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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닭발이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3
    방문 : 4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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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발이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2 바꾼애 잘하고 있네요. [새창] 2016-11-29 09:46:06 0 삭제
    자살 당할까봐 걱정이군요.. 주어는 없습니다... ㅎㅎ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05:47:47 0 삭제
    이준석은 이제 강용석 2죠...
    660 석희옹 질문에 순진하게 예 아니요 답하다보면 [새창] 2016-11-28 22:40:40 53 삭제
    만약 문재인이 달변으로 교묘하게 답하더라도 이건 대박먹이감이 됩니다.. 저 어눌한 듯 보이는 답이 실은 차선일 수 밖에 없습니다..
    659 차라리 고구마 먹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새창] 2016-11-28 22:13:58 5 삭제
    정답입니다.... ㅎㅎㅎ
    658 "60일이라는 기간은 짧지만 국정공백을 최소화 위해서는 어쩔수 없다" [새창] 2016-11-28 22:09:05 0 삭제
    너무 나간 워딩이네요.. 난리날 듯,,ㅎㅎㅎㅎ
    657 차라리 아예 능청스럽게 [새창] 2016-11-28 22:05:52 0 삭제
    다소 드라이하고 절제되고 수식없이 말하는 게 문재인 스타일입니다.. 이유는 그가 말한마디에 이미 너무 많은 생각의 필터를 거쳐 말하기 때문입니다.. 조그만 수식의 오류만으로도 좃중동이 물어뜯은 전례를 기억하자면 말이죠...
    656 문득 들은 생각입니다 [새창] 2016-11-28 05:43:32 0 삭제
    그런 사람도 있지요.. 그래서 다시 바꾸네가 나와도 다시 닭을 뽑을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동시에 누군가는 변하는 사람도 생기지요..
    655 호남이 국민당 왜 뽑았는지 정말 몰라서 욕하시는건가요? [새창] 2016-11-28 05:41:05 12 삭제
    ㅎㅎㅎㅎㅎㅎㅎ 소위 호남 느그가 뽑은 그 국물당이 바로 그 동안 느그가 밀어줘도 즈그 배때지만 불렸지 아무런 혜택도 주지 않았던 바로 그 구 민주당 패거리들 아니던가요?.. 어디서 변명은.. ㅉㅉ
    654 김무성 "박 대통령 만난 게 정치인생 중 가장 후회스러워" [새창] 2016-11-28 05:35:36 0 삭제
    인간이 초라함의 극치를 보이는군..ㅎㅎㅎ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05:34:45 1 삭제
    자기방어기제의 심리죠.. 비굴함은 도처에 있습니다..
    652 홍준표 "헌법에 따라 당당히 비밀투표로 탄핵하라" [새창] 2016-11-28 01:47:45 0 삭제
    너나 잘하세요...
    651 새누리당 이철우 "개헌 안하면 세월호 학생들처럼 다 빠져 죽는다. " [새창] 2016-11-27 22:02:30 17 삭제
    속을 다 까보이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15:44:50 1 삭제
    이재명이 호남을 추동하고 김홍걸 양향자가 호남 사쿠라 물갈이론을 퍼뜨려야죠....일단 이재명도 찰스를 죽여버리는 호남지지를 이끌어내고 대안인물로 김홍걸을 더더 키워야죠...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05:30:43 1 삭제
    이상한 분이군요.. 아직도 20세기 혁명망상에 사로잡힌 듯...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05:26:51 0 삭제
    지나친 오버군요.. 아무리 저들이 대중을 개돼지로 간주한다고 해도..작금의 판은 저들의 의중과 달리 대중의 반향이 너무 커서 덩치가 너무 커졌어요..

    본디 그네와 적당히 딜을 이루면서 미래권력으로 이행하는 게 저들의 기본 플랜이라면, 문제는 그 미래권력의 대안이 고작 개헌 하나라면 이게 소위 닭과의 딜만으로도 훨씬 간단한 수순이건만 닭의 반격과 고집으로 사생결단의 판으로 진행되어버린 지금 좆선도 중앙도 저들의 의도대로 순순히 개헌국면으로 넘어가게 될 지 쉽게 속단할 수 없는 국면이 되고 있죠..

    호남에 발목 잡힌 박쥐와 찰스, 그리고 새눌 내부에서의 주도권 다툼 등이 남아 있죠.. 당장 소수의 탈당과 별개로 무쫄이나 승민이나 둘 다 새눌기반을 이름만 바꿔 끌고 가는 게 더 유리하다고 서로 동상이몽 중이죠.. 여기서 과연 구심점이 없는 저들을 단순히 개헌 하나로 묶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은 너무 순진한 상상이군요..

    물론 개헌으로 넘어가 세력을 규합해보려는 그런 의도야 진작에 보이지만 하야든 탄핵이든 일정이 만만치가 않아요..

    내가 보기엔 오히려 저들의 입장이라면 일단 야권에 권력을 넘겨주더라도 다음 수순을 고민하는 게 낫죠.. 야당 특히 민주당이 닭을 처리해주는 것이 오히려 내분과 배신의 부담을 더는 길일 수 있고, 보수의 위기감을 조직하기에도 더 나은 수순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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