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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4	오빠 조..조..좋아합니다 [새창]	2011-03-11 02:01:12	0	삭제
		only_누님//진짜 저랑 아는 사이일까요?ㅋ
	443	연아 이사진 너무 이뿌네요+_+ [새창]	2011-02-14 10:36:26	0	삭제
		지능형 안티인것 같다가도 아닌듯하고 머지 ㅡㅡ...
	442	MBC 공채 사진 [새창]	2011-02-08 14:05:46	2	삭제
		장동건 아저씨 조금 평범한것같은데 저사진은
	441	동성을 헌팅해보자.swf [새창]	2011-02-08 13:36:28	0	삭제
		이거 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
	440	나 이거 볼때마다 웃긴데 베스트도 못갔어 [새창]	2011-02-08 01:52:2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9	나 이거 볼때마다 웃긴데 베스트도 못갔어 [새창]	2011-02-08 01:52:2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8	이게 손예진의 눈웃음이다 [새창]	2011-02-07 05:32:44	1	삭제
		아 고수 ㅠ.ㅠ.........
	437	중앙대학교를 가고싶은데 이정도성적으로 될까요? [새창]	2011-02-06 03:02:40	0	삭제
		122정도면 원서는 낼수는 있겠지만 합격은 장담못할것 같네여 정말..ㅎㅎ 111이라도 다 96퍼센트에 걸린 등급이면 한 1.5%정도 밖에 안될걸요? 그리고 서울의 상위권대학 거의 다 내신전형 있는데 중앙대정도여도 주요과목 평균등급 1.4정도는 되야될거예요..
	436	라면 한 봉을 끊여 먹은 새벽 [새창]	2011-02-06 02:53:05	0	삭제
		헉 맞으세요??????????????
	435	라면 한 봉을 끊여 먹은 새벽 [새창]	2011-02-06 02:47:34	0	삭제
		프리윌님 근데 혹시 뽐뿌의 그 프리윌님 맞으시나요??????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30 13:21:07	1	삭제
		이런것도 베스트에 떡하니 올라오는구나 ㅎㅎㅎ
	433	이제 고3이 되는데..... [새창]	2011-01-27 02:53:12	0	삭제
		0.6퍼면 전과목 1은 물론이고 (뭐 한개 2등급 상위여도 가능할수도? 근데 다른 과목이 쩔어야겟져..) 98퍼 정도는 나와야 그정도 나오져.. 제가 언수외탐2과목 96 100 97 98 98 이였는데 0.7~8 였어요.ㅎ 음 122 113이면 중경외시급 경영..... 좀 힘들거라고 생각되는데ㅠㅠ 대기번호 받을 수 잇으려나?정확히는 모르겠네요 ㅠㅠ 오르비 옵티무스라는 수험생 사이트가 있는데 상위권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하니까 꼭 한번 들려서 정보 많이 얻으세요~ 거기에 올해 정시 결과도 어느정도 나와있을거예요 재수생은 뭐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줄지 않을까요? 친구들만 봐도 미적분에 엄청 거부감 갖던데. 뭐 이건 수능 접수 하고 뭐 그래야 알것같아요ㅋ 그리고 이런 것보다 저는 고3되서 성적이 올랐어요ㅎㅎㅎ 아이고님도 입시동향 잘 살피시면서 집중력 잃지않고 문제중심이 아니라 개념중심으로 공부하시면 지금보다 훨씬 오르실 수 있을거예요! 저는 맨날 언수외 211 121 122 이런식으로 뜨다가 6월 모의고사에 언수외 111처음 떠보고 수능때는 사탐까지 1등급 맞아봤어요 성적오를거예요~ 고3이라고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적당히 쉬시면서, 잠도 적당히 주무시면서, 하지만 공부할때는 공부하면서 그렇게만 하셔도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예전에야 뭐 사당오락이니 뭐니 해서 잠도 덜 자고 했겠지만 요즘엔 효율적으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잖아요ㅎㅎ 뭐 여튼 또 모르는거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ㅎㅎㅎ
