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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다흔들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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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0	마케팅 끝판왕 [새창]	2017-11-16 20:28:37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9	찍먹파 [새창]	2017-11-16 20:22:03	0	삭제
		원본이미 알아서그런지 원본만큼 웃기질 않는듯
	768	성차별에 민감한 친구들과의 가치관 차이 [새창]	2017-11-16 11:17:11	2	삭제
		제친구들도 그런데 요즘은 그냥 불쌍해요 얼마나 남자한테 사랑을 못받았으면 저러나
	767	서울인데 지진보다 재난문자가 먼저오기는 처음이네요 [새창]	2017-11-15 15:04:06	1	삭제
		저도 서울인데 전혀 못느꼈어요 수업중이어서 다들 재난문자 경보음에 놀라긴 햇는데 그럼에도 못느낀거는...진짜 제가 둔한건지.. ... 4층이라 그런가...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22:17:00	0	삭제
		수수비 무료인 중개어플 엄청많아요 ㅎㅎ 저런 업체들은 시장논리에 따라 없어지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764	화장실서 일보고 손 안씻는 사람 생각보다 많네요 [새창]	2017-11-12 14:32:29	2/5	삭제
		치유에님. 생판 모르는 남 시선 생각해서 손씻는 것이 매너라고 하셨는데 좀 지나치신 생각인듯합니다. 화장이 매너라는 말 들은 것처럼 어처구니가 없네요. 길에서 담배피는 것처럼 남에게 피해주는 일도 아닌데 말이죠. 손을 강제로 씻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매도글이 필요악이다...웃고갑니다^^
	763	남편이랑 10분 안마해주기 내기 했어요~ 의견주세요~ [새창]	2017-11-12 14:17:53	2	삭제
		남우세스럽다->남세스럽다->남사스럽다
	762	화장실서 일보고 손 안씻는 사람 생각보다 많네요 [새창]	2017-11-12 12:53:57	7/15	삭제
		난 손씻으니 깨끗할 거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제발. 수도꼭지,비누,문손잡이 다 만지고 다니면서 무슨... 저도 님들이랑 악수하기 싫어요...^^
	761	화장실서 일보고 손 안씻는 사람 생각보다 많네요 [새창]	2017-11-12 12:47:33	7/21	삭제
		안씻는 1인인데요 안씻는 나름의 이유가 있어요. 일단 저는 화장실 들어가서 문고리 잠글 때부터 손으로 잠그지 않고 휴지를 손에 말아 잠급니다. 양변기 사용시 반드시 변기에 휴지를 두겹씩 깔고 볼일을 보구요. 물을 내릴때도, 다시 문을 열고 나올때도 절대 맨손으로 잡지 않습니다. 손을 안 씻는 이유도 비슷해요. 수도꼭지를 만지고 싶지 않아서에요. 볼일보고 난후 더페이스샵의 조그만 손소독젤을 발라줍니다. 남이 손을 씻든지 말든지...식당/카페/병원도 아니고 생판 모르는 남을 관찰하고 비평하고... 참 무례하시네요.
	760	하.. 나이먹어서 이런건지 시즌이 지나서 이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새창]	2017-11-09 18:11:30	0	삭제
		예전보다는 유입도 늘고 인벤이나 유튜브/아프리카티비같이 배울수 있는 경로가 많아져서 난이도가 올ㄹ라가긴한듯
	759	만약 립제품을 딱 한 개만 쓸 수 있다면..? [새창]	2017-10-24 11:20:33	1	삭제
		에뛰드 여신포스 베이지
	758	3금융권에서 돈빌려달라는 친구 ㅋ [새창]	2017-10-21 11:03:18	1	삭제
		어머 너 미쳤구나? 한마디 하고 바로 차단했을듯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5:28:45	1	삭제
		그리고 여자친구분 걱정은 너무 하지 마세요 물론 님 어머님께서 잘못하신거 맞지만 여자친구분이 강한 사람이라면 담담히 이겨내실 겁니다 사실 그 재혼하신게 진짜 아무런 흠도 아니라고 생각하잖아요 요즘 사람들은 흠이 아닌걸 흠이라 해봤자 기분 안나쁩니다 자기 잘생긴거 아는사람한테 못생겻다 해봣자 그냥 비웃기만 하는 것처럼요 그리고 정말 님 여자친구분과 님이 인연이라면 시간이 지나고 님 여자친구분의 상처가 어느정도 아물면 다시 연락올겁니다 님 역시도 님이 지금보다 좋은 사람되시면 더 좋은사람 찾아올 수도 있고 시간 지나면 그저 가물가물 기억도 잘 안나는 추억일겁니다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5:19:32	0	삭제
		작성자님이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가장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님이 느끼신 감정이 배신 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것보다는 후회의 감정 아닐까요 애초에 여자친구랑 어머니를 만나게 하지 말걸 제 생각에 님 어머니는 평생 그렇게 살아오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마 이번 일 말고도 독단적으로 님의 인생을 결정하신 일이 많을것같아요 님의 직업 대학 진로 그리고 결혼까지 하나하나 다 관여하셨을 것 같아요 저도 일평생 막무가내로 사신 어머니때문에 청소년기에 가출도 참 많이 했었죠 상위 5%성적의 우등생이었는데도 말이죠 근데 저 지금이라도 제 인생 살려구요 저는 님보다도 하잘것없어요 님처럼 직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내돈주고 산 차도 없어요 님은 저보다 훨씬 형편이 나으시잖아요 부디 소중한 사람 지켜주시고 님 자신도 분노의 감정에서 지켜주세요 모든 사람이 선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 행동합니다 부디 님도 이제 뒤돌아보지 마시고 님의 앞길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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