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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잘란더잘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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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잘란더잘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밀양 송전탑의 필요성.Tech [새창] 2013-11-12 00:28:13 0 삭제
    1. 예비율이니 양수니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이해가 안된다구요?
    좋은 지적입니다. 처음 댓글을 보고 이분야에 대해 좀 아는 분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이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이라는 뜻이군요
    그런데 어떻게 첫 댓글에서 마치 이분야에 잘 아는것처럼 기저니 피크니 전기용광로니 해서 저에게 약 판다고 했죠?
    그래서 좀 전력에 대해 아는 분인가보다 하고 공학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하니 답글이 다시 달았는데 용어도 정확히 쓰지 못했잖아요.
    어디선가 보고 들은 단편적인 지식으로 마치 전반적인 문제점은 내가 잘알아 라는 식으로 상대방을 무시했죠?
    기저 발전의 개념과 낙차발전을 짓고 그런데 효율은 1%고 철강산업이 전력을 많이 쓰고 이게 다 뻔히 바보같은 짓이고..결론은 다 돈때문이고
    3D 님이 쓴 댓글입니다. 정말로 약을 판건 제가 아니라 3D 님이시지 않나요? 난 다 알아. 넌 약팔지마 라는 식으로...

    2. "송전탑은 원전때문에 필요한거다. 그러니 원전을 안 짓고 화력을 지으면 밀양 송전탑이 필요없다."
    맞습니다. 그렇게 되면 밀양 송전탑은 필요없지요. 근데요 원자력 안짓고 화력지어도 송전탑은 필요하겠죠?
    그럼 밀양말고 제2의 밀양, 제3의 밀양에 송전탑을 지어야겠네요? 그럼 그건 찬성 하신단 말씀인가요?
    원전지을거 화력으로 충당하려면 2개 지역에는 지어야 하니까요.
    혹시 밀양분이신가요? 밀양에만 송전탑안지으면 되는건가요?

    3. "계절별 이야기 했지 시간별 이야기 한적없다."
    3D 님의 송전탑관련 내용이나 지금 이 내용이나를 읽자나 제가 쓰글을 제대로 읽고 반박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분명 제 댓글에는

    "제가 올린 그림은 전력분담율 일반 그래프 입니다. 여기서 최 상위 라인이 계절별로 조금씩 변동이 있다고 보면됩니다.
    그런데 그 변동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원전 두세개 용량 정도의 변동을 보입니다. (피크시)"

    라고 적어놓았습니다. 솔직히 계절별 분담율 변화 그래프는 찾아도 안나오더군요. 3D 님 말대로 봄/가을 철과 여름/겨울철에 전력수요가 그렇게 차이가 난다면
    당연 그런 그래프를 쉽게 찾을수 있겠지만 일반그래프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사실 3D 님이 이해가 안되면 "왜 시간 그래프를 갖다놓냐고" 할것이고
    이해가 됬다면 또 다른 질문을 하던가 할것이라 생각을 하기 했습니다.

    4. "봄 가을에는 거의 원자력으로 돌리던데" 라고 하셨지요?
    이게 상식수준에서 말이됩니까? 산업용 수요가 전력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봄/가을에는 공장들 다 쉬나요?
    여름/겨울이 전력수요가 높은건 냉난방 수요가 있어서 인데 피크를 높이니까 난리피는거지 전체 대비 용량은 별로 안됩니다.

    "뭐.. 전기료 싸게 내면서 돈을 누워서 떡 먹듯이 하고 싶은 몇몇분들에게는 필요하겠네요. 전기용광로로 떼돈 버시는 그 분들에게는 필요하겠죠?"

    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전력수요 공급 잘 아시니까 이런 말 하셨겠지요?
    그런에 잘 아시는 분이 어떻게 봄.가을에는 거의 원자력으로 돌린다는 말씀을 하시는지...

