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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성2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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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2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79 시무룩.. [새창] 2016-03-09 22:56:33 0 삭제
    오유를 하다보면 음..
    접대에 관한 글을 가끔씩 볼 수 있다.

    처음에 접했던 건 고게 익명 베스트시절에
    어떤 분의 익명 고민+질문글이 베스트로 오면서
    댓글로 진짜 영업사원분들이나 기타 경험자분들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으신 분들께서 답변해주며
    멘붕과 충격으로 휩싸인 분위기의 글을 통해서였다.

    당시 나를 포함해서 접대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의 생각과 다르게
    초반부터 중반까지 죄다 저런 성접대는 흔한 거라며..
    담담하게, 혹은 안타깝게 시인하는 댓글이 많았다.
    우리의 부모님들은 다 한번씩 경험 있을 거라고 단언하는
    댓글도 간간이 섞여 있었고..

    그 글이 베오베에 가자 충격을 받으신 분들께서
    고게에 진짜 그렇냐며 파생글을 많이 석으셨고
    익명이다보니 좀 더 솔직히 답변해주신 분도 많았기때문에..
    또 익명이라 베오베글보고 진솔하게 얘기해준다며 글써주신 분들도 많았기때문에

    나도 당시에 이것저것 글쓴분들께 공감하며 같이 멘붕하거나
    민폐가 안 될 정도의 선에서 이것저것 댓글로 여쭤보기도 했다.

    이후 다른 분들이 뒤늦게,
    나는 그런 경험이 없어 지나친 글이지만 이렇게 충격받으시는 분들이 많으니
    내 주변엔 그런 사람이 없고, 그런 회사가 있긴 하지만
    베오베 글처럼 대다수는 아니다.
    그 글 분위기만 보면 남들 다 하는 성접대마냥 적어놨지만
    사실과 다르다며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참 다행이라고, 선입견이 생길 뻔 했는데 아니라고 목소리를 내는 분들도 많은 걸 보니
    케바케구나라고 안도하며 마음을 추스르고 흘러보냈던 글인데..


    !! 롤 패치 다 됐으니 이따 마저 적어야징 :3
    6478 시무룩.. [새창] 2016-03-08 23:45:20 1 삭제
    으으..=.=
    요샤 자꾸 9시정도에 잠들어서 11시반전후에 깨버리니..
    밤낮이 바뀌고 ㅠㅠㅠㅜ...
    이 고리를 어떻게든 끊어야 할 텐데 ㅠㅠㅠㅜ
    아 원ㄹ9 낮잠같은거 싫엏서 잘 안 자는데
    대체 요 며칠간 나한테 무슨 변화가 일어나서 잠드는거지
    ㄸㄹㄹ..
    6477 시무룩.. [새창] 2016-03-08 03:21:2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기승전치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련아련하게 닭강정 맛있다 하..ㅠㅠㅠㅠㅜ
    이러고 드셨을듯 ㅋㅋㅋㅋㅋㅋ
    6476 시무룩.. [새창] 2016-03-08 03:20:10 0 삭제
    홀 ㅇ0ㅇ
    전 주말동안 밤새고 밤낮이 바껴서
    담날 떡실신하고 ㅠㅜㅋㅋㅋ...
    이제야 봤네요!

    ㅠㅜ 출장으로 고생하셨을텐데 이런 것까지!
    물론 이 게시물이 오래됐긴 하지만 댓그로 노출이 되니..
    혹시나 좋은 의도로 선물해주신 거지만
    다른 분이 쓰셔서 서로 속상할까 걱정되네여ㅠㅠㅜ
    이미 장문댓글로 축하도 받고
    귀요미 기프티콘 그림도 보고 즐거운 생일을 보냈으니
    어여어여 확인해보시고 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ㅅ;

    마음만 고맙게 받아갑니당 찡긋 ㅇ.<
    6475 시무룩.. [새창] 2016-03-04 01:47:06 1 삭제
    땡! 제 생일은 3월3일 이어쯥니다!!! 하핳 :D
    12시가 지났으니 댓글을 쓰는 오늘은 3월 4일이군여 ㅎㅅㅎ
    ㅋㅋㅋㅋㅋㅋㅋ 치킨 기프티콘 직접 그리신거가여 기염기염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닭다리가 아쥬 리얼하네요 뜯어먹을뻔 ㅋㅋㅋㅋㅋㅋ

