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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신기한 생활방식을 가진 친구 있어요? [새창]	2021-03-22 08:12:23	1	삭제
		제 옷의 99.9%는 검정색이예요. 0.1%는 검정옷만 산다고 어쩌다 엄마가 사서 보내준 검정이 아닌 다른색상의 티셔츠인데. 그 0.1%는 대부분 흰색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7	비듬샴푸로 얼굴을 감으면 어떻게 될까? [새창]	2021-03-17 22:47:50	0	삭제
		시카랑 병풀 유행하기전에 징크가 유행한적이 있긴있어요. 그래서 저도 샀거든요 징크크림.. 근데 안맞아서 안쓰게되는 ㅎㅎ...
	266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90.GIF [새창]	2021-03-17 22:27:49	0	삭제
		저두 초딩때 손가락 다쳐서 한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파라핀 하는 병원이 잘 없더라구여.. 손목 되게 안좋아서ㅠㅠ 병원 다니는데.. 파라핀이 요즘 잘 안보이는 이유가 요즘 병원에서 주로 쓰는 치료 기계들보다 효과가 떨어져서 그런걸까여?
	265	위험하다냥.. [새창]	2021-03-16 15:06:01	6	삭제
		혹시나해서... 참고로 난간에 그물망이 설치되어있었다고 합니다. 뉴스에서 해외토픽같은걸로 나왔는데. 앵커분이 브리핑할때 난간에 그물망 있어서 촬영을 지속 했니 어쩌구저쩌구 했었어요.
	264	호주 길고양이 근황.jpg [새창]	2021-03-14 16:45:37	10	삭제
		새 전문 유튜브에서 봤는데 한동안 안보던 새. 멸종으로 잠정 확인 된 새. 딱 한마리가 어떤 섬의 등대지기?쪽에 나타나서 보고를 했으나 몇주 뒤 길고양이 녀석인가 등대지기가 키우던 녀석인가 그 고양이 녀석이 그 새를 죽여서 그 새가 이제 멸종 확인이 되었다는 내용을 봤어요. 이런부분에서 야생에 있는 고양이가 생태계를 파괴하지 못하게 하는 여러장치들이 있던데. 호주의 길고양이 사냥은 그 중 하나의 방법이겠죠?
	263	외국 생활 하면서 느끼는 문화 충격 최고는.jpg [새창]	2021-03-14 16:31:03	41	삭제
		일본에서 처음 학교 다닐때 지하철에서는 향수 뿌린 제 손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탔었어여. 여름엔 양파 썩는 냄새같은게 너무 많이나서 2정거장이지만 탈 수가 없었음... 당시 마스크 쓰고 다니는 생각도 해봤는데 내리는 정거장이 그 지역에서 가장 큰 역이고 유동인구도 많고 지하도도 길어서 빨리빨리 움직여야할때 숨이차서.. 손수건이 낫더라구여ㅠㅠㅋㅋ 첫 학교는 외국의 흔한 어학당은 아니였고 한국으로 치면 대학안에 부설되어있는 어학당인데 학위인정 가능한 스쿨이였는데.(외국인학교라 보심 되겠네요) 건물의 모든층 바닥에 카페트가 깔려있어서 교실마다 사용하는 국가 비율에 따라서 냄새가 베여서 초반엔 낯선 냄새가 너무 힘들었어요. 초반 한달간은 제일 빨리 등교해서 동서남북으로 향수뿌리고 앉았었습니드아... 나중엔 적응해서 괜찮았지만.. 또 첫학교의 당시 다니던 소수 한국인들끼리 이야기 하게 된건데.. 외국인중 특정 나라의 특정인 두세명이 자꾸 수업중에 밀폐된 교실에서 주기적으로 매일매일 몰래방구(독방구)를 껴서 뒷자리 한국인이 힘들다고... 그 나라엔 참았다가 나가서 뀌거나 급하면 화장실에서 끼고 오는 그런 매너가 없나? 생각했어요. 다른나라사람들 험담 하기 싫었지만 워낙 냄새땜에 같은 반 한국인들한테 다른나라는 그런 매너 없나 해서 이야기 한번 꺼냈었네요. 매일매일 독방구로 암살시도를 했으니까요!! 특정 그 나라는 한국의 서해 옆에 있는 그...나라.... 근데 다니던 그 첫학교 학비도 비싸고 입학기준이 까다로워서 중국에서 유학 온 애들중에서도 출신지 고위직책 자녀정도만 다닐수 있을만큼 당시 입학허들이 높았는데.. 배울만큼 배울 수 있는 친구들이 방구 매너가 없으니 거기는 원래 그래도 되는건가? 그런건가? 하고 이 화제에 대해서 한국인들끼리 상의해본적 있어요. 절대 뒷담화 같은거 아니였읍니다ㅠㅠㅠㅠㅠ... 자리가 지정자석이라 매일매일 독방구를 피할수없었기때문에... 고민고민하다가 어떻게 해야할지 상의를..
