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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1:30:08	0	삭제
		음.. 링크도 들어가서 댓글까지 보고 위에 댓글 달아주신분들 말씀도 봤는데 굳이 분류하자면 딜서폿인데 브랜드 같은 느낌인가요..? 자이라나 벨코즈 럭스 이런애들은 나름 쉴드나 하드cc 정도는 있는데 미포는 e하나라 도주기 없는 원딜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안할 것 같네요; 점화니까 탈진도 기대할수 없고.. 저는 원래 서폿유전데 남는라인 원딜이라 그나마 손에 살짝 익은 원딜로 서려던 거였는데.. 결국 제가 미포 보조하는 꼴인거네요; 말이야 미포서폿 시비르원딜이라고 해도.. 하다보면 씨에스도 먹을거고, 한타때 지켜줄 사람 하나 없이 뚜벅이챔으로 카이팅 해야 한다는건데.. 저같이 초보 원딜 입장에선 닷지 잘 한 것 같네여 =0=;; 조흔 판단이어꾼 끄덕끄덕. 대강 유형이나 장단점이나 인식 정도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덕분에 잘 알게 됐어요! 만약 앞으로 만나게되면 판단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D
	6419	논란의 쿠팡 [새창]	2016-01-30 11:27:59	33	삭제
		댓글 쭉 읽고 내려왔는데 이건 여자가 더 나서서 화내야 한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 되네요; 단통법처럼 여자들이 나서서 아 남녀차별아님? 난 남자랑 똑같이 비싸게 낼래. 라고 개념녀처럼 행동해야한다는 얘긴가 혼란스럽네요; 저렇게 싸게 해줘도 저런거 별로인 사람 입장에선 갈 맘 안 생기는디.. 개인적으로 이글+ 댓글 읽으며 생각한건 저는 낯가림이 굉장히 심해서 저런곳 불편하지만 제 친구 같은 경우를 보면 시내에서 길가는데 홍보하는 알바생이 다가와서 예쁘시다고 우리가게 오면 메뉴 꽁짜로 서비스해준다 뭐 입장료 안 받는다 하면서 데려가려고 하더라고요? 그 애가 저상황에 갈지말지 상의할때의 생각을 들어보면 일단 싸고, 예쁘다소리+ 저렇게 우대해준다니 가볼까 ㅎㅎ? 정도인데 사실상 상품화 취급으로 불쾌해하는 사람보다는 할인받아서 입장료 무료에 서비스까지 준다고 ㅎㅎ? 라고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것 같아요. 실제로 저렇게까지 예쁘다소리하며 대우? 안 해줘도 결국 '상품화, 차별' 보다는 '할인' 받는 느낌이라 저처럼 그런곳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고 특별히 이성하고 노는거 흥미없는 사람이 아니면 여자한테도 꽤 먹힐 마케팅이긴 하네요.. 실제로 시내가면 저런곳 꽤나 많더라고요. 예쁜 여자들 많기로 소문나면 남자들은 할인 안받고도 입장할테니.. 굳이 할인해줄 필요가 없다는 의도로 짐작돼요. 음.. 이런 경험우로 봤을때 남녀차별이나 수요공급의 원리다를 떠나서 저런 마케팅이 쉽게 사라질것 같진 않네요
	6418	실버에서 서폿하고 있는데 항상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6-01-25 11:46:50	0	삭제
		노말에서 칼바람해요 ㅋㅋㅋㅋ
	6417	시무룩.. [새창]	2016-01-24 19:00:04	1	삭제
		사랑은 떠난 후에야 아는지 곁에 두고서 헤맨 건지 이제야 알겠어 너에게 기대어 울던 그 순간들이 가장 행복했었던 나~를~_~ 아 멘탈 돌아와따 져아!
