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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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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익명]엄마가 자꾸 제물건을 버려요.. [새창] 2015-05-19 21:59:51 5 삭제
    떨어져 있으면 더 좋아지는 관계도 있어요. 왜 궁합보거나 할 때 같이 살면 죽는 팔자라는 말을 하잖아요. 그거 가족간에도 같아요. 상성이
    안맞아도 너무 안맞는 겁니다. 보통 저런 부모들이
    밖에선 굉장히 잘하거든요. 자기가 제일 편한 사람에게 화살이 꽂히는 거예요. 하나의 인격체로 독립했다고 인지하면 전처럼 행동 못할 겁니다. 외부인처럼 대하세요. 처음에는 난리치겠지만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느끼면 그제서야 주변 사람들한테
    하는 것 만큼 글쓴분을 대해 줄 겁니다.
    248 아재들 나만 이런가유? 양심고백有 [새창] 2015-05-14 22:20:05 0 삭제
    세번째 사진보고 소름 돋았어요.. 너무 좋네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2:15:20 6 삭제
    얼굴은 좀더 지우시는 게 안전할듯요 ㅠㅠ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2:14:21 1 삭제
    3번째 원피스!!! 완전 이뻐요!!(원피스 덕후는 절규중)
    245 172 여징어 [새창] 2015-05-14 22:13:03 0 삭제
    사진 분위기ㄷㄷㄷ 패게가 아니라 디카에로 가셔야할듯ㅋㅋㅋ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2:11:54 1 삭제
    1헐.. 여자 다린줄..(눈 감아 내 허벅지ㅠㅠ)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2:09:08 0 삭제
    이건 간다...
    잠옷 잘 봤어요!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2:08:14 1 삭제
    난 왜 핑크색 삼선 슬리퍼가 귀여워보이는가..ㅋㅋ(우리때는 저런 거 없었는데...)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2:07:09 0 삭제
    첫사진 복장 넘 상큼하네요ㅎㅎ
    240 [원로주의] 닥반러 두려워 못 올리던 여자 심플 데일리 [새창] 2015-05-14 22:03:08 5 삭제
    허리에 손 올리고 찍는 포즈가 왠지 귀여우세요 ㅋㅋㅋㅋ 다들 착샛 찍을 때 자기만의 포즈가 있는듯ㅎㅎㅎ 회색이 잘 어울리시는 거 같아요!
    239 [익명]제 인생얘기 한번 들어보실래요?(장문) [새창] 2015-05-09 18:43:19 0 삭제
    정말 장하세요. 하나 해드리고 싶은 말은 이제 본인에게 집중하시라는 거예요.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은 알지만 어머니에게 감사해야 하고 갚아드려야 한다는 마음이 죄책감으로 작용할 때가 있을 거예요. 님도 부모님도 힘든 상황을 자기 위치에서 같이 견뎌왔던 거거든요. 밝아 보여도 마음에 상처가 많을 텐데 무조건 참지만 말고 자기 자신도 돌보아 주세요. 스스로 자랑스러워 해도 될만큼 훌륭하게 크셨어요. 꼭 기억하세요. 글쓴분이 주체적인 삶을 살고 행복해져야 주변도 안정된답니다. 도움주기 위한 삶, 사랑받기 위한 삶을 사시면 안돼요. 파이팅!!
    238 여전히 외국인 취급받는 이야기 [새창] 2015-05-08 20:59:08 1 삭제
    아ㅋㅋㅋ 나도 한국 사람 안 같은 동양인 외몬데 명동가면 보통 일본어로 말 검ㅋㅋㅋㅋ 어딜가든 현지화 쩔어서 파리 로마 어딜가도 잡상인 구걸꾼 절대 가까이 안 옴 ㅋㅋㅋ 명성 높은 이탈리아 가서 남자들이 아무도 만 안 걸었던 건 안자랑(또르르)
    237 뿌리깊은 패드립 [새창] 2015-05-08 19:28:31 0/8 삭제
    1 양반인들 어떠하리 천민인들 어떠하리
    맛만 좋으면 그만..(응?)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22:30:32 9 삭제
    글에서 정성 묻어나요 ㅋㅋ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16:38:34 19 삭제
    일본 티비 보면 우리나라도 저렇게 되겠구나 느껴요. 일본 사람들이 정치에 정말 관심 없고 무력하거든요. 정치가들이랑 언론은 지들끼리 해먹고.. 텔레비전에서는 진실은 반영하지 않고 국민들도 관심 없다보니 티비는 점점 자극적이고 황당한 내용만 조명하고 코미디도 몸개그가 주가 되고 말초적 재미만 찾게 되죠.. 우리나라도 점점 그렇게 되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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