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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청자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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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자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23:51:23 0 삭제
    저는 외모 좀 가꾸라는 소리를 듣고 사는 남자입니다. 대충 걸치고 다녀서 여친한테 많이 혼나네요.

    외모 가꾸라는 소리를 들을 때 마다, 연예인 할 것도 아니고, 공부하는 입장에서 살아가는데 외모가 내 인생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대답합니다.

    그러다보니 타인의 외모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외모가 좋으면 타인과의 관계 형성에 이롭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는 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외모 보다는 다른 것에 더 비중을 두는 성격입니다.

    본인의 성향을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자신과 타인의 생각에 관심을 두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쁜 것을 보는 것 만큼이나 남과 소통이 잘 될 때 기분이 좋아짐을 느끼신 적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외모를 우선시 한다고 해서 비난할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좋은 결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608 24살 다시태어나고 싶어요. [새창] 2017-05-16 23:16:50 0 삭제
    도박 중독 치료를 위한 기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꼭 도박으로부터 벗어나시고 부채를 청산하시길 바랍니다.

    아버님께서 오유를 하셨다고 하시니 이 글을 읽고 작성자님과 연락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22:58:38 0 삭제
    잠깐.... 펀치력이?....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22:56:59 0 삭제
    나름 어릴 때부터 동네에서 효손에 효자라는 소리 듣고 살았습니다. 장손으로 살아와서 그런 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학부 때 여성학 시간이나 결혼과 가족관계 같은 수업을 들을 때 원하는 배우자상에 대한 저의 대답은 항상 효녀였습니다.

    자기 부모에게 잘하지 않는 사람이 남의 부모에게 잘 할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생각 했거든요.

    연애 문제와 결혼 문제에 있어서는 여친과의 갈등은 부모님께 알리지 않고, 부모님과의 갈등은 여친과 알리지 않았습니다.

    모두 다 해결이 되고 나서 제가 조율자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은것은 아닌지 의심을 살 때,

    처음으로 여친에게 나름대로 엄마와 많이 이야기 했고 어쩔 수 없을 때는 싸워서 내 결정을 관철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이런저런 갈등이 있었지만 너도 우리 부모님을 좋아하고, 우리 부모님도 너를 좋아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라고 하니

    더 이상 그 문제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더라고요.

    부모님이 잘못 할 때 말씀드리지 않고 계속 잘못을 하게 놔두는 것이 효자의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온건하게 알려드리는 것이 효자이지요.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괜찮은 효자를 만나게 되시면, 그 남자는 작성자님의 부모님에게도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05 (설문조사) 소개팅녀 첫 연락 카톡 vs 문자 [새창] 2017-05-16 22:42:37 0 삭제
    제가 너무 아재인가... 왜 전화통화라는 선택지는 없는거죠 ㅇㅅㅇ?
    604 전여친 연락 어떡하죠? [새창] 2017-05-16 22:40:57 0 삭제
    작성자는 작성자의 전여친이 예전 남친을 잊지 못하는 문제로 인해 헤어짐

    그런데 전 여친이 작성자에게 연락을 함

    작성자는 속도 없이 연락이 왔다고 좋아하고 있음

    그래서 연락 계속 해도 묻고 있음.

    단락구분이 지나치게 자의적이라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해석해 보았습니다.
    603 섹스의 자유 [새창] 2017-05-16 22:31:15 7 삭제
    뭐 타인의 취향이긴 한데, 개인적인 입장을 물어보셔서 굳이 대답하자면 저는 반대입니다. 왜냐면 그런 취향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602 슬픈 사회의 단면으로 사이다 시전.(feat. 임금피크제) [새창] 2017-05-16 19:23:48 19 삭제
    개인적으로는 사이다라는 느낌이 아닌 안타까움만 느끼게 되는 글 입니다.

    이번 정부에서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수도 있어,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작성자님이 당면한 문제를 알맞은 시점에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 한층 더 안타깝습니다.

    복지가 더욱 촘촘하게 이루어지고, 진짜 필요한 사람에게 복지가 이루어지는 사회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이 순탄하기를 기원합니다.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5 12:12:21 0 삭제
    장거리 2년차 부터인가? 여친이 그렇게까지 우울해하지 않더라고요.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23:59:56 0 삭제
    ㄷ ㄷ ㄷ ㄷ ㄷ ㄷ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23:59:47 0 삭제
    문송합니다. ㅠㅠ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23:33:27 1 삭제
    뭔가 컴퓨터가 들어가니까 같은건줄.... ㅠㅠ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23:32:59 0 삭제
    저도 얼마전 저 기사 보고 왜 사시를 안치고 바로 학자의 길로 들어섰는지 알게 되었어요!! 참고 자료를 링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23:12:49 0 삭제
    그 부분은 제가 알지 못합니다만, 최연소 서울대 법대 입학자가 교수코스 밟아서 석박사 마치고 교수 임용되었는데, 뜬금없이 사시 드립치는게 어이가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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