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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성2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25
    방문 : 18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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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2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05 시무룩.. [새창] 2016-01-22 01:13:27 0 삭제
    ㅋㅋㅋㅋㅋ 롤할때 찾아주는것도 전 고마울것 같아요 ㅠㅜㅋㅋㅋ
    뭐랄까, 성격이 사교적인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연락해서 놀자거나 잘 지내냐고 하는건 한 85%정도 제 쪽이라..
    가끔 지칠때가 있네여 ㅠㅜㅋㅋ

    저도 오랜 시간동안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예전에는 나를 좀 깎아내리더라도 웃기고, 무리해서라도 재미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최근 2년간 마인드가 바뀌어서, 편하고 오랫동안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재밌는것도 매력이지만 너무 부담감 느끼면서 그런 분위기 조성하려 하고,
    매번 깔깔 웃고 웃기는 것보다는,
    먹고 뒹굴거리고 잉여스럽게 빈둥대더라도 편한 사이가
    부담 없이 더 오래 보는 것 같아요 ㅎㅅㅎ
    6404 해물파전 ㅋㅋㅋ배치 브론즈ㅋㅋㅋㅋㅋ [새창] 2016-01-22 00:46:48 0 삭제
    zzzzzzㅋㅋㅋㅋㅋㅋ 저 그 방송 5승 1패까지 봤는데
    본사람 말 들어보니 브1가따고 해서 빵터짐여 ㅋㅋㅋㅋㅋㅋ
    와 배치고사 결과가 굉장히 독하다더닠ㅋㅋㅋㅋㅋㅋㅋ 으 전 나중에 봐야겠으옄ㅋㅋㅋㅋ
    6403 님들 님들 왜 편리 없어짐? [새창] 2016-01-21 00:08:20 0 삭제
    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제편리한사라지뮤ㅠㅠㅠㅜㅠㅠㅜ(오열)
    6402 처음처럼 소다맛 맛잇네융.. [새창] 2016-01-19 22:15:46 0 삭제
    헐 어디서파나여?! 먹어보고시푸다유ㅠㅠㅜ
    6401 요즘 서폿을 하다보면 [새창] 2016-01-17 16:38:01 0 삭제
    저도 편리한 돌리면 주로 실골 만나는데
    막 선2렙 찍어야해서 치는데 빽핑찍으며 치지말라고 화내는 유저들 좀 보이네여;
    그래서 선2렙요; 하면 별 말 안하긴 하지만 생각을 아예 안 하고 먹는 듯..

    아니면 케틀같은거 잡고 6렙까지
    서폿님 그냥 나서지 말고 뒤에 가만히 있으세요 하고 맞으면서 파밍만 하는 유저도 보이고;;

    요상함...
    6400 서폿 초반 돈애매할때 귀환하면 어떤거 먼저 사시나요? [새창] 2016-01-17 16:33:31 0 삭제
    저는 라인전에서 적 봇듀 딜 견딜만하고
    정글이 갱 오는거 버틸만하면 핑와1돈템500+남은돈 물약
    당장 체력이라도 좀 올려야 버틸만하고
    적정글이 초반에 너무 활개쳐서 최대한 시야를 안전하게 먹어야하면 시야석 하위템+핑와1 사여
    6399 시무룩.. [새창] 2016-01-17 14:02:44 1 삭제
    가끔가끔씩 굉장히 끔찍하고 무서운 꿈을 꾼다.
    친하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에게 섭섭해서 화를 냈더니
    따돌림 당하는 꿈..
    충격 받고 오들오들 떨면서
    의지하고 싶은 사람에게 손을내밀어도
    거절당하는 꿈..

    트라우마일까?

    이런 꿈울 꿀 때마다
    역시 사람은 사귀어봤자 도움이 안 될거라고
    오히려 배신하고 필요할때 옆에 없을거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이제는 사실 안다.
    모든 사람이 그런 사람도 아니고
    내가 진심으로 사귀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뜸 저정도로 배신할 일은 흔하지 않다는 걸.

    그래서 아마 사람을 가리고 사람 자체는 멀리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다 싫다고 혼자 고립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6398 시무룩.. [새창] 2016-01-16 20:14:23 0 삭제
    포기해도 가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이
    정말 무기력하게 만드네요..
    6397 시무룩.. [새창] 2016-01-16 20:12:31 0 삭제
    8ㅁ8..(감동)

    시인들은 참 대단해요.
    말하고자 하는걸 의도에 맞게 여러 표현을 선택에 전해줄 수 있으니까요.
    돌려서 말할 수도 있고.. 또 직설적으로, 노래하듯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금 생각하는 것, 느끼는 감정을
    타인도 비슷하게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은 현대에선
    정말 흔하지 않은 굉장한 능력인 것 같아요 :)
    6396 시무룩.. [새창] 2016-01-16 20:07:37 0 삭제
    어쩐지.. 그랬군요!!
    아는 분이 빵테온 리그인데
    저랑 다른분이랑 다 빵테온의 어깨어깨 튼튼탄탄빠방한 리그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ㅂㄷㅂㄷㅂㄷ 원흉이!!!!!!!
    6395 시무룩.. [새창] 2016-01-16 20:05:42 0 삭제
    호..호두맘!?
    부둥부둥 *_*
    6394 시무룩.. [새창] 2016-01-16 20:01:24 0 삭제
    그 소란했던 시절에.. 그대라는 이름
    빌리어코스티 - 소란했던 시절에.

    가사가 정말 아련아련 좋네요 ㅎㅎ
    덕분에 좋은 노래 알아갑니당 :)

    요즘 밤낮이 바뀌어서 고생중인데
    가사도 좋고 잔잔해서 새벽에 들으면 차분하니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새벽에 노트북 하다가 문뜩 생각나면 찾아 들어야겠어요. :)
    6392 시무룩.. [새창] 2016-01-16 19:32:46 0 삭제
    땡! 틀렸습니다 :P
    6391 시무룩.. [새창] 2016-01-16 18:21:25 0 삭제
    후궁쟁패
    요새 빠져서 보고이따!
    풍연이 채접이 겁나 예쁘어 ㅠㅠㅠㅜ♥♥♥
    황제는... 노다비야=.= 놀기반 조ㅗ아하고!
    머리 굴리는거 보먄 똑꼭한거 같은데
    맨날 뒹굴거려 ㅂㄹ..

    비홍이 훨~~~~~~~씬 나!
    풍연이랑 비홍이 불쌍... 잘 어울리는 한 쌍인데
    멍츙한 황후가 뒷 일 생각 안 하고 광견병을 옮겨서는..
    보면 황후보다 화비가 훨씬 황후감인 듯.

    ㅠㅜ 채접이도 엄청 차칸데 참... 그래서 더 안타깝고
    동영상 찾더거 간략스토리소개로 중대한 네타를 당햤지만
    알고 봐도 꿀재미!!

    풍연이처럼 예뻐지고 싶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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