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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0	의사협회, 1월11 전국의사 총파업 [새창]	2013-12-23 00:35:20	1/5	삭제
		저도 절차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 합니다. 그렇게 허술하게 진행됬던 부분에 대해서도 몰랐고 물론 공유해주신것 외에도 논의가 없지는 않을 것으로 보나, 이에 대한 저의 비판도 잘못됬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위에 설명된 이유로 반대된다면 그 또한 잘못된 관점이고 관련자 일수록 장단점을 잘 알아야 하는것을 얘기하는거에요.
	469	의사협회, 1월11 전국의사 총파업 [새창]	2013-12-23 00:25:28	1/10	삭제
		ㅋㅋㅋ 수준이란. 이래서 이길것도 못이기는거임.
	468	의사협회, 1월11 전국의사 총파업 [새창]	2013-12-23 00:15:38	1/10	삭제
		적합한 반론을 해보세요. 반대는 있되 설명은 없거나 부족하네요.
	467	의사협회, 1월11 전국의사 총파업 [새창]	2013-12-23 00:14:07	1/5	삭제
		Thelonious, 물론 모든 질병에 원격치료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올 수 밖에 없는 기술 발전이에요. 원격 치료 자체는 환자가 최대 혜택을 보는게 목적이구요. 또 몇가지 있죠 앞으로 올 기술 들은 ,법관련 해서도 많은 혜택을 주되 법무사 등은 수입방식을 바꿀 수 밖에 없구요. 사람들이 필수로 필요로 하는 분들을 기술이 보완해 주는 것은 아주 당연한 현상이에요. 이런 분야가 여태까지는 수요가 보존되고 공급이 보호되어 많은 혜택을 봐왔죠.
	466	의사협회, 1월11 전국의사 총파업 [새창]	2013-12-22 23:58:17	2/12	삭제
		글이 어설프긴 하지만 결국 원격진료의 선택은 의사와 환자의 선택으라는 것으로 이해되네요. 다만 원격진료의 유효성은 논하는게 맞겠지요? 저도 이런 주먹구구식의 정치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만, 반대하는 이유 또한 중요하다고 보구요. 이에 대해 따저 볼 필요는 명백하네요. 여기 쓰여진 글들은 단편적인 주장밖에 없구요, 장단점을 누구보다 잘 아셔야하는게 아닌가요?
	465	의사협회, 1월11 전국의사 총파업 [새창]	2013-12-22 23:49:05	1/10	삭제
		전화상은 아니고요 스마트폰 주변기기를 포함해 여러 장비가 있고요. 개인적으로도 방문을 선호하지만 수혜를 보는 분들은 불치병, 노화나 기타 이유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등이기에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득실을 따져봐야 하는것은 맞습니다. 환자 입장에서 선택에 자유는 물론 있지요. 보완이라는 점을 다시 강조합니다.
	464	의사협회, 1월11 전국의사 총파업 [새창]	2013-12-22 23:40:00	1/12	삭제
		1. 직접안가도 되요. 2. 저도 다시 얘기하지만 원격치료는 대안이 아닌 보완입니다. 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지나친 가정입니다. 미국에 도입되는게 소송을 가만하지 않았을까요? 원격의 경우 소송이 다른 형태로 진행되는게 맞구요. 이는 대안이 필요한 것이지 원격치료의 유효성을 가르는 원인은 아닙니다. 오진에 집중하시지만 관련 결과를 가지고 말씀하시나요? 3. 이 또한 얻을 수 있는 혜택에 비해 남용하는 자들의 피해가 더 클 것이라고 보시나요? 남용하는 것에 대안이 필요한 것이지 마찬가지로 유효성을 단도직입적으로 반대하는 이유는 안됩니다. 또한 원격치료는 remote monitoring 또한 포함하지요? 지속적 모니터링으로 이전에 불가능 하거나 높은 비용으로 하지 못했던것 아닌가요? 득을 보는 사람들, 환자인 가람들 입장으로 우선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쉽게 소송의 문제와 남용의 문제로 보지 못하실텐데요.
