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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짜나보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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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짜나보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19) ㅅㅅ의 목적 [새창] 2014-04-29 23:45:41 1 삭제
    1레몬이시다님, 칸트의 의무론적 윤리도 어떤 행위를 의무적으로 수행해야하는 목적이 전제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합리적이거나 인간적이지 못한 목적 - 예를 들어 지금 언딘이나 가짜 대통령이 하고 있는 짓도 자기 유익이라는 어떤 식으로든지의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다만, 그 행동이 윤리적으로 합당하려면, 최종 목적을 올바로하고, 그 최종 목적에 이르기 위한 중간 목적들을 올바로 세우고 행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것이 윤리라고 생각합니다.
    36 19) ㅅㅅ의 목적 [새창] 2014-04-29 23:20:40 2 삭제
    제가 배우기로는 행위에 목적이 없다면, 인간은 이성이 없는 존재가 됩니다. 악한 목적이라도 목적은 목적이니까요.
    35 19) ㅅㅅ의 목적 [새창] 2014-04-29 23:16:23 2 삭제
    1철학하는사람님, 행위에는 목적이 수반된다는 논리('행위는 목적을 따른다'라고 해도 될까요?)를 어떤 철학자가 깨부셨나요?
    34 19) ㅅㅅ의 목적 [새창] 2014-04-29 23:10:54 101 삭제
    이런 글들을 볼 때, 가끔 천주교가 성에 대해서 무조건 금지만 하고, 성관계를 죄악시한다는 잘못된 오해를 볼 수 있는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천주교는 몸의 쾌락만을 위해 상대방의 몸을 '이용'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 사이에도 강간이 있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사실 천주교의 성윤리의 역사는 많은 부분 몸과 성관계를 더러운 것으로 간주했던 플라톤주의에 대한 투쟁의 역사였습니다.
    33 19) ㅅㅅ의 목적 [새창] 2014-04-29 22:58:08 11 삭제
    가톨릭 교회도 부부간 성관계의 목적을 출산만으로 보지 않습니다.
    공식적으로 자녀 출산과 부부 간의 상호 유익, 두 가지를 어느 것이 먼저라고 할 것 없이 함께 중요한 목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부 간의 결합에 의한 쾌락을 나쁜 것으로 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보는 견해에 반대합니다.
    생명을 지향하는 부부 사이의 성관계는 거룩한 것이고, 위대한 것입니다.
    그것은 서로에게 자기 자신을 아낌없이 내어주며 열매를 맺는 사랑의 정신의 실현이기 때문입니다.
    32 바퀴베네 CEO에게 일침 jpg [새창] 2014-01-12 22:34:26 0 삭제
    저 이태리에 사는데, 카페 베네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 됨. 명사 + 부사임. 커피는 이태리가 갑.
    31 데일리안 '아빠 어디가' 가족들은 짐승이었다. [새창] 2013-12-23 16:00:45 17 삭제
    전 로마에서 외국인들과 사는 데요, 정말 이 글 보니 화나네요. 지나친 사대주의 글입니다.
    정상적인 상식을 지닌 분이면 자국의 테이블 매너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강요하는 사람이 이상한 것입니다.
    30 진실은 언제나 최고의 웅변입니다 [새창] 2013-12-21 09:11:51 0 삭제
    이런 글이 왜 베오베에 없지요? ㅠㅠ
    29 김연아 이불펑펑 모음 [새창] 2013-12-14 05:11:57 6 삭제
    맨 밑에 에어컨 광고 보는 나도 이불 팡팡 ㅋㅋㅋㅋㅋㅋ
    28 종북이냐고 물으면 대답하지 마세요!! [새창] 2013-11-28 10:58:34 2 삭제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정보에서 많이 소외되신 분들이 종북이냐는 질문에 대한 우리의 대답을 정말 어떤 논란거리로 받아들이시고.. 그럼 다 없던 문제가 괴물처럼 생겨서 논란이 되고 진짜 문제를 덮어버리지요..
    27 종북이냐고 물으면 대답하지 마세요!! [새창] 2013-11-28 10:54:18 5 삭제
    훌륭한 댓글들에서 배웁니다 : )
    글을 쓸 때는 종북이냐는 질문 자체가 사람을 자기 틀에 가두고 모든 대답을 마치 변명 같은 것으로 만드는 거 같다는 생각이었어요.
    '아니다'라고 대답하면 '어떻게 아닌데?'라고 되물을 테고 그럼 언론은 그걸 '논란'등의 제목으로 내보내면서 원래 문제였던 부정선거보다 더 큰 게 있다는 식으로 떠벌리지요. NLL 문제도 그 프레임이었던 거 같고요. 말도 안되는 거에 설명하다가 말리는 것처럼.
    중세 최고의 황금기였던 13세기 유럽의 대학이었다면, 그렇게 집요하게 똑같은 걸 묻는 학생은 학생들 간의 합의로 쫓아냈을 겁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0:29:05 6 삭제
    1방금시작한 - 디모데서를 천주교에서는 티모테오서라고 합니다 ^^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08:57:17 2 삭제
    1pallative님 감사합니다. : )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08:51:41 11 삭제
    만약 ‘사회와 국가의 의로운 질서가 정치의 주요 과업’이라면, 교회는 ‘정의를 위한 싸움에 변두리에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

    이 말씀을 본문 마지막 부분 썸머리에 넣지 못했는데, 수정이 안 되네요. 국가가 의로운 질서 유지라는 자기 과업을 못 할 때,
    '사목자(주교님, 신부님을 가리키는 말)'를 포함한 그리스도인은 사회와 국가의 의로운 질서를 위한 싸움의 변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은
    굉장히 강하게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hsc9911님 말씀대로, 불의와 싸우지 않는 것은 불의를 허용하는 것이지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08:18:45 30 삭제
    만약 ‘사회와 국가의 의로운 질서가 정치의 주요 과업’이라면, 교회는 ‘정의를 위한 싸움에 변두리에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

    제목에는 오늘자라고 써놓고, 본문에는 어제 올라온 글이라고 썼네요. 제목은 여기 시간으로 생각하고 쓰고, 본문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생각하고 써서 그렇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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