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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를달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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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를달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내가 사는 동네 이야기 [새창] 2015-05-29 16:53:56 2 삭제
    뭔가 양귀자 소설 한 편 읽은기분. 원미동 사람들.
    222 자존감은 어떻게 높여요? [새창] 2015-05-29 11:35:36 0 삭제
    넌 너무 멋져. 앞으로 좀 더 건강하자.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22:44:56 1 삭제
    나는 언제나 엄마 인생의 히든카드이자, 최종 병기로서 살아왔다.
    부잣집 막내딸이던 엄마는 이 가난이 믿을 수 없었을 테지.
    그래서 엄마는 꿈을 꾸었다. 내가 보란듯이 명문대학에서, 대기업에서, 끝끝내 자수성가하여 엄마를 호강시켜 주는 꿈.

    사실 그건 다 정말 꿈과 환상이었음을 알려 주는 데
    20년이 넘게 걸렸다.

    아무것도 해 준 것 없이 그저 저절로 갯지렁이가 용이 되길 바랬지.
    그 바램은 내가 재수를 실패하고 나서 조금 옅어졌다.

    지금도 누워있거나 티비를 보며 웃을 때,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을 때.

    갑자기 등골이 서늘 할 때가 있다.

    공부는 안 하고 뭘 하길래 웃냐?
    니가 아주 한가하구나. 얼른 안 일어나?

    하면서 책으로 머리가 후려갈겨질 것 같다.

    그러다

    아, 이젠 그정도는 아니지. 한다.

    다행스러운 건 난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끝까지 기억하고 포기하지 않았다.
    남보란듯이가 아닌, 날 보란듯이 살 것이다.
    내가 행복하면 됐다.

    난 요즘 행복하다. 됐다.
    220 [익명]초년생때 빚이 1억이었습니다 [새창] 2015-05-04 22:44:56 3 삭제
    추천 100개 누르고 싶네요.
    219 BGM/스압)미군이 촬영한 1953년 한국의 모습.jpg [새창] 2015-04-26 18:31:41 0 삭제
    이거 흑백 사진에 색 입힌거 아닌가요? 대체로 색들은 사진가가 복원해서 사용한다더군요. 그래서 거의 화가 급의 색채감을 가진 사진가가 복원을 한다더라구요.

    그리고 53년도의 사진들을 보니 학생 때 배운 그 걸출한 한국문학들과 그 소소한 배경들이 한 번에 확 와닿는군요. 저런 배경에서 황순원의 소나기가 나오고 한 것이겠죠? 좋네요.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22:00:56 25 삭제

    저는 졸리언니요. 여성적 카리스마가 무엇인지도 알고, 스스로 인생에 대해서 많이 생각 해 보신 분 같아서요. 마음 속에 사랑도 많고. 브란젤리나 커플 논란때문에 조금 실망했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응원하는 편입니다.
    217 [익명]애 싫어하니까 니 애 자꾸 나한테 들이대지 마세요 [새창] 2015-04-17 19:40:14 64 삭제
    아기들. 예쁘죠. 손도 작고, 발도 작고. 제 무릎만 한 키에 오종종 걸어다니는 거 보면 저렇게 작은 것도 인간일까 싶을 정도로 귀여워요. 대학 부설 유치원이 있어서, 애들이 잔디밭에서 노래부르고 웃고 뛰고 하면 저도 웃음이 납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에요. 아이를 보는 것 까지는 좋아요. 하지만 아이를 보는거랑 돌보는 거랑은 다르잖아요. 그냥 어이구 이쁘다, 하는 것 까지는 전 좋은데 막상 낳고 키우고 평생 마음의 근심으로 남을 거라고 생각하면 전 괴로워요.

    아이를 낳고 키우는 행복을 저는 존중합니다.
    그러니 아이를 낳지 않고 키우지 않는 행복을 존중해 줬으면 좋겠어요.
    216 성완종씨.. 죽을 각오로 인터뷰했구나.. [새창] 2015-04-15 22:05:09 20 삭제
    근본과 배경이 없는 사람이 그들이 사는 세상에 발 한 번 담가보려다가 생긴 참사. 비리는 비리지만. 그 이전에 사다리 타고 윗공기 마셔보고 싶었던 한 개인의 절실한 야망이 보인다. 밑바닥에서 꿈 꾸는 사람으로서, 괜한 동정이 생기네.
    215 러시아의 동성애자 폭행 [새창] 2015-04-13 21:38:21 1 삭제
    훗날 이 사진들을 봤을 때 얼마나 추하고 부끄러운 일 일지. 같은 인간이라고 부르기도 싫다.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1 23:39:28 74 삭제
    옹꾸라에서 저런 말 하다가 수위조절 안 돼서 유상무가 맨날 하는 말이 있었죠. 이러다 우리 조만간 기사날 것 같아. 뭐 하나 터질것같아. 음. 그게 지금인 것 같네요.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1 23:32:48 66 삭제

    장동민. 옹꾸라 방송 듣고 실망 많이해서 저렇게 막말하다 후회하는 날이 올 거라 예상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옹달샘 관련 글에 이 댓글 달았다가 그냥 유야무야 되더군요. 장동민 정말 재능있고 재미있는 개그맨인건 알지만 보면서 좀 씁쓸하긴 했어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4 21:51:18 5 삭제

    어흑 눈물나 빨리 보고싶은데 다 보고나면 끝이라니
    211 김진태 "세월호 인양하지 말자.. 아이들 가슴에 묻는 것" [새창] 2015-04-03 20:12:43 1 삭제

    이게 뭔 소리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20:06:59 3 삭제

    미생 중 일부입니다. 제일 인상깊어서요. 출처는 미생.
    209 2015시즌 1호 잡대인증 [새창] 2015-02-26 00:28:23 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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