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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모으다흔들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1
    방문 : 17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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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으다흔들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00:16:41 0 삭제
    세상에 ㄱㅈ도 참 종류별로 많네요
    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00:14:06 5 삭제
    대체 어느 관점에서 봐야 이게 호재로 보이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23:59:17 2 삭제
    애한테 좀 너무하다는 분들은...ㅎㅎ
    692 부부만의 암호,은어 사용 [새창] 2017-06-19 22:16:56 1 삭제
    ㅋㅋㅋㅋㅋㅋ
    691 머리가 진짜 개털인데ㅠㅠ 클리닉.... [새창] 2017-06-19 02:14:02 0 삭제
    lpp써보시는건 어때여?
    전 아도르꺼 lpp트리트먼트 린스처럼 쓰는데 진짜 부드러워요ㅠㅠbb
    모발이 굵어지고 막 이마쪽에 머리도 새로나는거같고...윤기가 나요ㅠㅠ
    690 날이 더우니 별 미친게 다 있네요... [새창] 2017-06-17 20:01:48 0 삭제
    으 거지 그켬
    689 돈관리는 자기자신이 해야하는게맞는거같네요 [새창] 2017-06-14 18:00:21 0 삭제
    이글 보고 깨닫는 게 많네요
    니돈이 내돈이고 내돈이 니돈이지 이런 마인드는 가족간엔 안 통하는 것 같네요
    돈 관리는 본인이 하고 부모님께 맡긴 돈은 드린 셈 치는게 맞는것같아요
    688 돈관리는 자기자신이 해야하는게맞는거같네요 [새창] 2017-06-14 17:57:38 0 삭제
    에휴...믿을 사람 하나 없다고 가족을 무조건 믿어서도 안되겠네요
    687 단순한 질문글 문제를 떠나서 이분은 게시판 나누는 문제도 있는데요? [새창] 2017-06-14 15:19:03 4 삭제
    ㅂㅅ 가지가지하네
    686 '아파트 옥상 밧줄 절단 사건' 숨진 노동자는 5명 아이의 아빠 [새창] 2017-06-14 01:25:34 10 삭제
    조울증? 아니 정신병이 있으면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하는거아님? 진짜 개빡치는새끼네
    685 티비보다가 피르가즘 히익하으아ㅏㅏㅇ [새창] 2017-06-12 16:38:42 1 삭제
    유튜브로 그광고 보고싶네요 ㄷㄷ
    684 좀 특이한 나의 세안+샤워 방법 [새창] 2017-06-12 15:24:24 5 삭제
    목초액 비누 치이고갑니다
    683 7스킨 좋다좋다하더니 정말 좋네요 [새창] 2017-06-12 15:23:07 0 삭제
    진짜 하나하나 맞는제품 찾아갈수록 나를 위한 스킨케어 시간이 즐거워지는것같아요 그 시간만 기다려지고
    682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6-11 21:16:10 0 삭제
    지금은 유월인데 작성자님 쾌차하셨는지 걱정이 되네요. 아마 누님분도 이미 식을 올리셨을 지도 모르지만...우연히 글을 읽게 되어 혹시 작성자님이 보실까 댓글 달아봅니다.
    일단은... 누님이 나가시기 이전에 작성자님과 사이가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누님은 어머니로부터 상처를 받으신 것 같아요. 작성자님이랑 누님이랑 어머니께서 차별적으로 대하셨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사실이라면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선에서의 남녀차별인지 아니면 그마저도 아니었던 건지 저는 모르지만요. 더불어 누님은 아버지에 대한 환멸도 있지만 어머니에 대해서도 별로 좋게 안 보시는것같아요. 어머니가 그렇게 행동하셔서 아버지가 떠난게 아니냐는 구절을 보니...아무튼 누님도 아버지를 미워하시는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어머님행동을 답답하게 생각하고 계신다고 쓰셨네요.
    제 생각은 이래요. 누님은 동성애자이셨고 그 후배분이랑 동거를 하셨는데 이 사실을 그대로 말하기 어려워 작성자님과 어머님을 속이신거고... 그렇게 그 후배분과 동거하게 된 이유는 아버님에 대한 증오심때문에 남성이 아닌 여성분과 동거하게 된게 아닐지...그치만 서서히 세월이 지나면서 상처가 회복되고 남성에 대한 혐오감이 없어지면서 결혼도 하시고 어머님과의 관계도 회복하고 싶어하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머님도 바보가 아니신데... 자식이 그렇게 노력한다고 생각하시고 받아주신게 아닐까 싶어요.
    누님 입장에선 과거 자신이 동성과 동거했고 또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자신의 모습을 마음에 들지 않아했던 시간들을 감추고싶을 거에요 남편분한테도 자신 스스로한테도.

    물론 작성자님이 청춘시절 힘들게 고생하시면서 어머님 곁에 남아있으신건 대단하지만 전 사실 누님이 집을 나가 혼자 지내신 것도 이해가 되요... 님의 행동이 물론 옳지만 누구나 다 그 상황에서 옆에 남아 가족의 빚을 같이 갚아주는건 아니잖아요...
    님이 배신감 느끼는것도 이해가 되지만...누님 입장 어머님 입장도 다 이해가 되는것같아요 저는.
    누님은 미치신게 아니라 그냥 이기적인거죠.

    더불어 아직까지도 누님은 작성자님에 대해 박탈감같은게 있으셔서 아직도 님의 가족을 저주하는 등의 몹쓸짓을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조언은 이래요. 누님 심기를 건드리지 마세요. 누님 과거를 누님과 있을때 언급하지 마세요. 누님분과 어울리라는게 아닙니다. 다만 마주치게 될 때 이야기에요.
    어머님과는 경제적으로 여력이 되면 분가하시는게 나을듯싶네요. 그건 누님문제때문이 아니라 작성자님이 어머님 말씀에 그렇게 스트레스받으시고 하는게 보기 안타까워 드리는 말씀입니다.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경제적 독립뿐이에요. 비단 님만의 경우가 아니라요. 집주소는 어머님께 알려드리되 비밀번호는 알려드리지 마세요.

    순서대로 생각해보자면 일단 아내분께 기탄없이 누님과 있던 과거에 대해 말씀드리고 결혼식 등 행사엔 참석하시고 차차 어머님과 분가하시는 방향으로 가시면 될 것 같네요.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20:39:33 3 삭제
    1잡지만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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