	432	이제 고3이 되는데..... [새창]	2011-01-27 00:47:16	0	삭제
		아 그리고 논술 수시라는게 비중이 엄청 커서 상위권이라면 마냥 포기하기도 쉽지 않은 전형이죠.. 더군다나 정시 비중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에서 이번에 정시로 서강대 경영급 가려면 완전 정확하지는 않은데 0.6%정도 되야 합격이었습니다. 뭐 2%정도의 성적으로 sky가고 그러던 것은 정말 옛말이죠. 뭐....수시 준비라는게 특기자 전형처럼 스펙이 많다거나 내신이 특출나게 1.2~1.3대로 좋거나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로또처럼 논술전형쪽으로 쓸수밖에 없는데 참 이게 말하기가 애매하네요.... 제 댓글보고 뭐 더 물으실거 있으시면 여기에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와서 보고 답변 달게요! 후배님 열쉬미 하세용!ㅋ
	431	이제 고3이 되는데..... [새창]	2011-01-27 00:39:33	0	삭제
		이번 수능 상위 1% 이내였고, 내신성적도 손가락안에 들었고 졸업예정인 학생입니다. 1. 언어의 경우 고전문학에 한해서 18종 교과서를 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직도 모르는 것들이 있어서 그러는데... 지금 고3인데 하는게 좀 늦었다고 판단됩니다. 저같으면 그 시간에 차라리 ebs 2회독을 하겠습니다. 올해도 유지될지 모르겠지만 작년같은 정책이 유지된다면 ebs 언어도 굉장히 도움 많이됩니다. ebs 나오는 문학만 다 정리해놓으면 문학 그렇게 걱정안해도 되실거예요 2. 외국어의 경우 단어량이 딸리는 제가 텝스 고득점 단어를 외워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딱히 추천하시는 단어장이 있나요? 요즘 수능이나 평가원 모의고사 수준이 진짜 높아지고 있는건 공부하시는 학생이시기 때문에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같으면 텝스 단어 외운다고 하면 "그거는 필요없고 능률보카 어원편 ㄱㄳ" 뭐이랬을수도 있는데 요즘처럼 어렵게 나오는때에 어려운 단어 하나라도 알고있으면 어려운 독해 그나마 쉽게 풀 수 있어요. 그래서 시간에 크게 구애 안받고, 기본적으로 알아야될 단어들은 마스터 해놓은 상태라면 좀 고난도 단어를 외워두시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텝스단어는 좀 수능하고 많이 동떨어져 있을것 같은데 고난도 단어(표현은 좀 이상한데)이지만 출제 가능성 있는 것들 위주로 외우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 근데 외국어가 진짜 ebs덕 엄청 보는 과목인거 아시죠? ebs 책 나올때마다 바로 사서 보세요ㅠㅠ (저는 ebs 미리미리 너무 안봐놔서ㅠㅠ ) 3. 외국어의 경우 어법을 많이 틀리는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ㅜㅜ 지금 메가스터디 어법어휘 500제 하고있는데 앞에 기출이나 뒤에 만든 문제나 아주 정답률이 7~80%밖에 안돼요. 저는 인강으로 김기훈 어법강의 추천해요. 저는 어법끝 들었었는데 굉장히 도움 많이 됐구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어법 제대로 정리도 안된상태에서 문제부터 벅벅푸는건 좋은 게 아닌것 같네요 ㅠㅠ 이번에 경기권 대학가는 친구는 저보다 공부를 몇배로 했는데도 점수가 전혀 안오르고 오히려 떨어지는 케이스였는데 제 생각에는 그 이유가 개념도 제대로 정리안된 상태에서 문제만 디립다 많이 푸니까 현상유지만 되고, 성적에는 도움이 안되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또 틀린거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냥 진도나가듯이 문제만 보니까.. 그러니까 개념부터 잡으세요! 