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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2:32:08	0	삭제
		투표를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2:31:51	0	삭제
		저는 반대하면 안된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위에도 있듯이 지금 온라인상에서 자신과 다루다고 하여 지나치게 악의적인 대응이 일어나는 것에 반대한다고 있습니다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2:30:35	1	삭제
		저는 무효표와 역투표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과도하게 악의적인 글에 반대하는 댓글을 달면 매도당하는 것에 대해 토로한 것입니다.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2:29:24	0	삭제
		대통령은 메시아가 아니지요. 지적하신 문장은 그냥 제 마음을 적었던 것입니다만, 하도 저 내용으로 군게에 와서 유효표를 강요한 경우가 많다보니 그리 느끼시는듯 합니다. 그런 것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심란하고 불안한 날이라는 뜻이었습니다.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2:27:07	0	삭제
		지금 투표 끝났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 글을 이해 못하시는건지 읽기 싫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만, 한심하다는 말은 돌려드리겠습니다.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2:25:50	0	삭제
		제가 문후보 찍으라고 했습니까? 무효표 잘못 되었다고 했급니까?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이상한 사람들에게 갖가 붙이지는 마십시오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2:24:57	0	삭제
		이 글이 공격당하는 것이 싫다는 것이 아니라, 오늘 대선의 결과를 두고 문후보의 당선 여부로 군게나 시게에서 서로를 조롱하는 것으로 활용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입니다. 정직하지 못한 글이 아니라, 지금 이 상황에 여기에서는 제대로 읽어주지 않는 글인듯 합니다...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2:21:54	0	삭제
		제 글의 핵심이 과연 그것입니까? 상관 없으니 편하게 말한다는 댓글이 달릴 듯 하여,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전달하기 위한 지엽적인 부분입니다. 이 글이 오독 되지 않기 위한 장치가 제 글의 주제로 여겨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2:19:52	0	삭제
		문후보 지지가가 일부라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조롱하는 사람들이 전체 유저의 일부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여 일부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군게의 일부, 사게의 일부라고요.. 지금 달아주신 댓글은 제 글의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2:16:15	0	삭제
		저는 무효표를 단순히 감정적인 문제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본문에서도 그것을 비판허지 않고 있습니다. 왜 댓글이 이렇게 달린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555	근데 문캠은 당선후에 어쩌려고 이랬는지 ?? [새창]	2017-05-09 11:44:33	2	삭제
		아깐 시게 유저라 하시더니 이제 행복회로 돌리는 열성지지자 입니까? 최대 45%를 그냥 45%라고 쓴 부분은 제 불찰입니다. 하지만 위의 작은 오류가 제 글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사람이 가장 많은 적을 가진 사람이라고 매도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취지에서 작성 된 것임을 이해하지 못하게 한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김정은에게 비유 할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글에 이리도 비아냥 거리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하여 이런 식으로 댓글을 다시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까? 제가 무슨 쉴드를 쳤습니까? 잘못된 것을 잘 했다고 했습니까? 매우 불쾌하네요. 옛말에 더불어 말할만 한 상대가 아닌데도 말을 하는 것은 그 말을 잃고, 더불어 말할만 한데도 말을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을 잃는다고 했습니다. 제가 잘못 판단하고 댓글을 달았나 봅니다. 닥반을 사드에 비하시길래, 최소한 비공감 하여 비공을 드릴 때는 이유를 밝히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여기의 일부는 닥반도 비아냥 거리고 반대의 이유를 말해도 비아냥 거린다는 사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했네요. 내가 지지하지 않은, 그리고 반대한 사람은 집권하더라도 나처럼 모두 미워할 거라는 유아적 발상으로 오히려 비뚤어진 행복회로 그만 돌리시는게 님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곳이 모든 20-30대 청년의 입장을 대변하지 못하고, 오유도 민심의 척도가 아닙니다. 이미 지난 대선으로 그것을 경험 했습니다. 자기중심적사고를 가지고 함부로 남을 재단하지 마세요.
	554	근데 문캠은 당선후에 어쩌려고 이랬는지 ?? [새창]	2017-05-09 11:30:48	3	삭제
		저는 자게를 주로 하는데 왜 제가 시게 유저로 치부되는건가요? 군게ㅡ보다 시게 작성글이 많으면 대부분의 글을 자게에 쓰더라도 시게 우저가 되는 겁니까?
	553	근데 문캠은 당선후에 어쩌려고 이랬는지 ?? [새창]	2017-05-09 11:25:21	5	삭제
		다자구도에서 45% 정도 지지 받는 후보가 어떻게 가장 적이 많은 사람인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님 논리대로라면 다른 후보는 문후보 지지자를 적으로 둔 것이니, 오히려 전 국민 반절의 적을 둔것이 아닙니까? 아무리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김정은에 비할 사람은 아닙니다. 제가 비공 드렸습니다.
	552	요즘들어 나날이 문재인 후보가 마음에 안드네요... [새창]	2017-05-07 22:16:54	0	삭제
		이미 이번은 글렀어요 ㅠㅋㅋㅋ 길게 보고 노력 중입니다 ㄷ ㄷ ㄷ ㄷ ㄷ ㄷ
	551	요즘들어 나날이 문재인 후보가 마음에 안드네요... [새창]	2017-05-07 22:11:53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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