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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롱차의향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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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	협심증 약인 nitroglycerin에 대한 질문 [새창]	2014-11-17 16:34:35	0	삭제
		1오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됐어요^^
	421	협심증 약인 nitroglycerin에 대한 질문 [새창]	2014-11-17 16:23:39	0	삭제
		11 본삭금 걸었슴다 1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5 21:55:05	0	삭제
		근데 노래제목이 뭔가요 ㅠㅠ
	419	미생 엔딩곡 뭐죵 [새창]	2014-11-15 21:50:45	0	삭제
		1 저두 구렇게 생각했어요!!이승열씨 정말 좋아하는데 갑자기 엔딩할 때 목소리가 나와서 심쿵 ㅠㅠ
	418	운빨로맨스)도덕책 그림체에 내가 설레다니... [새창]	2014-11-09 01:39:58	18	삭제
		손키스하는 저 각도......
	417	태지씨는 뭐가있는거같아요 [새창]	2014-11-08 19:43:34	6	삭제
		저만 그런거 아니었네요ㅠㅠ 서태지 별로 관심없었는데 뒤늦게 팬될것같어요
	416	하.. 방금 엄마한테 들은 소름돋는 이야기... [새창]	2014-11-01 15:51:38	0	삭제
		111저두 비슷한 사례로 어떤 분에게 공포감을 준 적이 있어요 ㅠㅜ집이 5층이고 번호키 누르는 형식이었는데 어디 가려고 1층까지 내려오고 보니까 뭘 놓고 온 거에요. 그래서 후다닥 계단으로 올라기서 번호를 눌렀는데 안 열리더라구요.. 제가 맘이 급해서 잘 못 누른 지 알고 두세번 더 번호 두드렸는데 갑자기 안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누구신데 번호를 자꾸 누르냐고 날카로운 목소리로 누르시더라구요. 알고보니 제가 착각해서 4층집으로 간 거였어요. 너무 당황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집으로 올라갔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여자였다는거... 만약 남자였으면 그 아주머니 진짜 엄청엄청 무서우셨을거에요
	415	내방 인테리어하기. [새창]	2014-10-31 14:49:38	0	삭제
		문을 포인트색상으로 칠해주고 문고리도 세련된 걸로 바꿔주면 훨씬 나아질것같아요~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01:45:55	4	삭제
		왠만하면 대충 그려두 그림이 뭔가 무섭던데 이건 보고나니 안심되는 특이한 경우 ㅋㅋㅋㅋㅋ
	413	[BGM] 중고로 올라온 팔찌의 착용사진이 이상하다. [새창]	2014-10-21 20:52:13	225	삭제
		잘린 손이라기에는 혈색이 너무 조은데요 ㅋㅋ
	412	오피(오피스텔성매매업소)에 일하는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 [새창]	2014-10-20 13:56:56	2	삭제
		11 딸 사진 가져와서 자랑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써져있어서요. 그냥 다른 사람들이 이런저런 얘기하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딸 이야기 한 건 아닌가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딸이야기>표정바뀜>아빠라고 부르길 강요함의 흐름에서 그런 결론이 나오기엔 좀 근거가 부족하지 않나 생각했어요. 피드백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411	오피(오피스텔성매매업소)에 일하는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 [새창]	2014-10-20 13:48:37	26/54	삭제
		근데 콕 찝어서 자기 딸이랑 하고 싶은 게 아니라, 딸 뻘인 여자들이 아빠아빠 해주는 거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거 아닌가요. 하는 도중에 딸 이름 부른것도 아니구 왜 자기 친딸이랑 하고싶은 미친놈이라는 결론으로 가는지 잘 이해가 안가요.
	410	내 나이 40 모든 걸 잃고 남은 34억... [새창]	2014-10-18 13:47:49	57	삭제
		하.....정말 대단하고 나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409	여러뷴 화장을 해봅시다 [새창]	2014-10-18 07:08:42	17	삭제
		이 언니는 화장하면 못생겨지는 마법에 걸렸나바요..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06:57:39	0	삭제
		1대박 롱다리시네요!종아리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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