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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5	문재인 우상숭배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새창]	2017-05-12 19:50:37	2	삭제
		무슨 과오가 있을까요?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20:51:03	0	삭제
		모바일이라 오타 났어요 ㅠㅠ
	593	비판적 지지자들이 노통 죽인 것처럼 프레임화 시키고 있네요 [새창]	2017-05-10 10:03:46	2	삭제
		싫더라도 일단 이해해달라고 언제 제가 말했습니까? 싫더라도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비판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반문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제가 어떤 요소로 거부하는지를 알아보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제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않으신 상태에서 어떻게 그리 단정을 내리시는지 모르겟습니다. 워딩이 싫을 수는 있지만 그 워딩의 배경을 고려한다면, 이해를 그렇게 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 같다는 말이 너희는 반문이다라고 제가 규정하는 행위입니까? 배배꼬아서 남이 하지 않은 일을 하엿다고 하시는 저의가 무엇입니까? 군게는 하나의 의견으로 통일된 목소리만 내어야 하는 곳입니까?
	592	투표하지 않으면 비판할 자격이 없다 [새창]	2017-05-10 09:59:19	1	삭제
		비판적지지를 하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그저 사람들이 그 말을 하게 된 배경을 이야기 하였는데 비판적지지자들에 대한 공격이나 비판적지지를 반대하는 것으로 왜 저를 몰아가는지 모르겟습니다. 군게가 분노로 가득찬 공간이라는 것은 알지만 최소한 저를 비판하거나 비난하시려거든 제가 적은 글을 토대로 비판하셨으면 합니다.
	591	비판적 지지자들이 노통 죽인 것처럼 프레임화 시키고 있네요 [새창]	2017-05-10 09:56:38	4	삭제
		협박 하는 사람들이 있나보네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 말이 왜 변명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발언의 생성원인과 진의를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문재인이 싫고 지지자들이 싫으시더라도, 현상 이면의 원인은 객관적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90	투표하지 않으면 비판할 자격이 없다 [새창]	2017-05-10 09:53:48	4	삭제
		그 때와 같이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심정의 표현입니다. 텍스트주의적 해석만으로 발언이 도출된 배경을 배재한 채 이해한다면 그것이 온당한 해석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589	투표하지 않으면 비판할 자격이 없다 [새창]	2017-05-10 09:50:57	4	삭제
		비판적 지지로 죽였다는게 아니라, 비판적 지지로 그 때 노무현 대통령의 손을 잡아주지 못했다는 자책감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비판적 지지자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죽였다고 누가 말합니까? 이상하게 받아들이셔서 모든 문재인 지지자들을 광신도의 프레임에 가두지는 말아주세요.
	588	비판적 지지자들이 노통 죽인 것처럼 프레임화 시키고 있네요 [새창]	2017-05-10 09:45:07	5/4	삭제
		정치인, 언론, 시민사회 모두가 등 돌렸을 때, 그의 손을 잡아주지 못했다는 시민들의 자책감에 의해 생겨난 인식입니다. 물론 동의하지 않으실 수는 있지만 지지자 갈라먹기의 의도로 만들어진 프레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87	투표하지 않으면 비판할 자격이 없다 [새창]	2017-05-10 09:41:53	3/10	삭제
		노무현 대통령 때 생각나서 그런거죠... 무조건적 지지라는게 광신도가 되자는게 아니라, 그놈의 비판적지지라는 태도로 등 돌려서 생긴 슬픈 과거를 되풀이 하지 말자는 뜻이잖아요. 군게의 심정 이해합니다만, 저 말이 나온 배경과 의도를 아신다면 지지자들의 광기로 비하할만한 워딩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586	러블리즈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새창]	2017-05-10 09:03:33	1	삭제
		지독한 상술이네요 ㄷ ㄷ ㄷ ㄷ ㄷ ㄷ
	585	메갈당ㅋㅋㅋ 파산ㅋㅋㅋ 직전이라고 해섴ㅋ 와봤습니닼ㅋㅋ [새창]	2017-05-10 00:12:04	0	삭제
		선거 비용을 적게 써서 파산은 안하지 않을까요? 일단 저는 심상정이 당권 내려놓을지 지켜보는 중입니다.
	584	다음에라도 특정정책 반대 무효표 하실 땐 꼭 글로 적어서 내세요. [새창]	2017-05-10 00:08:37	0	삭제
		여기는 지금 매우 민감해요. 그래서 글 전체의 내용 보다는 일부분이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그것에 집중 하게 되는 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하셨던 고민이 부디 앞으로 공론화 되어서 남녀 갈등 없는 대한민국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라는 말씀에 동의 해서 위추 드립니다.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0:02:58	0	삭제
		위추드립니다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3:35:55	1	삭제
		네 그러겠습니다. 저도 역차별에는 반대 합니다.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3:35:20	1	삭제
		무슨 의미인지 제가 미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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