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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20:30:12	19	삭제
		뭘봐준다는지 애가아파 못간다는데...저는 신랑이 근무여서 연휴때 못간다고 연락드렸다가 다시 근무가 취소되서 내려가기로 했거든요. 신랑이 못간다할땐 아무말 없으셨는데 제가 내려갈수있게되었다 연락드리니 사실 좀 그랬었다고 명절엔 내려와야지 하시더라구요...에효..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4:34:53	9	삭제
		제 결혼후 첫명절이 생각나요ㅠㅜ저도 친정은 가깝고 시댁은 멀어요..그래도 우리집에 오랜만에 오는친척들 나두 보고싶구요..시댁어른들틈에서 한복입고 성묘한다고 이산저산 가서 절올리고 여기저기 인사다니다가 추석 다음날 저녁에나 겨우 친정도착했는데 정말 밥한끼 겨우 같이먹고 신혼집으로 돌아가는데 너무 아쉬워하는 아빠표정에 돌아가는 차안에서 대성통곡했었죠..처가오니 피곤해서 분위기맞춰주지못하는 신랑도 밉고 명절이 정말 싫더란...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0:40:43	1	삭제
		대체뭘로 오해를하셨길래 ㅠ남의집귀한딸을 무릎까지 꿇게하신데요? 그것도 임신한 사람을... 그거 신랑도아시나요?ㅠ
	237	진짜 아가를 모르는 사람한테 만지게 하지마세요 [새창]	2017-09-28 21:00:34	181	삭제
		세상에 살이 까질정도로 꼬집어놨네요?ㅠㅜ너무속상하시겠어요 어떻게 그런애가있는지 갸만있는 아가를 왜 꼬집는지 사이코패스같아요
	236	귀귀 만화로 태교를 함 [새창]	2017-09-28 20:33:51	30	삭제
		나도 오유로 태교했는데ㅋㅋ애기가 5개월때부터 사람들을 웃기려고 인중을 늘이기시작했어요ㅠㅜ
	235	적장의 목을 베어왔소 [새창]	2017-09-28 20:31:50	15	삭제
		헐 무서워ㅋㅋㅋ전현무씨 애써 모르는척 하는느낌ㅋㅋ
	234	함께 여행 가면 짜증나는 유형 [새창]	2017-09-28 15:56:58	0	삭제
		신랑이 계획하나도 안짜고 따라와서 태클거는 태클러ㅠ ㅋㅋㅋ계획짜면서 알뜰하고 싼거찾으라고 가격제한거는 치밀함까지...여행만가면 미워죽겠어요 안갈수도없고
	233	[삼시세끼] 에릭표 감자탕 .jpg [새창]	2017-09-26 09:19:51	1	삭제
		미쳤다...찐하고맛있을듯
	232	어제자 런닝맨 광수 미친드립.jpg [새창]	2017-09-26 09:15:06	18	삭제
		ㅋㅋㅋㅋㅋ아진짜 핵웃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뻔뻔함ㅋㅋㅋ
	231	[런닝맨]유느님이 전소민볼때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듯 [새창]	2017-09-25 20:18:54	62	삭제
		헛 근데 마지막 움짤ㅋㅋ눈물닦아주는거 넘나 심쿵인것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7:05:30	193	삭제
		생판 남이라 불편한건 같을지라도 여전히 사위는 백년손님으로 어렵게여기고 며느리는 쉽게 일시키는? 그런 인식이 좀더 커서요...그래서 더 이런글들이 많은거 아닐까요...물론남자들도 힘이드니 부부들다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는자세가 필요하죠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7:03:59	41	삭제
		솔직히 어르신분들 아직 인식이 고지식하신분이 많아서 차례를 안지내겠다거나 무조건 내마누라 건들지마세요 하는건 힘들거라는거 이해 충분히 합니다ㅠ 글에써진것처럼 함께만 해줘도 서러운건 덜하구요 같이이겨내자는 느낌? 저희부부는 그래서 일은 무조건 같이해요ㅋ
	228	아이낳으면 정말 행복한가요? [새창]	2017-09-21 22:33:33	2	삭제
		아이 낳고 키우는 중인데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존재를 만난것같아요. 그동안알수없었던 또다른 행복? 근데 이행복을 굳이 꼭 알필요는 없다는 생각도 들어요..ㅋㅋ 그만큼 희생이 많기도 해서ㅠㅜ 진짜 모순적이죠..행복한감옥 행복한지옥....
	227	위꼴)천조국의 사이즈 [새창]	2017-09-21 21:55:25	1	삭제
		헐 전 진짜 피자만보였다가 댓글이 이상해서 다시 다녀왔네요...흔한 돼지인듯
	226	이해안되는 남편을 둔 그 아내입니다. [새창]	2017-09-19 15:37:22	10	삭제
		몇몇댓글보다 암걸리는줄...월 350 적은돈은 아니지만 와이프는 뭐 집에서 애보며 팽팽놉니까? 남편 돈 갉아먹는 식충이도 아니고 무조건 참고견뎌라..개선하자고 같이 상담받자는거 거절하고 대화가 안통하는데...제가 그 댓 쓰시는분들 앞에 두고 달마다 돈드리며 쌍욕하고 물건던져도 아이좋다 하시겠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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