	6413	시무룩.. [새창]	2016-01-24 08:30:21	0	삭제
		으으으으으 한파주의보 내린시간에 만나서 밤새고 밥까지 먹은 내가 자랑스럽다 역시 체력이 노답급이어도 정신력으로 커버치면 되는건가 으으으으으으 보일러도 안 튼 집이 이렇게 따뜻할 줄이야.. 그치만 내피부는 만감성이라 자극성분 최대한 뺀 비비를 발랐어도 하루이상 안 지운채로 방치했으니 또 뒤집오질듯 망햤어ㅠ... 오늘부터 또 어여 돌아오라고 관리해야겠다... 그래도 재밌었어 ㅎ.... 그치만 다음엔 절대 이런날씨에 안 나다닐거야 오늘은 집에서 절대 안 나갈거야.. 이불 밖은 위험해!!!! ㅠㅜ
	6410	시무룩.. [새창]	2016-01-22 13:56:39	0	삭제
		오빠야~ 내 오빠야~ 좋아한데이, 사랑한데이~ 랩이 너무 많은데 가사도 재밌고 목소리도 예뻐서 져아 V.v
	6409	시무룩.. [새창]	2016-01-22 02:11:51	0	삭제
		고게에서 야식이 자꾸 땡긴다는 고민을 보고 나도 야식이 먹고싶어 져따 =.=...... 배는 안 고픈데 오늘 엄마가 사다놓으신 후레쉬파이? 후레쉬... 무슨 딸기잼 들은거!! 그거 생각나는즁.. :Q..... 그래더 요새 맨날 면류먹고 살 더 찔까 걱정되는뎅..... 참고 내일 아점 먹을때 간식으로 먹어야지!!!! 싱난당 :D!!!!!
	6408	시무룩.. [새창]	2016-01-22 01:46:50	0	삭제
		찾아서 뮤비 보는데 김종욱찾기ost네요!? 꽤 말 많이 나오던 영화라 한 번 볼까 했다가 아마 멜로장르인 줄 알고 따로 영화관에서 보진 않았는데 노래 들으면서 뮤비 보니 발랄발랄해요! 노래도 발랄발랄~_~ 좋네양bb
	6406	시무룩.. [새창]	2016-01-22 01:31:18	1	삭제
		ㅅ..소개팅을 하셨다구여!? GRD ASKY :P!!!!!! 동갑이면 잘은 모르지만 20대 후반인가요?_? 와 매년 취미생활+차량유지비에 150이라.. 굉장하면서도 대단하네요 ㄷㄷ 근데 왜 식사비는..(중얼중얼) 아, 가끔 친구들이나 언니들중에는 본인이 소개팅에서 더치하자고 하면 마음에 안 들어서 돈 내는 줄 안다고 잘 얻어먹고(?) 다음 약속에서 한 끼 사거나 후식 사는게 낫다는 말도 하더라고요! 음.. 저도 그런 얘기 나올때 왠지 더치 먼저 하자고 하기가 민망해서 후식을 사는 편이라고 말하기도 했던 것 같...(는 소개팅 한지 오래돼서 가물 ㅠㅠㅠㅠㅠㅜ) 지만 그래도 안 생깁니다!!!!!!!!!! (버럭) ㅇ..어머님께는 맛 좋은 고기 사서 애정을 담아 구워드리는 걸로.....(..) 전 사정상 올해 수술을 앞두고 있어서 강제백수행이네여 ㅠㅠㅜ 꽤나 오래 지속되고 있는데, 막 수술 성공적으로 되고 2달 정도 뼈 붙으면 취업해서 막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고 친구들 맛난것도 사주고 취미생활로 이것도 사고... 하면서 평상시에 막막 생각하고는 해요! ㅋㅋㅋ 행복한 고민이지여 이런 상황이라서 그런지, 스스로 고되게 노동을 해서 대가를 받고, 그걸 원하는 곳에 지출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부럽네용 :3.. 물론 우리나라는 헬이라서(..) 참 포기해야 할 것도 많고 저도 막상 월급 받으면 페이가 적더라도 꽤나 저축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지금보다는 더 씀씀이가 커질 것 같아요! 단거! 미니케이크나 커피같은거~~ 롤케이크나 스파게티 소스나 면같은거! 치즈랑 미니오븐!! 고이고이 집에 모셔놓고 맨날 먹방 찍을 것 같아요 ㅋㅋㅋ 인터넷으로 e북같은것도 대여해서 보고! 칭구들 생일선물도 좀 더 맛난거, 기여운거 해주고.. ㅠ 아 친한 칭구중 한 칭구 생일이 24일인데 아직 시간은 안 정했지만 내일 만나기로 했어요! 근데 빠바 미니케이크 + 친구가 넌지시 필요하다고 한거 선물해주려는데 이번달 적자기운이 느껴져서 결국 생각했던 것보다 용량이 좀 더 적을 걸 선물하게 됐네요 ㅠㅜ.. 이런 일 있을때마다 얼른 수술끝나고 취업을 하고 싶어져요 ㅎㅅㅎ.. 그래도 애정담아서 편지썼으니 좋아하겠죠? ㅎㅎㅎ 근데 너무 신나서 댓글 달다가 얘기가 길어졌네여 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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