    5. 자꾸 궤변 궤변 그러는데 궤변은 3D 님이 하고 있지요. 한 예를 들면 전기용광로요.
    전기용광로를 쓰는 나라라 이런 바보같은 짓이라고 했는데 이부분도 기술적으로 따져보셨나요?
    전기용광로의 장점이 뭔지? 전력부하는 올리지만 주변지역 석탄가루 때문에 생기는 각종 위해요소들
    CO2 방출로 인한 지구온난화 등. 원자력은 CO2 발생이 거의 없으니 안전하게만 돌아간다면 그리고 전력만 충분하다면
    전기용광로는 청정용광로가 되는거죠. 그리고 효율 이야기 하셨잖아요.
    일반적인 화학반응에 의한 열발산 효율이 몇% 인지 아세요? 40%~50% 정도 일걸요?
    왜요? 화학반응으로 얻은 에너지 다 열로 바뀌는게 아니고 빛내잖아요. 아주 밝게...
    히터 몇프론지 아세요? 중간에 거치는 변압기 몇 % 인지 아세요?
    백열전구 효율 5% 입니다. 95%는 열로 내요. 근데 생각을 바꾸면 이게 히터에요
    히터 효율 95% 입니다. 변압기도 99% 이상됩니다. 전기 용광로 돌리는게 바보같은 짓이라구요? 그것도 뻔하게 보이는 바보같은짓?
    지금와서 전력수급이 불안정하고 그것때문에 원자력과 연계되고 하니가 전기용광로가 천덕꾸러기 취급이죠.
    처음에는 나름 청정기술로 각광받았었던 기술입니다.

    6. "이런 근거가 있으니 가서 공부 좀 하시죠,"
    아..그러니까 제목에 불만이 있으시다는 건가요?
    이런 근거가 있으니 다같이 한번 봐봅시다. 라고 내용을 썼습니다. 그럼 제목을 뭐라고 붙여야 하나요?

    7. "친절한 저나 댓글 달아주지"
    친절하게 약 팔지 말라고 하셨지요. 기술적은 부분은 다 이해하는데 약팔지마. 그리고 너무하다고하니
    그래도 약팔지 말라고 다시한번 친절하게 써주셨죠?
    3D 님의 댓글들을 보니 뉴스에서 "기술직 천시 분위기에 한국 경쟁력 약화" "소프트웨어 인력의 노예계약" 뭐 이런 뉴스 나오면 정부가 기술직을 무시하면 안된다느니 삼성이 프로그래머들 착취한다느니 하면서 열변을 토할분 같습니다만, 실제 기술적인 내용을 접하고는 "난 다 아는데 약팔지마"
    라고 하셨져? 근데 알고보니 이분야 전문가도 아니었지요? 솔직히 기술분야 종사자들은 기술천시문화에도 상처받지만
    사람들의 이런 태도에도 많이 상처받습니다.
    (뭐, 3D 님이 기술직 천시는 당연하다거나 관심없다면 이부부은 패스)

    8. 인정받고 싶어서 글을 올린건 아닙니다만 기술적인 내용에 대해서 빙산의 일각만 아는 분한테 약판다고 무시당할려고
    올린것도 아닙니다.

    9. 그럼 아주 간단하게 제 본글을 요약해놓은게 맨 밑줄에 있군요.
    - 결론은 밀양이던 아니던 발전소가 추가되면 어딘가에는 송전선로도 당연히 추가되야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전 간단하게 말했는데 기저니 피그니..기저는 지금도 충분..전기용광로니..복잡하게 말하기 시작한 분이 누구죠?
    13 박근혜씨 논란과 조국의 트윗 [새창] 2013-11-11 01:01:44 0 삭제
    새누리당 ㅋ
    내 머릿속의 지우개...
    12 밀양 송전탑의 필요성.Tech [새창] 2013-11-11 00:47:58 1 삭제

    1. 낙차발전은 실무에서 쓰지 않는 용어 입니다. 낙차는 말그대로 물을 떨어트려 발전한다는 의미 입니다.
    여기서 낙차는 2개로 나뉩니다. 하나는 양수발전 (물을 끌어올려 다시 떨어트리는 방식) , 하나는 수력발전 (이건 그냥 있는 물 떨어트리는 겁니다. 댐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수력은 기저발전이고 양수는 부하추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차발전이라는 용어를 쓰게되면
    지금까지 이야기한 기저발전과 부하추종 발전에 대한 이야기가 다 엉켜버리게 됩니다.

