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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15:25:14	3	삭제
		독일에서 한글로 얘기한 것 같은데 왠지 영어를 본듯한 느낌이네요. ㅎㅎ
	463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7-02-05 17:43:39	1	삭제
		1. 문장이 엄마가 아니라 여친의 문장처럼 보입니다. 2. 글쓴이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안보입니다. 3. 평소 만남에 있어서 여친의 사랑과 배려를 느꼈는지도 궁금합니다. 4. 여친의 배려심이 부족해보이는데 왜 좋아하셨는지 많이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5. 본인이 왜 현재 여친을 좋아하는지, 현 상황으로만 보면 결혼해서도 죄인처럼 살아야 할 것 같은데, 그 상황에서도 내가 지금 좋아하는 여친의 모습만 보면서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13:37:01	1	삭제
		중요한 건 떠나는 사람이 아니라 남아있는 나에요. 그래서 내가 맘 편하게 할 말을 해주는 건 나를 위한 겁니다. 떠나는 사람은 상대방이 쿨하건 질척거리건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그냥 본인이 그 사람과의 시간을 고마운 시간으로 여기면 다른 만남도 그렇게 고맙게 여기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에게 좋은 말을 하는 것, 그리고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이 이별에 있어서 제일 현명한 방법입니다.
	461	도깨비 신부의 운명을 가진 사람만이 검을 보고.. [새창]	2016-12-18 11:44:05	0	삭제
		검을 못잡는 이유는 한 14화 쯤에 나오겠죠. 그때까지는 계속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고. 그러고 보니 삼신할매가 방법을 알 수도 있겠네요.
	460	도깨비 검이 뽑히지 않은 이유를 난 압니다. [새창]	2016-12-18 11:35:17	74	삭제
		정말 냉철하면서도 완벽한 분석입니다!!
	459	저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새창]	2016-12-12 14:22:17	0	삭제
		이 루틴이 예전에는 잘 먹혔는데 이제는 집단지성의 성찰로 잘 안먹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왔던것이죠. 이렇게 계속 발전하면 우리가 이깁니다. 그때까지 좀 더 현명한 방향을 찾기 위해 토론하고, 결정되면 우리가 요구하면 됩니다. 그때를 기대합니다.
	458	솔직히 부글부글 참았다 쓰는 글이긴 합니다만... [새창]	2016-12-12 14:15:16	3	삭제
		결국 국민이 이깁니다. 우리의 뜻과 반대로 가면 다 죽는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200만이 모여서 움직이는데 꼼수가 통할거라고 믿으면 죽는것밖에 없습니다. 집단지성을 믿고 하나씩 해결해 가면 됩니다.
	457	방금 옆집남자가 다리미 빌리러 왔는데 [새창]	2016-12-01 03:06:38	0	삭제
		다음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다 빌려줄테니 눌러 살라고 하시면 됩니다^^
	456	지금 상황이 급박하긴 한가봅니다 [새창]	2016-12-01 02:54:14	5	삭제
		저들의 여유도 촛불 숫자앞에는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우리가 좀 더 긴장하고 뭉쳐야 하는 이유죠. 저들의 죽기전의 몸부림이라 생각하고, 우리는 뭉쳐서 우리의 힘을 보여주면 됩니다. 흩어지지만 않으면 시간은 우리편입니다.
	455	박지원의 워딩에 대해서 [새창]	2016-11-30 17:14:36	0	삭제
		지금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놈들도 견제하며 물러나게 해야하니 더 힘든 싸움이 될 겁니다. 대신에 제대로된 민주주의를 얻을 수 있으니 위기이자 기회가 되는 것이죠. 그것만 생각하면 기운이 납니다!!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22:58:12	13	삭제
		님은 오래 봤지만 그 분은 잠깐인데 너무 성급하셨어요. 한동안 그냥 편하게 지내면서 님의 장점을 보여주세요. 그러다가 ㄹ혜가 하야할 때쯤에 다시 고백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53	색이 바뀌는 신기한 드레스!!! [새창]	2016-11-18 01:15:34	0	삭제
		공돌이가 나설 때 같군요. 저도 투명을 연구할테니 펀드 모아주세요!!
	452	(마티즈) 레바가 또.... [새창]	2016-11-18 01:09:09	35	삭제
		아팠는지는 부검을 통해 알아보면 되니 일단 갔으면 합니다.
	451	어느 초등교사분의 정세분석....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11-16 04:39:42	1	삭제
		스크랩해서 힘들 때마다 봐야할 글이네요.
	450	효녀연합 홍승희 씨 재판 결과 [새창]	2016-11-11 21:14:11	12/27	삭제
		메갈이라고 부당한 재판을 받는게 쌤통은 아니잖아요. 메갈은 메갈짓하다 당할 때 사이다지 억울한 일 당할 때도 사이다는 아닙니다. 불법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괴롭히는 것 순시리 건을 보면서 잘 알잖아요. 메갈과 부당한 대우는 구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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