어느정도는 아실거라고 생각되는데 그런경우에 금방 정리할 수 있을거예요^^ 4. 사탐의 경우 제가 지금 겨울방학때 3개과목 다 완강을 할 예정인데.. 그 뒤에 수능특강 강의를 들을 필요가 있나요? 사탐은 솔직히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3학년떄 하는 과목들도 아닌데.. 올라와서 다 까먹을 것 같아서 너무너무 불안해요. 언제 공부해야 할지, 얼만큼 공부시간을 분배해야 할지.. 저는 법사하고 정치 두과목 준비했어요 비슷한 계열이라서 겹치는 부분도 꽤있고 유명한 인강선생님이 계셨는데 그 선생님 개념강의만 듣고 그 책 복습만 하고 ebs 한 권 안풀어서 두 과목다 98% 맞았어요. 사탐과목은 특히 인강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반면 언어는 인강 별로 도움 안되고... 뭐 여튼 한지는 이기상 이런 선생님들 유명하지 않나요? 상황만 되신다면 맛보기도 해보시면서 괜찮은 인강들어서 복습제대로 하면 최소한 1등급은 맞을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왠만하면 3학년때 배우는 과목 선택하시면 좋을텐데.....ㅠㅠ 그러면 그렇게 까먹는거 고민안해도 되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공부하기도 수월하실텐데.... 5. 가장 중요한거. 내신 1.7 가지고 논신이 아닌 이상, 수시 어디까지 쓸 수 있다고 보시나요? 내신 버려버릴까요? ㅜㅜㅜ 문과인데 ㅜㅜㅜ 내신 버리지 마세요 어짜피 그거 뭐 공부하는데 1~2주면 되는데. 또 나중에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고.. 근데 진짜 1.7이면 요즘 내신보는 수시전형에서 중경외시 급도 좀 어렵지 않나 싶네요 ㅠㅠ 요즘 내신들이 다 상향화되서 중경외시도 내신컷이 굉장히 높아요. 내신 전형은.. 제 친구가 1.7정도(경기 평준화 고교) 됬을텐데 그 친구 내신으로 숙대 동국대 정도 썼어요. 저는 1.4정도 였는데 한양대 상위과 3배수에서 떨어졌었네요. (근데 연대 하위과는 됬었구요. 성대 서강대는 일찌감치 내신전형은 안썼습니다. 이게 웃긴게 서울대 연대 고대 내신컷이 그렇게 차이가 안나고, 서성한급도 내신컷이 서연고 컷이랑 그렇게 차이가 많이 안나요. 서연고 쓰는애들이 서성한급을 또 쓰기때문에..수시 전형이라는게)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지는 마세요. 내신 공부 포기한다고 수능공부에서 그만큼 효율 오르는 것 같지 않더라구요. 어짜피 내신 잘하는 애들이 그만큼 수능도 잘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내신한다고 수능점수 떨어지거나 그런거 아니니까 버리지 마세요. 우리학교에서 남자애들 몇몇이 수능공부 올인한다고 내신 포기하고, 수행평가도 안내고 그러는데 보면 수능점수 그렇게 오르지도 않더라구요.. 재수 얘기하는 애도 있고.. 무엇보다 나중에 그 내신이 어떻게 도움될지 모르는거구요.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20 01:07:42	0	삭제
		나도 최대한 남녀평등적인 사고관 가지려고 노력할수 없는 부분을 노력하려 하는데도 부모님과 주위 친척분들, 제 친구들 등등 환경속에서 끊임없이 남녀차별적 생각을 듣다보면 어느정도 흡수, 동조되는 것도 있고, 사회 분위기 자체가 남녀 완전 평등이 아닌데 어떻게 남자, 여자분들의 사고가 완벽한 남녀평등을 이룰 수 있겠어요.. 뭐 이전에 완벽한 남녀평등이라는 것 자체도 사람마다 다른거겠고..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여자들도 캐리어 우먼으로 멋있게 살고싶다 하는 생각 하다가도 나이가 차서 결혼할 때쯤 보면 능력있는 캐리어 우먼보다는 애교나 잘떨고 이쁨떠는 여우같은 여자들이 인기있는거 생각하면 뭔가 억울하기도 하고 느낌이 참 오묘할것같음. 여튼 이 글 좋은 글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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