	463	의사협회, 1월11 전국의사 총파업 [새창]	2013-12-22 23:23:58	1/13	삭제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시골만 수혜가 아니에요.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기적으로 처방이 필요하되 직접적 방문이 필요없는 경우에 국한되고요. 의사는 오진의 가능성만 검토하면 됩니다 . 이에 따라 필요시 방문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고요. 대기업이 수혜를 보면 무조건 반대하나요? 대기업의 이운 창출도 고려됬겠지만 수요가 충분히 있기에 그런거구요, 의논이 부족하다면 결사반대도 적절한 대응은 아니네요. 특히 심각한 문제는 따로 있는데도 불구하고. 의사들 경쟁이 심해집니다. 따라서 비용은 내려가는게 맞구요. 이에대한 우려에 목소리에요. 이게 바로 외국에선 비판의 대상이구요.
	462	의사협회, 1월11 전국의사 총파업 [새창]	2013-12-22 23:09:05	2/12	삭제
		대형병원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원칙에 어긋나는 것인가요? 그렇게 트랜드가 만들어진다? 이정도 트렌드는 한국에서 만들지도 못하고 그럴 능력도 안되죠. 당연한 기술 발전이지만 지금 반대하는 의사 입장은 명백한 수입성 저하에 대한 우려. 거리말고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 주기적으로 처방이 필요한분들이 우리나라엔 없나봐요? 거리로만 합리화 되죠? 외국에서 우리나라 의사협회에 대한 비난 많지요, 특히 파업관련해서. 워낙 지금 중요한 시국이지만 여기에 밥그릇 올려놓는 것은 그만큼 위험한 짓.
	461	의사협회, 1월11 전국의사 총파업 [새창]	2013-12-22 22:41:40	1/14	삭제
		//쭈뱀 당신이 나한테 하는 소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얼마나 유식한지 모르겠지만 그정도 설명으로 합리화 시키는건 너 같은 놈이나 하는 무식한 소리.
	460	의사협회, 1월11 전국의사 총파업 [새창]	2013-12-22 22:39:53	2/20	삭제
		원격치료는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필수적이며 복잡한 문제일정 무시할 수 없는 트렌드에요. 또한 사각지대만의 문제도 아니고 움직이기 불편한 환자들, 정기적으로 약을 받아야 하는 분들 등이 수혜자에요.. 미국처럼 사소한 의료소송이 있는 나라에서 윗분 말씀하신덧 처럼 환자를 직접 안봤을 때에 대한 리스크는 충분히 가만한것이 원격치료구요, 원격치료가 치료자체를 대체하지 않지요. 이전에 kt skt로비로 방통위에서 온갓 이상한 기준으로 아이폰 못들어오게 한게 생각나내요. 이부분은 오히려 발전되오야 하는 부분이고요, 전반적으로 밥그릇 챙기려는 시위가 아닐 가능성 상당히 적다고 봅니다. 의료민영화 반대와 원격지원 관계가 뭔가요?
	459	의사협회, 1월11 전국의사 총파업 [새창]	2013-12-22 22:06:14	0/24	삭제
		원격의료 필요한대 여기 끼워넣는 참.. 한심한 놈들임. 원격의료 도입 반대는 밥그릇 챙기겠다는거 밖에 안됌. 반대의견 있으시면 설명 부탁드려요.
	458	뉴스에 북한관련 내용이 많은 이유를 알았다. [새창]	2013-12-22 21:58:23	0	삭제
		종북몰이에도 대안이 필요하고 의외로 간단해요. 북한 체계를 비판하고는 것을 포함하면 됨. 불필요하고 바보같아보여도지금 상황이 그러함.
	457	말풍선을 채워주세요. [새창]	2013-12-22 21:03:25	0	삭제
		네... 저.. 내일은 문 좀 열어 주세영^^
	456	오유가 차단될 가능성 준비 [새창]	2013-12-22 20:28:44	28	삭제
		증거 등을 위해 백업이 필요하고 정보수집소가 있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외신의 힘을 방패로 삼아야 하기에 적절히 번역 될 수 있는 형태로. 또한 bbc에 올린 domain님 글에 보이듯 출처를 확실히 하는 등 쉽게 제보될 수 있도록 사용권에 대해서도 명시될 수 있다면 좋고요. Bbc에 글쓴 학생처럼 알리는게 많은 생명 살린 것일 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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