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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별의 아이 [새창]	2014-07-01 12:10:36	2	삭제
		위 사진의 모델은 러시아 알비노 모델 '나타샤 쿠마로바'네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09:08:58	0	삭제
		그 커플이 남자는 롱스톤 여자는 파라섹트 꺼냇다고 한 건 뭐가 이상한건가요..???
	74	고슴고치 주웠어요 ㅠ [새창]	2014-06-28 04:24:58	4	삭제
		고슴도치 줍이라니..! 신기하네요~! 위험한 데 안 가고 그 자리에 담날까지 가만히 있었어서 다행이네요ㅠㅠ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ㅎㅎㅎ
	73	아기전용과자 안맥이고. 싼로션쓰고.분바르고. 싼옷입히면 니 [새창]	2014-06-28 04:05:26	0	삭제
		어렸을 때부터 땀띠가 자주 나서 파우더 맨날 발랐는데 천식 비스꾸리 한 것도 안 났어요~~ 애정과 사랑이 담겨있다면 뭐든 최고급의 것이 되는 것 아닌가요 ㅠㅠ최고가라고 해서 뭐든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ㅜㅜ 심려치 마시고 아기 이쁘게 잘 키우세요~~!ㅎ.ㅎ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03:40:13	0	삭제
		우왕 ㅠㅠㅠㅠㅠ저랑 키가 똑같으신데다가 목표 몸무게조차 똑같아서 더욱 와닿네요!! 정말 키 커보이세요 부럽당 ㅜㅜ 저두 더 열심히 할게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71	대한민국에 아직도 살아있는 사형수 [새창]	2014-06-25 12:48:52	0	삭제
		너보다잘생김/ 흉악범죄가 갈수록 줄어들은 게 아닙니다.. 갈수록 솜방망이 판결을 한거죠.. 흉악범죄는 늘면 늘었지 전혀 줄지 않았습니다
	70	납량특집) 신세계 가는 법 [새창]	2014-06-25 11:59:44	1	삭제
		저 위에 네이버 지도는 무엇인가요..??ㅠㅠㅠㅠ 설명 좀 부탁드려요!
	69	[햄스터]아 사무실엔 아무도 없고 [새창]	2014-06-19 11:27:24	0	삭제
		귀요미 골든햄터 덕분에 자취하시면서 이제 쓸쓸하지 않으시겠어요!ㅎㅎ 저도 자취하면서 햄스터 너무 키우고 싶었는데ㅜㅠㅠㅠ결국 자취하면서도 부모님의 반대로 못 키웠지만 ㅠㅠ 너무 부럽네요!! 이쁘고 건강하게 크길 바랄게요~~!
	68	부모에게 학대당하고 살해된 아이들 [새창]	2014-06-18 15:02:48	1	삭제
		진짜 분노하게 하네요... 저 사람들 전부 자기가 한 범죄행동들 똑같이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네요..
	67	임신부 아내가 소녀 유인, 남편이 성폭행 살해 [새창]	2014-06-18 14:53:24	73	삭제
		↑ 그거 정말 좋네요ㅠㅜ 정말 동감해요.. 우리나라 솜방망이처벌부터 고쳐야 해요 정말.. 저 착한 아이는 아주머니 도와드리려고 갔는데.. 이렇게 맨날 착한 사람만 피해입는 세상이니 처벌 꼭 반드시 강화시켜야 합니다ㅜㅜ
	66	자상한 남편, 당신의 이웃, 자식의 스승 그리고 강간범 [새창]	2014-06-18 14:45:05	1	삭제
		다른 사람들 행복을 짓밟아놓고는 지금 저 사람이 자기는 지금 행복하다고 한건가요??? 기가 막혀서.. 아무리 성매매 여성이라곤 하나 돈을 받고 일 하는 '직업의식'을 갖고 일 할 때와 강제로 그냥 강간당하는 것은 전혀 느낌이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간 기억은 평생의 인생을 망쳐놓을 만큼의 상처라는데.. 자꾸 합리화하고 합리화하고 그리고 부인에게 진실을 숨기고 거짓된 결혼을 해낸 것까지.. 지금은 부인이라지만 전여친이었을 때 얼마나 매달리고 스토커 짓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냥 한 명의 사이코가 벌 주지 말아달라고 징징대는 것 같네요. 부인분이 너무 불쌍합니다...
	65	버클리 스퀘어의 이름없는 괴물 [새창]	2014-06-18 14:09:18	0	삭제
		서점 완전 멋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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