    2. "봄 가을에는 거의 원자력으로 돌리던데" 라는 말에대해 반박한겁니다. 거의 라고 하면 몇 %를 의미하는지 모르겠지만 문맥상 원자력이 상당량 이상 차지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확실히 봄/가을에 원자력 비율이 약간 높습니다. 왜냐면 전체 수요가 적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발전양 자체는 비슷합니다.
    봄가을 전력수요를 100 이라고 하면 여름과 겨울의 수요는 120 이 좀 넘고 점차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그렇기에 원자력은 기저이므로 항상 20을 발전하다고하면 봄가을은 20% 지만 여름과 겨울은 18% 정도 되기에 차이가 납니다.
    제가 올린 그림은 전력분담율 일반 그래프 입니다. 여기서 최 상위 라인이 계절별로 조금씩 변동이 있다고 보면됩니다.
    그런데 그 변동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원전 두세개 용량 정도의 변동을 보입니다. (피크시)

    3. 글쓴이가 말한게 정확한 예비율의 정의 입니다. 그런데 항상그렇듯이 교과서나 교재에 등장하는 정의는 더 어렵지요. 그래서 더 쉽게 이야기 한건데
    그게 더 어렵다니 이부분 할말은 없습니다.

    4. 그렇게 이야기 한적이 없는것 같은데요. 그냥 지어져 있다니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분명 초기에는 원자력의 필요성이 반대를 압도했기에 유럽이나 미국이나 다들 원자력을 지은것이지요.
    당근 최근의 우리나라 원자력 신규 건설도 이미 논의 끝난 이후에 후쿠시마가 발생해 아직은 예전의 패러다임 속에 있는 건설일것이구요.
    최근 후쿠시마 이후로 원자력이 상당히 위축되었고 유럽일부는 탈원전을 선언했습니다만 그렇다고 유럽 모든 국가가 그런건 아니지요.
    그만큼 원자력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전 국가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이고 의견도 수백가지로 갈릴 사안입니다.
    이걸 단순히 터지면 x된다는 논리로 풀을 문제는 아니라고 보기에 원전 필요성에 대한 부분은 논의에서 제외한것입니다.

    5. 이부분은 할말이 많은데요.
    제 본문의 의미는 기술적으로 이야기를 장황하게 했지만 결론은
    "어차피 발전소 지었다면 송전선로는 있어야 안정적이다." 입니다. 어디로 송전선을 짓든지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건 원자력이 아니고도 화력 수력.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도 송전선은 필요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원전의 필요성을 들고 나온건 3D 님이시죠. 원전의 필요성을 이야기 하자면 반대의견도 많고 찬성의견도 많고 (물론 후쿠시마 이후로는
    찬성의견은 반대에 압도당할테지만) 해서 결국 이건 일반인 한두명이 토론 한다고 끝날 문제가 아니기에 첨부터 "송전선" 자체에만
    촛점을 두고 필요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있지도 않은 필요성을 끌고 나와서 이야기 한건 3D 님이시죠.
    토론의 주제를 확장해나간건 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3D 님은 FACT 이전에 이분야에 대해 언론에서 전해들은것이 전부인듯한데 언론에서 본것만을 보고 FACT를 논하는건 아닌듯 싶습니다.

    그리고 꼬지 말라고 했는데 우리나라 전력산업이 엄청 복잡합니다. 뉴스에서 보듯 뭐 하나 해결하면 끝나는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그걸 실무에서 쓰는 용어와 FACT를 무시해가며 완전 쉽게 이야기 하면 그게 FACT를 꼬은 건가요?
    실제 FACT는 대부분 엄청 꼬여있는것들이 대부분 입니다. 예를들어 단추하나 만드는 기술도 파고 들면 엄청나게 많은 분야가 있고
    기술별로 엄청 복잡한 단계를 거칩니다. 그런데 우리한테 그냥 단추라고 해서 단추라고 이야기 안하면 꼬은건가요?

