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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3월에 태어나는 우리딸 작명이나 [새창]	2017-10-12 08:26:16	2	삭제
		늘 환영하는 마음으로 살라고 이 랏샤이마세
	254	앞으로 절대 가지 않을 무한리필집 하나 생겼어요 [새창]	2017-10-11 18:56:59	13	삭제
		말만들어도 너무 빡치네요 어후ㅋㅋ뭣허러 무한리필 타이틀 달고있는지ㅋㅋ내돈주고 눈치밥먹으러 가야하나요...증말분노
	253	3월에 태어나는 우리딸 작명이나 [새창]	2017-10-11 18:53:10	2	삭제
		저희 부부가 고심했던 이름인데 이나린 은 어떠세요? 아름다울 나 튼튼할 린ㅋ 정말 한달넘게 고심했던 이름이거든용ㅡ 예쁜아가 탄생 축하드려요
	252	잘못 변질된 현대의 차례상 [새창]	2017-10-07 17:27:19	84	삭제
		이 글을...차례상 차리는 법을 8,90년대에 언론보도 해줬듯이..방송에서 좀 빵빵 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ㅠㅜ 진정 누굴위한 차례상인지....불합리하다 생각되는 일을 어거지로 하니 너무괴로워요
	251	귀두를 부드럽게 만져주니 좋아 죽음 [새창]	2017-10-07 09:44:25	1	삭제
		구하구하 수기현야 약불현야 번작이끽야 ㅋㅋㅋ고등학교때 공부한 기억이 새록새록
	250	너네집 우리집 [새창]	2017-10-05 18:57:20	1	삭제
		네 아무래도 제가 명절이라고 날이 많이 서있었던것 같아요ㅠ ㅜ 어떻게 풀어줘야할지 어렵네요ㅠ 의견들 감사합니다
	249	너네집 우리집 [새창]	2017-10-05 16:20:46	0	삭제
		미안하다 했는데 화가 단단히 났어요 ㅠㅜ 친정은 혼자 다녀오고 나중에 대화를 더 해봐야겠네요
	248	너네집 우리집 [새창]	2017-10-05 16:09:17	0	삭제
		간단히 쓴다는게 간단히가 안되네요...답답합니다. 차례도 제사도 하기싫어요 그거없으면 저도 시댁 더 편히갈것같습니다ㅠ
	247	남편의 첫 태담... [새창]	2017-10-05 12:13:04	4	삭제
		아서스 ㅡ리치왕의탄생 맞답니다ㅋㅋ
	246	남편의 첫 태담... [새창]	2017-10-05 05:42:30	49	삭제
		ㅋㅋㅋㅋㅋㅋ저희 신랑은 와우라는 게임의 배경소설? 을 읽어줬었어요ㅋㅋㅋ나중에 계정을 물려줄거라면서ㅋㅋㅋㅋㅋ순산하셔서 아가랑 함께 하키랑 야구보실날 기대할게용ㅋ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4 21:56:02	5	삭제
		저도 그런적있어요ㅡㅠ 서울에서자취하던 시절에 명절 다음날인가 알바가잡혀서 힘들게 일하고 텅빈 서울거리를 지나 집에와서 자려는데 어찌나 서럽던지 자취방에서 끅끅대며 울었던 기억이나네요..재미난 영상이라두 좀 찾아보셔요 웃긴영화같은것들ㅋㅋ 위아밀러스 같은 영화 추천드려용ㅋ
	244	드뎌... 결혼 10년만에 즐거운 명절입니다 ㅋㅋ기쁨을 함께 나눠요 ^^ [새창]	2017-10-04 21:29:26	10	삭제
		저도...ㅋㅋ어머님 지시하에 일하는게 더 죽겠더라구요ㅠ 그냥 집에서 전 혼자 부쳐갑니다ㅠ 몸 힘들어도 속편하고 스피드나고 어머님도 내심좋아하시고요ㅠ열심히 부쳐가도 꼭 굽거나 지질거리를 좀더 준비해두셔서 추가로 쬐꼼 더 일하는게 함정이지만ㅋ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4 14:30:14	116	삭제
		저는 우리 애기를 뚜뚜라고 부르거든요 애칭으로ㅋ 근데 뚜뚜야 춥지? 한다는게 추추야 뚭지? 이러고 혼자 깔깔깔ㅋㅋ옆에서 신랑이 정신없구만 이러더니 신랑은 명절에 작은집에 선물하나 가져다주고선 치면체레는 했네 라고ㅋㅋㅋㅋㅋㅋ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21:52:11	9	삭제
		저도 꼬지전 젤 좋아하는데ㅋㅋㅋ직접만드니까 너무나귀찮고 빡치는것ㅋㅋㅋ내년엔 생략할까봐요ㅋ 저는 맛살 햄 단무지 버섯 쪽파 했어요ㅋ
	241	꽃뱀 때문에 연애세포가 깨어난 것이 유머 [새창]	2017-10-02 21:48:31	17	삭제
		저 이거 좋을거같아요 참가비처럼 받고 다같이 놀수있는 분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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