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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22:41:10	0	삭제
		SDXC////네 ㅜㅜ근데 그걸 표현할 예를 찾아야 하는데 그걸 모르겠어요!!
	22	자취생의 필수품.doctorwho [새창]	2013-10-19 10:57:54	0	삭제
		님 저거 진심으로 어디서 사셨어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10:17:54	1	삭제
		진짜이쁘네요 ㅠㅠ 이런스타일완전좋아하는데..나중에 입을때 참고할께용ㅋㅋ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23:45:33	1	삭제
		물론 살이라는게 건강상의 이유도 있고 외관으로 보여지는 것도있어서 빼는게 좋음. 지금 나도 다이어트 중이고. 근데 문제는 남한테 상처주는 말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들임. 물론 좋은 사람들도 많음. 내 친구들같이 내가 진짜 뚱뚱했을때도 애들은 겉으로는 아무말도 하지 않아주고 지금은 내다이어트 응원해주고 있음ㅋㅋㅋ내가 너무살쪘을 때 오랫만에만난 친척들이 심각하게 왜이렇게살쪘냐고 한적이있었음. 그날 정말 너무 슬퍼서 울었음. 화살이 가슴을 뚫고지나간거 같은느낌이랄까..누구보다 살쪄서ㅅ스트레스 받는 건 그 자신임. 자신도 주위의시선을충분히느끼고 있기에 님들이 나서서 충고같은거 안해주셔도 됨. 그리고 계기가되면 누구나 다 다이어트 하게 되어있음. 그니까 오지랖떨지말고 님들이나 잘하셈. 님들이 뭐라고 다른사람한테 상처를 줌? 님들한테는 그럴권리없음. 만약 다른사람이 님들의 약점을 살살건드리면서 독설을 날린다고 생각해보셈. 그것만큼 마음상하는 일도없을것임..제발 예의라는걸 좀 지켜주시길.
	19	[카드캡터체리] 저쪽 테이블 카드님이 주문하신겁니다. [새창]	2013-10-04 15:18:27	0	삭제
		님 사랑해요ㅜㅠㅠㅠ항상 잘보고있어요!!!
	18	아침부터 이래야합니까 어르신들.. [새창]	2013-10-04 09:55:06	2	삭제
		참 나이먹은게 벼슬인줄 아시는분들..답없죠. 무슨 지하철,버스 자리 양보해 주는것도아니고 정정당당하게 표 구매한 사람한테 자리를 요구하다니요; 어이가 없네요. 마치 나이먹으면 어린사람들이 당연히 양보해야 되는걸로 생각하시는데, 그게아니죠. 삼강오륜에 장유유서라는 말이있죠. 어른과 아이 사이에 순서가 있어야한다는. 하지만 그뜻을 잘못알고 계신 어르신들이 참 많으신 것 같습니다. 이때 어른을 뜻하는 "長" 이라는 한자는 그냥 어른을 뜻하는게 아니라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본보기가 되는 어른과 아이사이에 순서가 있어야 한다." 라는 뜻이죠. 어른으로서의 도리를 하지 못한다면 어린 사람들에게 그런것도 바라면 안되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09:47:57	0	삭제
		저도..완전 우울증 쩔어요. 그냥 툭하면 눈물이 나와요..그냥 내가 왜사나싶고..전 님과 반대로 그날이올때 식욕이 떨어져서 아무것도 못먹게되더라고요 ㅠ 하루종일 굶고..ㅜㅜㅜ여자로 왜태어났나싶고..나중에 애낳으면 얼마나 더 심해질지..무섭네요 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09:45:39	0	삭제
		익명bm5pb/ 아무리 그래도 헤어짐에 있어서 후련한 마음이 있을 수 있을까요? 사랑했던 사람인데..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하지만 제가 제 결정에 대해서 후회하는건 아닙니다. 저는 더이상 잘해나갈 자신이 없었거든요..힘들기도 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 느끼는 싱숭생숭한 마음도 무뎌져 가겠죠. 그리고 함께했던 지난추억이있는데..후련하진 못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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