    좀 복잡해도... 이해하기 힘들어도... 공부해서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고 난후에 이것이 옳다 그르다 말할수 있는것 아닌가요?
    11 밀양 송전탑의 필요성.Tech [새창] 2013-11-10 19:36:21 1 삭제
    하아...일단 예비율이라던지 전력계통에 대해 잘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어...려울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긴합니다만

    1. 양수는 원자력때문에 남는 전력을 물끌어올리고 내릴려고 만든게 아닙니다. 원자력이 아니어도 밤에 발전해야하는 기력발전을 위한 시스템입니다.
    화력이 아무리 쉽게 기동/정지를 한다고 해도 완전 셧다운상태로 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렇기에 적절한 시간에 물을 올리고 낮에 적절한 가격에
    팔면 이득이 나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게 양수입니다. 원자력 때문에 양수를지었다니...

    2. 봄/가을에는 원자력으로 돌린다? 이건 또 무슨... 그럼 봄가을에는 화력 발전소 다 셧다운 되있다는 말인가요? 봄/가을이 전력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은건 맞지만, 왠만해서는 6800? 그이상 매일 뜹니다. 원자력 상시 돌아가구요. 화력 상시 돌아갑니다. 기저 화력도 돌아갑니다. 다만 바뀌는건
    양수 + 추종 기력들이 추가로 들어가느냐 마느냐 차이입니다.

    3. 원자력은 예비율을 이야기 하는게 말이안된다? 예비율의 정확한 뜻을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 예비율은 우리나라 전체 발전기의 가용용량중에 현재
    출력을 내고 있는 용량에서 100% 꺼꾸로 환산하면 그게 예비율입니다. 원자력 30%라는건 그중에 30%는 항상 원자력에서 메꾼다는 이야기구요.
    예비율은 화력이다고 하시는데 이건 추종발전소를 잘못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화력이 추종하니까 예비율은 화력이 메꾸는것 같지요.
    그런데 밑에서 30%정도는 원자력 기저, 20% 정도는 화력 기저, 그리고 그위에 뭐 수력 화력등 그날 그날 따라 채워집니다.
    지금 60% 야! 라고하면 30+20+ 추종 10% 해서 채우는겁니다. 만약여기서 30%원자력 빠지면 20+ 추종 40% 하면 됩니다.

    4. 원자력 더 지으라고 안했습니다. 현 상태 유지도 벅차다고 생각합니다.

    5. 이렇게 정확하지도 않은 내용들을 그대로 믿고 확인도 안해본채 무조건 좋다 나쁘다고 판단해버리면 지금 새누리당과 현 정권이 하고있는
    짓과 다를게 뭡니까? FACT를 근거로 정확히 판단해봅시다.
    10 밀양 송전탑의 필요성.Tech [새창] 2013-11-10 14:26:44 0 삭제
    일단 낙차발전소는 발전의 양식이고 정확히는 양수발전소 입니다. 같은 말이긴한데 기력발전하고 화력과 원자력과 같다고 볼수는 없는거죠
    이런 발전소의 효율을 1%라는건 어디서 나온건지 궁금합니다. 또한 원자력과 비슷한 비용이 든다고 했는데 이게 말이 안된다는건
    조금만 생각해도 알겠지요. 정부에서 원자력 짓자고 맘먹고 있는데 그럴거며 원자력을 짓지 왜 양수를 지을까요?

    여하튼 기저 발전이 봄,가을인건 맞습니다만 아까 말씀드린 50% 정도의 예비율은 새벽시간대이고 자료에 의하면 5월 경이므로
    50%가 기저발전인게 되겠지요? 이건 3D님의 의견에도 부합하는 내용이구요? 그런데 원자력은 30%가 채안되니 그럼 20%를 더지어야 겠네요?
    지금 3D 님의 말은 원자력이 한 60% 이상 된 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전력을 쓴다는건데 이것도 현실과는 다르지요.

