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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3:34:54	1	삭제
		괜한 분란 일으켜 죄송한데, 저 까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3:22:32	1	삭제
		그 부분을 제가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지식인 드립은 지식인이라면 1번이 아니라 다른 내용이었는데, 제가 그 부분을 거론하면 저격이 되어 적지 않았다보니, 읽으시는 분들로 하여금 충분히 표장사 하는 일반적 논리로 읽힐 여지를 마련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글을 잘 못 적어서 생긴 일입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3:18:47	1	삭제
		네, 죄송했습니다.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3:18:26	1	삭제
		네, 제가 그 부분에 대한 이해가 부족 했습니다.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3:17:51	1	삭제
		불편을 드려 죄송 했습니다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3:14:59	1	삭제
		아, 아닙니다. 상처 받지 않았습니다. 때와 장소에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제 불찰입니다.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3:12:43	1	삭제
		감사합니다.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2:54:36	0	삭제
		군게에 먼저 올리고 시게에서도 이런 제가 직접 보게 되면 그 때 이런 글 쓰면 안됩니까? 꼭 시게에 먼저 쓰고 왔어야 합니까? 오늘 오유 처음 들어와서 온 곳이 군게 입니다.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2:48:24	0	삭제
		저는 워딩이 크게 잘못 된 것이라기 보다 어차피 위의 내용은 어떻게 적더라도 이미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태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무효표와 역투표를 비판하지 않았다고 함에도 그와 관련된 댓글이 달리는 것이겠지요. 어쩔 수 없죠 뭐.. 직접 마주보고 하는 대화가 아닌걸요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2:45:25	0	삭제
		그렇지 않은데 관심법으로 그러하다고 하시면, 저는 증명할 길이 없으니 그런 것으로 여겨지겠군요. 방어용 겉치레 안했습니다. 할 말 다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오해를 사거나 제대로 안읽는 분들도 많을거라 예상 하고 적었습니다. 그래서 이왕 글 쓰는 김에 하고 싶은 말 다 했습니다.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2:41:57	0	삭제
		오늘 오유 와서 처음 들어온 곳이 군게입니다. 시게에서도 필요하다면, 그럴 것입니다.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2:40:44	0	삭제
		오유는 저격금지 아닌가요? 대상을 특정 하지 못하는 시스템이지 않습니까..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2:39:52	0	삭제
		그럴 의도로 적은 글 아닙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영업하지 않습니다.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2:37:05	0	삭제
		제가 군게 전체를 비난한 것 아니지 않습니까? 지나치게 대응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 것입니다. 서두가 어떻게 저를 비난하지 말라는 글입니까? 서두는 생각이 다르다고 하여 지나치게 매도하는 경우가 일어나고 있다고 밝히면서, 군게 다수의 의견을 따르지도 않지만 시게에서 온 사람도 아니고, 이해당사자에 해당한다고 밝히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결론은 우리 생각이 다른 것이 다름의 문제인지 옳고 그름의 문제인지는 고민해야 하겠지만, 오늘 투표의 결과를 가지고 서로 조롱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왜 제 글을 이상하게 몰아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2:32:32	0	삭제
		투표하라는 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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