	262	추억의 시장 햄버거 [새창]	2021-03-14 08:20:29	4	삭제
		롯리 불타는오징어버거가 처음 나왔을때 채썬 양배추 썼었는데.. 리메이크 한정출시되면서 완전 바뀌었었어요. 개인적으론 바뀐버전이 더 맛없었어요ㅠㅠ 한국에도 매장 있는걸로 아는 일본 프랜차이저 모스버거에는 채썬 양배추 들어가는 버거 있긴해요. 다른 프렌차이저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용..
	261	보아와 이수근의 공감대 [새창]	2021-03-11 01:22:26	17	삭제
		친가도 외가도 다 도시에 있어서.. 신랑 만나기전이였다면 또래쯤 되는 보아 말을 믿을 수 없었겠지만 ㅋㅋㅋㅋㅋ 시골에 본가가 있는 신랑이 어떤 동네에 살았는지 가서 6개월간 살아봤기때문에.....보아 얘기에서 믿음이 가네요ㅋㅋㅋ
	260	엉덩이 주사를 처음 경험한 일본 여자 [새창]	2021-03-10 13:31:02	0	삭제
		일본에서도 엉덩이 주사 맞아본적 있어용. 제가 다니던 병원들만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천식 관련 병원 다니면서 감기 심하게 오고 그러면 궁뎅이에 주사 놔주셨었는뎅.. 친구들이랑 얘기하다보면 보통 팔에 맞는다고 하더라구여.. 주사약이나 주사바늘에 따라서 차이가 좀 있는게 아닐까여?
	259	[반박] "스웨덴 이민1년차. 절대 북유럽으로 이민오지 마세요."네이트판 [새창]	2021-03-09 11:10:34	5	삭제
		이거 새글이였나? 다른글이였나? 아마 그 다음글로 글쓴이가 대어낚았다고 글썼다던데용~ 다른 커뮤에서 봤어용~
	258	디즈니 실사 리메이크 영화 제작 근황 [새창]	2021-03-09 10:59:24	4	삭제
		시대배경 생각하면 진짜 어색하고 말도 안되긴한데 ㅋㅋㅋ 무도회때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음악도 최신팝인거보면.. 퓨전 판타지 러브 중세드라마가 아닐까..!! 하고 봤네여 전 ㅎㅎ
	257	디즈니 실사 리메이크 영화 제작 근황 [새창]	2021-03-09 10:57:34	7	삭제
		그 드라마는 세계관이 여왕이 흑인이고 그 흑인여왕이 왕한테 사랑을 많이 받아서 흑인의 신분이 올라갔고 그래서 공작도 흑인출신이 있을수있게되었다 하는게 세계관이예용..
	256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63.GIF [새창]	2021-02-17 08:37:33	2	삭제
		이거 찬장 문도 꼭 확인하고 사야대여 우리집은 찬장문이 이상해서 저거 달아서 쓸수가없어요ㅠㅠ 샀다가 남 줘버린..
	255	일본 기상청 근황 [새창]	2021-02-15 11:42:44	1	삭제
		1 일본살면서 외국인상대로 강의하시는 교수님중 한분이 하신말이 '일본은 전국 어디든 매일 1회 이상의 지진이 있다' 였어요 ㅎㅎ;; 첨엔 잉? 진짠가? 과장아닌가? 하고 당황했지만 해안가마을은 약진도 자주오고..다른 일본인 어른한테 물어보니 맞다고 하시며 설명해주던데 어려운말 투성이라 패스... 제 기억속 일본과 지진하면 평생 지진속에 사는건 맞는거 같아여..
	254	유머글 아닌데 조언이 급해서요 치통 [새창]	2021-02-09 03:11:27	0	삭제
		저는 치과 치료 받고 어떤 치료받았는지에 때에 따라 다르긴 한데. 신경 건드는 치료 받으면 집 가는길에 약국 들려서 치과치료 받았고 이런 치료였는데 처방약은 없었고 혹시 모르니 치통약 하나만 달라고 해서 받아와용~ 상비약 개념으로 가지고 오는데. 보통은 꼭 먹게 되더라구요. 결국 아파지고 이가 아프면 다른곳들도 같이 아픈것 같아서.. ㅎㅎ 담엔 처방약 없어도 치과 근처 약국에서 치통약 상비약으로 하나 구입하시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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