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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akdagar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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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kdagar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9 망한 오유 제가 살려볼게요 [새창] 2017-10-18 09:15:20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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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8 (주의)중독성이 강합니다. [새창] 2017-10-18 09:14:07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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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 일본인이 생각하는 일본이 망했다고 느낄때 [새창] 2017-10-17 09:09:26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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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 흔치 않은 사실주의 만화가 [새창] 2017-10-17 09:01:48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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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 죽기 전에 하드를 포맷해야 하는 이유.jpg [새창] 2017-10-17 08:04:49 0 삭제
    어쨋거나.. 구멍의 끝에 뭐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614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요? ㅎㅎ 저는~ㅎㅎ [새창] 2017-10-14 09:03:31 129 삭제
    하라는 기도는 안하고!!
    613 정미홍고발 진행상황 [새창] 2017-10-13 04:47:19 0/37 삭제
    정미홍씨가 말한게 틀린게 없는 말이니까 고소는 기각 되겠네요.
    612 남친 연락문제(연락패턴)로 힘드신 자기들에게 언니가 말해줄께요 [새창] 2017-10-13 04:17:01 32 삭제
    여자분으로써 남자(일반적인)의 정신적인 습성에 대한 이해도가 아주 높은 글을 쓰셨네요.

    남녀가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확인하면서 데이트를 시작하게 되면,
    보통의 남자는 처음 대여섯번의 데이트에 모든 정신적 에너지를 다 쓰고 밑천이 거의 고갈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마음으로 잘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죠.

    하지만, 여자들은 남자와 데이트를 거듭할수록 점점 많은 정성을 쏟으며, 점점 더 잘해 주려고 마음을 먹으며
    데이트가 열번 스무번이 넘어가면서 자신의 짝임을 받아 들이면서는 점점 더 모든것을 남자에게 주려는것 같습니다.

    즉 보통의 남자는 이성을 사랑하기 시작하는 초기에 풀베팅을 하고, 여자는 패를 봐가면서 점점 (정신적인)베팅 액수를 높이는 것이죠.

    많은 남자들은 여자가 자신의 마음을 그냥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편인데,
    여자들은 사소하거나 작더라도 남자의 마음의 증거들을 보고 싶어하는것 같습니다.
    그 최소한의 마음의 증거는 '연락' 입니다.
    아무 의미가 없어도, 연결되어 있음을 증명하는 '연락' 입니다.

    글쓴님의 남자에 대한 깊은 이해도는 참 감사합니다만,
    여친이 있는 남자분들은 이 글을 읽고 여친에게 연락 안해도 되는 면죄부 같은걸로 생각치 마시고,
    여자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를 하시고, 이전보다 더 자주 잠깐씩이나마 '나 살아 있어' , ' 너도 살아있지?' 연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쩌다 값비싼 선물을 안겨주기 보다는, 지겹지 않을 정도의 빈도로 세심한 마음을 전달해 주는 남친들이 더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611 [후방주의] 위기의 안정환 [새창] 2017-10-12 10:45:50 2 삭제
    아!? 자세히 보니,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비키니녀의 손이 묘한곳에 가 있네요.
    610 해외에서 화제인 한국 축제 [새창] 2017-10-12 10:43:00 2 삭제
    나에게도 헤프게 대해주면 slut , 나에게만은 헤프지 않으면 bitch 라고 구분하면 뜻이 좀 명확하게 기억됩니다.
    609 자존감이 너무 낮아 고민인분께 [새창] 2017-10-10 07:31:50 7 삭제
    맞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 사람의 수준의 발끝에도 미치기 어렵다는 것들을 하나하나 마주 할때마다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노력해서 이룰수 있는 수많은 것들이 있음을 또 하나씩 발견 할때마다 삶은 살 만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뼈를 깎는 노력을 해도 되지 않는것에(보통은 자신이 하고 싶은것이나 원하는것이 많죠) 삶의 에너지를 너무 소진하지 마시고,
    노력을 통해서 이룰수 있는것에 작더라도 매일의 성취감을 느끼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08 남녀의 성별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인터섹슈얼의 비밀) [새창] 2017-10-06 11:31:56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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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 염색체XY여성의 비밀(닥터하우스: 가장 완벽한 여성은 실은 남자였다) [새창] 2017-10-06 11:21:26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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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6 쿵 소리가 나서 밖을 내다봤더니... ㄷ ㄷ ㄷ [새창] 2017-10-06 09:09:06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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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 아르헨티나의 한국땅, 39년 방치하다 끝내 무상양도 [새창] 2017-10-06 08:57:44 1 삭제
    200만불 들여서 사 놓은 땅값중, 만불어치를 양도했다는 말과 같습니다.
    40여년전에 사 놓았으니, 지금은 땅 가치가 많이 올랐을테니까 앞으로 활용만 잘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제목이 자극적이고 기자의 무식,무지함이 드러나네요.
    39년 방치하다가 몽땅 다 넘겨줬다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불과 0.5% 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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