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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일본음악] 일을 대충하는 일본 가수연예기획사들 有 (스압주의) [새창]	2014-12-16 10:03:49	2	삭제
		비교를 해도 FT아일랜드라뇨.... ㅋㅋㅋ 그냥 좋아하는 인디출신 일본밴드에 대한 썰이라고 하면 편하게 볼 수 있는 글이었을텐데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16:03:00	0	삭제
		우리나이로 21살인가요? 곧 22살? 얼굴이 너무 나이들어 보이네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10:18:40	4	삭제
		ㅎㅎ 재미있네요. 두번째랑 세번째 톡을 오전으로 표시한건 별 의미가 있나 생각해봤지만 그냥 단순히 뽀샵작업중 실수 인듯 두번째 톡 맨 위에 그룹채팅이 아닌 한석률 1:1톡임을 알 수 있으므로 마지막 톡의 읽지않음 표시도 실수ㅋ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20:51:10	1	삭제
		일단 종교의 문제는 운마님께서 해결해야될 첫번째 문제가 아닙니다. 카톡 대화만을 나누어 봤다는 것이 선결과제네요. 실제로 만남을 가질수 있는지, 그리고 실제로 만나서도 호감을 키워갈 수 있는지가 첫번째 관문이라 생각됩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12:43:43	4	삭제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4	다음카카오, "대화내용 자체는 개인정보 아니다" 반박 [새창]	2014-10-13 12:41:29	0	삭제
		프라이버시의 영역이라고 전제한 것 자체가 보호할 대상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보이고요. 대화내용 자체는 법률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상의 개인정보가 아니라는 말은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의원의 말에 대한 답변"같네요. 앞뒤의 말이 어떤지도 보고 판단하고 싶은데 그런 기사는 없네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0:47:26	0	삭제
		피 튀기는 B급 슬래시 무비 좋아하시면 재미있습니다. 쿠엔틴타란티노 감독이 황혼에서 새벽까지 같은 영화로 유명해졌지요. 메이저에서 만든 B급영화의 느낌입니다.(대놓고 B급보다는 덜 잔인함)
	2	미국, 일본, 유럽, 중국, 한국의 갤럭시 S5 출고가 순위~ [새창]	2014-10-10 09:05:19	3/4	삭제
		구분할 것은 확실히 구분하고 까야되지 않나 싶네요. 메모리 16기가와 비교를 했는데, 우리나라는 32기가만 출시되었습니다. 소비자의 선택권리를 제한한 것도 비판받을 짓이지만, 어쨋던 외국에서도 램차이에 따른 가격차이가 6~10만원 정도 됩니다. 또한 dmb 기능과 추가배터리 기본 제공이 차이점이지요. 아마존에서는 택스도 결제단계에서 보이므로 그것 차이도 무시할 순 없겠지요. 지금 이슈로 까야할 대상은 단통법 관련해서 집중해야 되지 않을까요?
	1	삼성을 박차고 나온 신입사원의 사직서 [새창]	2014-04-14 23:29:48	0	삭제
		벌써 10년이 다 되가는 이야기이군요. 하지만 아직 많은 부분이 변하지 않았죠. 저도 직장생활 7년차에 많은걸 느꼈습니다. 때론 반발하고 때론 순응하고 ... 나이가 들수록 그리고 책임질 것이 많아질수록 비판의 목소리는 작아졌습니다. 소신대로 말 한마디 하기가 힘들어지더군요. 그렇게 하고싶은말 못하고 살아오면서 느껴지는 바가 있더군요. 진정 문제가 되는 것은 이 나라의, 이 사회의 대중의 문화와 건전한 상식이라는 걸요. 근세시대 부터 청산되지 못한 기득권의 정치, 급격한 발전에 묻혀져있는 인권, 결국 쳇바퀴돌듯 자기계발이 아닌 주입식 교육...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십년전보다 그리고 십년전보다 나아진 사회라고 믿고 있기때문입니다. 느리지만 시나브로 상식이 무엇인지통하는 사회로 가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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