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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청자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9
    방문 : 2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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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자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0 [익명]친한친구 축의금 얼마하세요 다들 [새창] 2017-05-17 21:35:08 1 삭제
    저희는 친구들끼리 개인적으로 하는 부주는 30으로 정했습니다.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07:30:40 0 삭제
    제 취향은 조선시대라....
    638 외모 평가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무게를 지닌다 [새창] 2017-05-17 07:24:54 2 삭제
    마른것에 대한 언급은 칭찬이고 살찐것에 대한 언급은 비난으로 여겨지는 것은

    그 만큼 우리 사회가 마른몸매를 선호하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작성자님의 몸매에 대한 태도가 과거와 달라진 것이고요.

    휴... 어릴 땐 마른편이다가 이제는 비만인인 저는 덕분에 살면서 몸매로 칭찬 한 번 못 들어 봤습니다 ㅠㅠ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06:45:29 0 삭제
    재능기부엔 추천!
    636 이때다 하도 슬슬 시동거는 중앙일보 [새창] 2017-05-17 06:42:46 1 삭제
    정작 정부가 암말 안한걸 가지고 뇌내망산으로 기사 쓰네...

    경유차 퇴출이 꼭 경유세 인상으로 이어지나?

    전기차 보급 촉진이나, 휘발유-하이브리드를 밀수도 있지..

    기자가 너무 병신같다..
    635 조선일보가 참전했습니다 [새창] 2017-05-17 05:35:25 10 삭제
    저는 링크를 클릭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빡쳐서 댓글 달러 간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634 대학교 새내기가 아니여도 친한친구, 인생친구 만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5-17 05:34:03 0 삭제
    아아 ... 여자분이셨군요.

    여자 선배랑은 어떻게 친해지지 않으려나요..ㅜㅜ
    633 (본삭금)100일인데 여자친구 색다르고 기억에 남을 선물 추천 부탁해요 [새창] 2017-05-17 05:32:04 0 삭제
    여자친구에게 하는 선물입니까? 여자친구로서 하는 선물입니까? 질문을 보아서는 주체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는지라 정확한 대답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성별을 논외로 하고 말씀드리자면 상대방의 취향과 연령대가 중요할 것 같은데요.

    100일 선물을 정성껏 준비하기 위해 질문하신 것을 보니 20대 초반이라고 가정하여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편지와 사진 앨범을 고려하고 계시다고하니, 차라리 사진 앨범에 각 사진들과 관련지어 작성자님이 수필의 형식으로 글을 써서 선물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편지와 사진앨범 보다는 두 개를 결합하여 두 사람의 스토리가 내재된 사진앨범을 선물하는 것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05:26:43 9 삭제
    뭐라 말할지 몰라서 적당한 대응을 못하는 것이랑 공감능력이 결여된 것은 다릅니다.

    애석하게도 작성자님의 남친이 후자에 해당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기쁨을 함께 하는 것은 쉽게 가능하지만 슬픔을 함께 하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진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지 않는 상대와의 관계에 대한 의구심이 일어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관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631 오늘 그녀를 떠나보냅니다.. [새창] 2017-05-17 05:20:57 1 삭제
    저는 여친이랑 동갑입니다. 31살에 만났습니다. 여친집에서는 결혼을 서두르길 원했고, 여친도 결혼을 30대 초반에는 하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아직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제 여건상 박사과정을 마치는 시점인 37에 결혼 하기로 오랜 대화와 갈등 끝에 결정 했습니다.

    원래 저는 독신주의자였습니다. 인문학 공부를 마치고 40대에 굳이 결혼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그리고 상대방의 결혼관이 어떠한 시점 보다 두 사람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결혼이 늦어지는 것이 결별의 사유가 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여친과의 대화가 어디까지 이루어졌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결혼 시점에 대한 논의를 함께 하지 않은 채 일방적인 결별의 통보라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닐 것이라 생각 됩니다.

    작성자님의 마음이 변치 않을 확신이 있으시다면, 대화를 먼저 한 후에 상대의 동의를 구하지 못할 시 보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힘내세요.
    630 도대체 '매력'이라는 형이상학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이 구체적으로 뭔가요? [새창] 2017-05-17 05:15:14 7 삭제
    글쎄요... 매력이란 것은 결국 어떤 사람이 높이 두는 가치를 갖고 있는 상대에 대한 호감 아닐까요?

    정직을 중요시 하는 사람은 정직한 사람에게 매력을 느낄 것이고, 외모를 중시하면 미남과 미녀에게 매력을 느끼겠죠.

    사고력을 중시하면 똑똑한 사람을 매력적으로 느낄 것이고, 사회적 성공을 중요시 하는 사람은 지위에 매력을 느끼겠죠.

    가정을 중시하면 가정적인 사람을 좋아할 것이고요. 결국 개인차...
    629 카메라 시장이 왜 죽어가는지 이해 했습니다. [새창] 2017-05-17 05:04:43 0 삭제
    어차피 요즘은 인화하는 경우가 드무니 노이즈에 민감하지 않고 텍스쳐에 크게 비중을 두지 않는다면 폰카가 정말 요긴하죠 ㅇㅅㅇb
    628 대학교 새내기가 아니여도 친한친구, 인생친구 만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5-17 04:23:34 0 삭제
    저는 동기들 보다 두살 많습니다. 타지로 대학을 와서 친구가 없습니다.

    선배과 친하게 지냈었는데요, 이제 십년도 훨씬 지나다보니 그냥 형들이랑 지내는게 편합니다.

    친구가 꼭 동갑일 필요는 없잖아요!
    627 아 ... 차별주의자가 되어버릴 것 같아요. (긴 하소연주의) [새창] 2017-05-17 04:17:57 0 삭제
    캣콜링은 대부분 쌍욕을 퍼부으면 움찔해서 제갈길 가기는 하지만,

    가끔 정말 미/친놈들이 있어서 조심해야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겠습니다.

    이런것 보면 미국이 선진국이라해도 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측면에서 여자로 살아가기 참 힘든것 같습니다.

    자가운전의 그날을 위해 화이팅!!
    626 공대편입생은 절대 아침형인간이 될수 없는거같네오 [새창] 2017-05-17 04:13:32 0 삭제
    공대만 그런게 아닙니다. 이상 밤새고 있던 인문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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