    호두의 건강하고 예쁜 똥(?), 칭구의 50세 기념 생일 뒤늦게 축하드ㄹ......
    요즘 직장인들이 슬슬 바쁠 철인가봐요! 주변 직장인들이 죄다 바쁜듯 합니당..ㅠㅜ
    법인세는 세법! 굳이 말하자면 세무나 회계쪽 전공한 친구들이 많아요!
    3월은 법인세 신고기간이라.. 다들 한참 바쁘져 ㅠㅜ 막 잔업하고 10시에오고.. 고생들 하는중인데
    저도 그쪽 분야로 갈 생각이라 아쥬... 남 일 같지 않아서 슬프네요 ㅠㅜㅋ

    ㅎㅎ 댓글을 보니 저에게나 호두님께나(?) 3월은 행복한 달인 것 같네요!
    좋은 일만 일어나는 좋은 달! (야근 빼고..) 앞으로 좋은 일 더더더 생겼으면 좋겠어요 ㅎㅎ!

    생일 축하 감사합니당!! 덕분에 더 즐거운 생일이 됐어요 :D
    6474 시무룩.. [새창] 2016-03-04 01:36:5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케 입냄새가 나는 가까웅ㄴ 사이가 되셨나여
    ㅂㄷㅂㄷ 안생겨여!!!!!!!!!!
    6473 시무룩.. [새창] 2016-03-04 01:34:54 0 삭제
    생일!
    이어따 :3

    이번 생일은 다들 바빠서 정작 당일날에는 한가했지만,
    그래도 정말 행복한 날이었다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행복한 생일을 맞이한 거시어따!! :D

    생일 며칠 전에는 다들 바쁘다는 말이 많아서
    정말.. 섭섭하기도 하고 우울한 기분을 하루종일 느낀 날도 있었다.
    바쁜 사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섭섭한 감정이 안 들순 없었으니까?

    그런데 웬 걸!
    생일 며칠 전에는 가까이 사는 친한 칭구가 당일날 법인세땜에 늦게까지 야근한다고
    즉흥적으로 밥 사준다고 해서 맛난 파스타랑 피자도 얻어머꼬 *ㅅ*
    (다들 바쁘니까 슬프다고 찡찡대서 차마 그냥 넘길 수 없었을지돜ㅋㅋㅋ)

    또 음, 오늘이 12시가 넘은, 생일이 지난 3월 4일이니..
    3월 2일날! 생일 하루 전 날 롤 들어가따가
    자주 만나진 못하지만 친했던 고등학교 동창 칭구중 한 명한테도
    네가 곧 생일인데 3월 전부터 포풍 야근 시작해서 시간 내기가 힘들다고
    생일 축하하고 미안하다고 화장품 상품권도 받고!!
    (사실 이런저런 일로 요즘 약간 소원해졌다고 생각해서 큰 기대 안 한 칭구라
    생일을 기억해주고, 챙겨주려는 사실에, 더 고맙고 친밀감을 느껴따 :) )

    그 밖에도 생일을 챙겨주긴 해찌만
    나보다 어리거나, 크게 챙겨주지 못한 지인들한테는
    사실 기대치가 낮은 편이어꼬.. 내 생일을 기억하고, 혹은 카톡 '생일' 상메?를 보고
    축하한다고 해준다면 고마울 것 같다.. 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정말 ㅠㅠㅜ.. 막 내가 준 것보다 더 큰 케이크 선물이라거나,
    생일인데 한 번 빠른 시일 내에 봐야지! 추카해~~~ 하는 칭구나
    아직 사회인이 아니라 힘들텐데, 미니케이크 기프티콘도 선물해주고.. 고맙게 ㅠㅜ...
    ㅠㅠㅠㅠㅠㅜ 일기쓰다보니 고마운 감정이 살아나서 괜히 눈물 나오려고 하군
    난 정말 눈물이 많은 것 같다 =0=;;