    그리고 첨부터 저는 글내용에 다른건 배제하고 발전소가 있다는 가정하에 한건 맞습니다만 현실이 거의 완공에 다다른 시점에서
    송전선이 필요하다는건데 그게 어떻게 약파는게 되는거지요?
    이렇게 되어서는 3D 님이 약쟁이가 되는거죠. 근거도 없는 데이터를 몇가지 사실과 조합해서 마치 사실인양 이야기하는걸보면...
    9 밀양 송전탑의 필요성.Tech [새창] 2013-11-10 12:10:39 0 삭제
    3dartist : 약팔지 말라뇨...너무하시네요. 그냥 후쿠시마 이야기는 뭔일이 있나 하고 게시판 보다가 관련 내용도 보이길래 송전탑관련 의견을 쓴겁니다.
    원전을 늘려야하냐 말아야 하냐는 전력의 부족을 떠나서 원전이 문제가 생겼을때의 심각한 피해를 감수하고도 계속 지을거냐 말거냐라는
    개념을 놓고 이야기를 해야지 전력수급만 놓고보면 아직 더 지어야 하는 상황이지요.

    지금 예비율 이 최고인 시기가 새벽 2~4시 사이에 약 50%정도의 예비율이 남아도는데 그렇게 치면 기저를 한 45%까지 끌어올리고
    나머지를 준기저 및 추종발전기로 감당해야 최대 효율로 먹어주겠지요. 지금 기저가 충분하다는 건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게다가 대기업이나 전기용광로 등등 전기를 싸게 공급받아 엄청난 이득을 올리는 기업들이 있지요. 문제는 싸게 공급하는데 있는 거니까
    이런 왜곡을 해결해야 하는거지요. 이걸 원전추가건설과 연계짓는건 논리의 비약입니다.
    참고로 전 원전 필요성에 대해서는 찬성이지만 추가에 대해서는 반대적 입장입니다.
    8 밀양 송전탑의 필요성.Tech [새창] 2013-11-10 11:55:51 0 삭제
    machiavelli 님께 : 그래서 이런 계획은 오래전에 짜두고 실행에 옮깁니다. 하지만 지난 정권때는 별로 마찰없이 진행되어 왔지요.
    아니...마찰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몰라도 지금처럼 첨예하게 대립하는 양상은 아니었지요. 우리가 모를만큼...
    그론데....지금은...

    천리마 님께 : 땅에 묻는건 솔직히 가능은 하겠지요. 돈이 엄청나게 들어가고 돈을 떠나서 선로 안전성도 문제고 이문제는 다음기회되면 한번써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집에서쓰는 220볼트와 그 상위 450볼트를 지중화 하는데에는 별도의 절연이 크게 불필요함에도 많은 돈이 들어가는데
    765키로 볼트면...765000 볼트입니다. 가정용 전기의 몇배지..?

    그런데 댓글에 댓글달기는 안되는건지 궁금하네요...그리고 댓글과 메모글은 차이가 있는건가요?
    7 이제 제 컴도 한물갔단 말인가요? [새창] 2013-11-09 23:30:36 0 삭제
    CPU : 투반 1055T
    GPU : GT240
    RAM : 4GB

    입니다.
    6 외국에서는 사법부를 어떻게 구성하나요 [새창] 2013-11-09 01:54:06 0 삭제
    투표..
    판검사도 투표.,..
    5 전기세를 또 올린다는데... [새창] 2013-11-09 01:53:36 0 삭제
    자가발전기?
    그럼 추울때마다 보일러실가서 자전거같은거 타야하는건가요?
    그럼 체온올라가서 더워지고 방도 더워지고 그래서 문열어 놓고 다시 추워지면
    보일러실가서...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23:09:57 0 삭제
    글쓴이님이 실망하지 않는 날아 왔으면 합니다.
    저는 다음 선거때는 새눌당이 확 뒤집어지겠지라 생각을 여러번 했는데
    결과는 전국토가 붉은색으로 물든 한반도 지도가 아침마다 티뷔에서 나오더군요...
    속터져....
    3 우리나라가 북한이랑 붙으면 왜 지는지 알것 같습니다! [새창] 2013-11-06 23:02:26 0 삭제
    삥땅친 돈은 댓글 알바비로 지급...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22:03:12 0 삭제
    그 무엇과 비슷해서..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22:02:09 0 삭제
    저는 10년 피고 2년 끊고 다시피어요...필때는 하루에 10가치..
    계산에 의하면 저는 하루한갑 5년 핀거니까 글쓴이분께서는 ..
    복잡한데 어쨋든 곧 다시피게되실꺼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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