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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연재>[투더코아의 詐欺列傳]55.흉노열전(匈奴列傳) [새창]	2014-11-24 17:20:42	0	삭제
		1.Orca님 말씀에 수긍 합니다. 저는 그저 크게크게 연관성이 전혀 없지는 않다 라고 생각하는 정도 입니다. 저야 인문학적 소양도 없으며 그저 사마천의 글을 옮기는 과정에 저의 단견을 삽입한 정도이니 확증된 자료없는 무책임한 면도 없지는 않을듯 합니다. Orca님의 귀한 지적에 감사 드립니다.^^
	66	요즘 누군가의 사생활을 보니 진나라 시절의 노애가 떠오르네요. [새창]	2014-11-03 23:04:48	0	삭제
		역사의 이야기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그러나 정확히 설명해 주셨군요~^^ 재밋는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사실은 저도 여기 역게에서 사마천의 사기 열전을 연재 하고 있습니다. 저 여불위와 진시황의 이야기도 이미 다루었죠. 그래서 더욱 새롭고 재ㅣ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5	사투리...질문이요 [새창]	2014-08-06 00:35:42	1	삭제
		나락 이라는 말이 있긴 합니다
	64	갑자기 생각난 건데요 [새창]	2014-08-06 00:34:34	0	삭제
		ㅎㅎㅎ내가 조선의 국모다 라고 외친건 소위 말하는 민비 명성황후 인데요... 드라마에서 그렇게 나오긴 했지만.. 실제로 그런 기록은 없습니다. 민자영이가 그렇게 외쳤을리가 없죠.
	63	갑자기 생각난 건데요 [새창]	2014-08-06 00:33:28	0	삭제
		최명길이요
	62	<연재>[투더코아의 詐欺列傳]42.역생.육가열전(酈生陸賈列傳) [새창]	2014-06-20 17:08:54	1	삭제
		위의 두분 한상 깊이 읽어주시고 추천 주셔서 늘 감사 드립니다. 사기는 한과 비통함을 바탕으로 씌여진 역사.문학.예술.과학 등을 총 망라한 세계역사의 교과서임은 누구나 인정하는 책인데 그러나 이 책에도 오류는 반드시 있고, 소위 말하는 춘추필법적인 문제점도 있기는 합니다. 그런 부분이야 읽는 사람이 가려 읽을 부분이죠 요즘이야 어떤지 몰라도 그 당시에야 글 잘못 써서 모가지가 달아나는 일이 허다 했는데 지금의 잣대로 전부를 재단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사마천의 죽음도 그러한 문제때문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으니 더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뒷사람들이 당시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읽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1	<연재>[투더코아의 詐欺列傳]번쾌.역상.하후영.관영열전(樊噲․酈商․夏侯 [새창]	2014-05-29 17:17:13	0	삭제
		스톰레이지//소상국.장자방은 열전에 안나오고 세가 에 나옵니다.제가 하는건 열전이기때문에 세가는 다루지 않고 있고요.. 안그래도 스톰레이지님같은 말씀 많이 들어서 특별편성으로 한초쟁패스페셜 편을 마련해 놓았습니다.제 닉을 검색하시면 바로 전편에 소하.자방.조참.주발.관평등에대해 다룬것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회음후는 회음후 열전편에서 다루었습니다. 역시 제 닉으로 검색하시면 몇편쯤 전에 있으니 역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1:01:17	0	삭제
		만주지방의 동북공정과 함께 티벳지방의 서북공정을 같이 생각하면 쉬워집니다. 중국은 50여개의 민족이 모인 나라인데 대부분 극소수이며 주류족속 이외에 독립을 요구하는 대표적 민족은 티벳입니다. 그래서 가장 큰 골칫거리 역시 티벳이죠. 티벳 다음의 문제는 조선족 입니다. 지금이야 조선족이 독립을 요구하지 않지만 만약 한국이 통일되고 부강해지면 그때 문제가발생하고 영토분쟁까지 생길수도 있는것을 미리 예방하자는것이 주요목적중의 하나 입니다. 또. 티벳쪽은 강압전략을 쓰고 조선족에게는 우대정책을 쓰는 이유역시 같은 맥락이며 모든것이 먼훗날 까지 내다보는 장기전략입니다. 그래서 중국의 만리장성은 아직도잘 자라고 있습니다.ㅋ
	59	<연재>[투더코아의 詐欺列傳]39.전담열전(田儋列傳) [새창]	2014-05-09 06:24:34	0	삭제
		1.긍정인임군님 반갑습니다. 우선...이글엔 한자만 쓴게 없고...전회쪽에..마지막에 음독 없이 쓴 적이 몇 번 있는데..그것 말씀이신지요? 우선은..그런 생각을 깊이 하지 못했던 이유가 크겠고요... 그담은..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정확한 해석을(책임있는 해석) 자신있게 쓰지 못한점도 있고요.. 또 때로는 해석글을 쓰기 아까워서 일브ㅜ러 안쓴적도 있고요... 암튼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 말씀 듣고보니..읽는분들에 대한 배려랄까..그런쪽으로 생각이 짧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후에는 한자를 쓴다면 반드시 독음과 훈을 달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58	중국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도서가 무엇이 있나요? [새창]	2014-04-20 14:03:36	0	삭제
		킹덤의 느낌을 이으시려면..사기열전과 전국책을 권합니다. 소설형식으로는 동주열국지와 초한지를 추천 합니다.
	57	혹시 한자나 사자성어 잘아시는분? [새창]	2014-04-18 22:47:11	0	삭제
		전우치에 보면 오도일이관지" 나오죠..ㅋ
	56	<연재>[투더코아의 詐欺列傳]34.장이.진여열전(張耳.陳餘列傳) [새창]	2014-03-11 14:44:23	0	삭제
		ctrl+ c.v 를 해서 글 복사하면 이상하게 글이 두번씩 올라가네요...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55	<연재>[투더코아의 詐欺列傳]33.몽염열전(蒙恬列傳) [새창]	2014-03-01 02:37:36	1	삭제
		1.요새는 인물검색을 해봐도 킹덤얘기만 나오더라는..ㅎㅎㅎㅎ 암튼 이 몽오의 죽음 이야기는 사기열전에 나오는것은 아니고 열국지에 나온 이야기 입니다. 재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4	<연재>[투더코아의 詐欺列傳]32.이사열전(李斯列傳) [새창]	2014-02-22 17:56:17	1	삭제
		1.경:문신을 새기는걸 말합니다. 묵:서예할때쓰는 먹.을 말하죠. 옛날에는 문신을 새길때 먹물로 했으니..결국 같다고 할수있겠습니다. 이것은 주나라때의 오형이고 명나라때 대명률에 또 오형이 있습니다. 태.장.도.유.사. 태.장 은 태형과 곤징. 죄에따라 댓수가 달라집니다. 도:강제노역. 의외로 빡셉니다. 성벽쌓기 같은거 끌려가면 살아돌아오기 힘듭니다. 유:유배.귀양보내기. 사:사형. 죄질에 따라서.. 교:교수형 참:목베기 기타..능지처참..거열..등이 있습니다.
	53	내가 앞으로 역사 학자가 되려는 이유! [새창]	2014-02-22 13:22:52	0	삭제
		아멘만 엄스면 추천인디... 에라~그래도 걍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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