    또또! 군대에 입대해서 고생중인 동생한테 오늘? 아니 이제 어젠가!
    암튼 당일날 저나와서 누나 생일 추카해~~ 하는데
    어이구 이놈이 웬 일이래? 싶기도 해따 ㅋㅋㅋㅋ.. 철도 덜 든 녀서기!!
    이러케 내 생일을 다 챙기고!!!!! 대체 오늘 내 복을 다 쓰는 날인가 당황스러워따 ㅋ.ㅋ
    (혹시나해서 슬쩍 퇴근한 엄마께 떠보니까, 역시나 엄마가 슬쩍 귀띔해준 거더구만..
    그래도 듣고나서 진짜 전화해준게 너무 고마워따 이눔짜식 ㅋ.ㅋ)

    게다가 게다가
    ㅎㅎ 엄마두 아침에 바쁜데 미역국 끓여주고 가시고!
    진짜 생일 전에 슬쩍 혹시 내 생일케이크 말구..
    사고 싶은 옷 있는데 선물 겸 보태주면 안 되냐고 해서 용돈을 받은지라,
    미역국은 기대도 안 했고 안 해줘도 섭섭하지 않았을텐데, 역시 엄마는 엄마군! :D
    자잘한 먹을 것, 내가 좋아하는 라떼류 음료나 과자류나 스파게티도 왕창 사다줘서

    아빠도 ㅋㅋㅋ.. 케이크 사오시려고 했다는데 내가 이미 먹을 걸 많이 받아서
    반 농담으로 아빠 카드로 칭구들한테 한 턱 거하게 쏘라고 하셔따!
    근데 사실, 음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내 생일을 기억해주셨다는거 자체가
    정말 의외였고 감사했어서, 선물 안 해주셔서 축하받은 것 만으로도 좋다구 한 건데..
    저런 말도 들었으니 이참에 진짜 긁어버려...? 흐흐 =ㅅ=ㅎ

    또또! 5, 6일날은 서울로 올라가서 사는 칭구도
    같이 으쌰으쌰 생일겸 불타는 주말을 보내자고 내려와준다!
    헤헿.. 생일때 마니 친한 칭구라 내 기준으로 무리해서 이것 저것 챙겨주고 생색내떠니
    내 생일때 잘 챙겨준다고 기대하라고 바람 잡아놔서
    날 보러 주말을 반납해준다는것도 참 기쁘지만 은근 기대즁! 기대할꾸얏!!! =ㅅ=++ 기대!!!!!!!

    그리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쥬 오늘 그냥 나 볼살찌라고 놀려대더니!! 먹을것만 1박스에,
    내가 신림역에 칭구 보러 올라갔을때 사고 싶다고 했던 책들이랑, 거기에 필요한 32색 색연필까지 사준 우리 오빠!!
    거어마어 *ㅅ*s2s2

    ㅡㅡ 아니 근데 돈을 얼마나 쓴거야
    아쥬 내가 생일때 챙겨주면서 쓴ㄱ ㅓㅅ보다 더 쓴거가태
    아쥬 지출이 커!!!! 나처럼 용돈 받아서 쓰면서!! 요즘 리아 사료도 왕창 구매해서 적자일 것 같던데
    아쥬아쥬 돈을 낭비하는 거시다!!
    멍츙멍츙이!!
    ㅎㅎ.. 그래두 정말 정말 표현을 못하는 성격이지만 마니 고마운 거시다!!! s2s2
    근데 표현을 한다고 했는데 좋아하는게 티가 났을지는.. 쥬르륵... 훔.......
    ㄱㅊ 다이어리에 적으면 언젠가 나 몰래 눈팅하고 갈 거 다 앎 ㅅ ㄱ
    고마우우우우우우우우우다! :D 잘 먹고 빠방빠방이가 돼서.. 크닐나는 거시다.. (..)

