명못하는 작가들이 참 많습니다.

    영화를 다양하게 해석하고 곱씹는건 창작자도 즐겁게 바라 볼 수 있지만
    이렇게 결말은 이게 더 나았다라는 식의 작품을 해체해서 난도질하는 건 무식한 행동입니다.
    315 (스포) 곡성에 대한 가장 정확한 리뷰 [새창] 2016-05-15 11:45:01 4/4 삭제
    자기 작품에 나름의 해석을 말하는데 오만하다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오만인듯.
    설령 기게 서툴다 해도 이해해줄 수 있는 영역이지 이렇게까지 비판할 필요는 없는듯.
    가장 기분 나쁜건 자기가 먼데 결말을 함부로 바꾸는 건가 하는 점입니다. 오마주인가요?
    그렇게 잘 바꿀수 있다면 자신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편의 완벽한 시나리오를 써서 영화감독 입봉을 하시길...
    314 곡성 보면서 처음으로 몰입도 깨졌던 씬 [새창] 2016-05-15 01:39:14 2 삭제
    저도 동감합니다. 좀비라고 생각되진 않지만 픽 웃음이 나긴 했습니다.
    근데 그 장면이 영화 전반부에 약탕집 사장이 고라니 시체를 먹는 외지인을 보는 장면과 묘하게 대비 되더라구요.
    당사자들은 바뀌었지만... 그 장면 역시 믿음과 의심, 가해자와 피해자의 혼돈이라는 의미를 표현하는 장면같아서
    조금 우습지만 넣은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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