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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4	정두언 “朴-최태민 관계?…전부 19금 얘기” [새창]	2016-12-21 17:44:33	142	삭제
		휴대폰 성인인증하고 이야기하면 될 것을...
	1223	현재 전인구의 25~30프로가 가진 정체성 [새창]	2016-12-21 17:06:21	0	삭제
		무슨.... 그런 결론이 나옴? 노인 복지 부족하다랑 젊은이들 교육 수준이 노인보다 높다를 합쳐서?
	1222	현재 전인구의 25~30프로가 가진 정체성 [새창]	2016-12-21 15:50:55	0	삭제
		솔직히 저도 수치 산출은 안해 봄. 논문으로는 안보고 기사로만 읽어봤는데 기사마다 이야기가 조금씩 다름. 문맹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설정하고 문해력이 떨어지는 성인이 38%고, 중장년으로 들어서면서 급격히 나빠진다고 함. 그래서 그냥 직접 기사 읽어보시면 됨. 그보다는 직접 이야기 해보면 아실거임. 노령층은 전반적인 스토리에서 초점잡는 포인트가 좀 다름. 가입안내서나 설명서 이해시키려면 복장터짐. 묻거나 따지면 그냥 돌아섬. 일단 공포심을 느낌.
	1221	헌재 "박근혜 증인으로 나와라. 안 나오면 형사처벌하겠다" [새창]	2016-12-21 14:57:03	33	삭제
		이건 박근혜가 제무덤 판 면이 있지않을까요? 탄핵에서 헌법적인 위반보다 법률적인 위반에 집중하고 형사판결에 준하여 판단 받는 방향으로 초점을 돌려 시간을 끌려고 했었으니까.
	1220	박원순이 다음 대통령 임기는 3년도 괜찮다고 합니다 [새창]	2016-12-21 14:46:41	10	삭제
		박원순 단점이 저거인 거 같아요. 일단 저지르고 보는 거. 저 행동은 메르스 때 상황을 알리는데 기여를 하고, 공론화 시켜서 메르스 확산을 차단하도록 했었지만 그렇지 않는 상황도 있거든요.
	1219	낚시만 던지는 족족 무는 거짓말쟁이들 [새창]	2016-12-21 14:17:17	23	삭제
		통일부 판단을 근거를 공문으로 묻고 난 다음에 답장을 공개하여야지...그래야 공문에 거짓말을 포착하고 책임자 처벌까지 가능한데....
	1218	현재 전인구의 25~30프로가 가진 정체성 [새창]	2016-12-21 14:07:32	0	삭제
		http://ppss.kr/archives/57611
	1217	안희정지사가 ban 기문에게 [새창]	2016-12-21 13:00:22	3	삭제
		반기문은 ....그래서 어쩌면 불쏘시게가 되지 않을까요? 제3지대론 같은 것에 의해 옹립되었다가 정당 내부 경선에 밀려나는 시나리오로.
	1216	반 총장님께서 큰 결심을 하셔습니다 [새창]	2016-12-21 12:38:10	1	삭제
		뭐...그럼 일단 불 붙여보고 어떤 변화가 있는지 한번 봅시다.
	1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11:33:12	8	삭제
		그러니까 한 30프로는 이명박 찍다가 박근혜 찍고 이제 반기문 찍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럼 이 사람들의 정체성이 무엇일까?
	1214	이 세상에 허물없는 사람 어디있나? 2 [새창]	2016-12-20 13:13:46	0	삭제
		어 님 말씀을 듣다보니....프레임을 약간 국소적으로 설정한 거 같음. 탄핵 사유로는 크게 1.헌법적인 위반사항, 2. 법률적인 위반사항. 두가지로 접근하던데. 일단 본인이 헌법적 권한을 비선 민간인에게 넘긴건 심정적으로 극구 부정하고 있고, 또 이 문제는 노인들이나 이정현이 '물어볼 수는 있지 않으냐?" 라고 말하는 방식임. 반론으로 나오는 질문이 다르다보니 헌법적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논외로 넘긴 거 같음. '측근 비리없는 대통령이 어디있냐?' 에 응답에서는 결국 법률적 위반사항의 프레임에서 과거와 비교하는 보편적인 이야기가 되는 문제점이 있는 거 같음. 이 사안의 특수성의 핵심적인 본질은 탄핵 사유에 해당되는 헌법적 위반 사항 쪽일 거같음....물론 법률적 위반사항도 특수하긴 하지만
	1213	한기리가 또 [새창]	2016-12-20 12:12:03	1	삭제
		저건 진짜 생각이 없는 거가....
	1212	반기문 지지율이 높은 이유.. [새창]	2016-12-19 16:42:30	3	삭제
		아주 불편한 이야기지만 60대 이상 세대에는 '공포심'이 근본 원인일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선생들에게 들이대지 못하고 고분고분 자라난 아이들 처럼, 정부 같은 권력기관에 들이대면 뒤끝이 좋지 않았다는 걸 보고 본능적으로 알아서 기는 거죠. 그걸 그렇게 말 못해요. 솔직히 겁난다고. 92년까지 군대에서 대통령 선거 하면 2번 못찍었습니다. 2번 나오면 그 집단 전체를 갈구거든요. 그러면 주변 친구가 누가 2번찍었냐고 너 때문에 우리가 힘들다 그래요.
	1211	느ㅡ [새창]	2016-12-19 14:28:40	0	삭제
		최순실이나 박근혜가 잘 쓴 단어가 '순수'라는게 시사하는 바가 큼. 이 단어 만큼 각자가 생각하는 내포의 편차가 큰 단어가 있을까? “순수한 도움이 악의로 이용되었어요.”대통령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는 29년 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순수한 마음”으로 최씨에게 연설문을 맡겼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가 떠오르는 대목이다.
	1210	"이 세상에 허물없는 사람 어디있냐?" [새창]	2016-12-19 13:32:38	0	삭제
		예 "김현철 노건평은 돈 안받았냐? 측근 비리 없었던 대통령 어디있냐?" 라는 말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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