    아무튼!
    정말 이번 생일은 의외였어 ㅎㅎ.. 여러가지 의미로!
    처음으로? 생일을 칭구들과의 약속 없이 집에서 뒹굴거리며 보내찌만,
    오히려 기대하지 못한 축하를 많이 받았고,
    가족끼리 저녁에 잠깐잠깐 받은 먹을것들, 케이크 나눠먹으며 화목한 시간도 보내서,

    누가 '생일인데 집에서 있는거야? ㅠㅜ' 라고 악의없이 물어봐도
    굳이 약속이 있다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당당하게 밝히면서 그래도 행복한 하루였다고 말하고,
    전혀 섭섭하고 외롭지 않을 만큼..
    행복한 생일이어따 :)

    이런 생일을 보내는 것도..
    가끔은 색다르고,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물론, 아무도 축하해주지 않았다면 슬펐겠지만,
    이렇게나,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내 생일에 대해 축하를 해줬으니까! ㅎㅎ

    자존감은, 타인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금방 나락으로 떨어지기 쉽다고들 한다.
    그렇지만 오늘 같은 날을 보내니..
    내가 굉장히 밝고 사교적인 건 아니라서 인간 관계가 많이 넓진 않지만,
    생각보다 인간관계의 측면에서 인생을 헛살은 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내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많구나 라는 게
    굉장히 실감나서.. 감동먹고 글썽글썽한 마음으로 일기장을 마무리...?

    아니아니, 행복한 기분으로 일기장을 마무리!
    행복한 생일이었어 :)!!
    6472 시무룩.. [새창] 2016-02-27 01:02:28 1 삭제
    생일날 한참 법인세 신고기간이라 한달내내 못 만날 것 같다고
    칭구가 저녁 사줘따 :D!!!!
    내가 생일인데!!!! ㅠㅠㅠㅜ 하고 찡찡거려서 신경써준건가 ㅋㅋㅋ.. 고마우다s2s2s2

    어제는, 내 생일이 맨날 개학 개강 법인세 날이라서..
    다들 바쁘다고 하니까 너무 섭섭하고 속상해서 우울해서 잠도 설쳤는뎅..
    오늘 못만나니까 챙겨준다는 칭구도 이꼬 생일 지나고라도 주말에 보러 내려온다는 칭구도 이꼬
    ㅎㅎ 선물도 받을 것 같아서 기뻐! ㅠㅠㅠㅜ 역시 정말 차칸 사람들이야..
    사람 보는 눈이 길러진 느낌이라 정말 기뿌다 :)

    물론 나름 내 기준으로 친하다고 생각해서 가볍게라도 챙겨준 사람들이
    전부 내 생일을 기억하는 상황은 일어날 것 같진 않지만..
    내가 꼭 생일 챙겨주고 싶은, 정말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나 자신이 신경쓰이는 대상이 됐다는게 오늘 실감이 나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따 :)

    행보캐 :D!!!!!!!!
    6471 시무룩.. [새창] 2016-02-27 00:55:28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33619
    셀카 예쁘게 찍는법!!!!!! 와 전혀몰랐엌ㅋㅋ ㅠㅜ 추첯ㄴ 백개 드리고 슾따
    6470 시무룩.. [새창] 2016-02-26 23:28:50 0 삭제
    드디어 타꼬야끼를 사따!!!!!
    ㅠㅠㅠㅜ 타꼬야끼!!!!
    싱난당 :D!!!!!!
    6469 시무룩.. [새창] 2016-02-26 00:01:16 0 삭제
    곧 있으면 생일인데..
    '_'
    6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20:38:09 0 삭제
    ㅠㅜ 저도 가끔 그런일로 멘탈나가는데
    솔직히 답도 없는것 같아요..
    진짜 모르는 유저들은 좋게말해도 모르고
    모르는 척하는 유저들은 걍 다인큐나 정치질이고..

    물론 저도 저보다 높은분들이 뭔 얘기할때 이해안가기도 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뭔가 부탁하면 노력하려고 하는데
    대부분은 말 슬쩍 했다가 싸우거나
    공격적으로 말 안 해도 그님티그님티하거나 그래서..

    =3 그나마 덜 발암인건 동티어대유저랑 하는 거인듯여
    그러면 대체로 서로 말하는것에대해 알아들으니
    진짜 기분나쁘게 말하는거 아니면 크게 안 싸유는듯
    6466 시무룩.. [새창] 2016-02-19 18:41:07 0 삭제
    아ㅏㅏㅏㅏㅏㅏ ㅠㅜ
    나는 왜 이렇게 하기 싫은 일을 할 때 남들보다 더 스트레스가 심할까ㅏㅏㅏㅏ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빨리 끝내고 놀면 되는데 느리고 ㅠㅜ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고 싶당.....
    으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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