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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nus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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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nus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지금 연게에 루머를 사실인양 악플(?) 쓴 사람들한테 뭐라하는 사람들 [새창] 2014-11-12 18:06:00 19 삭제
    명백한 증거가 나와 사건의 결과와 피해 유무가 나오기 전에는 무죄를 우선시 합니다.

    사회도 오유도 역시 사람 사는 곳이고, 당연히 별의 별 사람이 다 모여 있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자신들의 실수는 실수다.잘못했다. 말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사실 저는 그 연얘인의 사건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한가지 정확하게 아는건, 이 사건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간에 지금의 행위는 단체가 개인에게 가하는 잔혹한 폭행이란 겁니다.

    이 글을 보고도 자신의 문제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면, 그게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수준일테구요.
    243 아버지가 TV에 나왔어요 :-) [새창] 2014-11-12 11:34:08 31 삭제
    에브리리틀씽// 가게 홍보가 아니라고 댓글까지 다 지우신 마당에 여기와서 이러는건 정보전달이 아니라 행패입니다.
    가족 자랑 게시물에서 행패부리지 말고 나가시죠.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20:58:57 1/8 삭제
    한심하네요.
    241 B.I 아버지 횡령 사건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4-11-10 15:04:31 35 삭제
    가족의 범죄로 인해 그 관련 친족들이 기본권을 잃고 마음대로 자기 인생도 못사는게 당연하다고들 주장하시네요.
    240 [익명]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게 정말 듣기 싫어요 [새창] 2014-11-06 11:40:23 2 삭제
    저보다 바닥까지 치고 내려간 인생도 별로 없을거라고 자부하는 인생입니다.
    (아버지 암에, 파혼에, 직장짤리고,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인한 급격한 비만까지)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무던히 노력해서 다시 살만한 정도까지 올라왔습니다.
    (사실 노력을 한거지 긍정적으로 변하진 않더군요.)

    그냥 지금 작성자님은 어떤말도 어떤행위도 어떤판단도 다 짜증나고 불만스러울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진 않지만, 주변에서 아무것도 안해주면 외롭고 우울하고, 주변에서 무엇이라도 해주려하면 역겹고 짜증나고 불편하겠죠.
    지금은 정작 본인도 듣고 싶은 이야기, 듣고 싶은 응원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작성자님에게 중요한건 1cm,1mm라도 상관없으니 매일의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제 경험상. 남들을 바라본 결과. 보통 이런 경우엔 난 안돼라면 제자리에 정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가고나서도 제자리에 있으니 다시 또 좌절하구요.
    조금씩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매일이 다르시길 바랍니다.
    239 [왕겜] 나이트 워치가 검은 옷을 입는 진짜 이유와 그 역사 [새창] 2014-11-05 18:40:42 8 삭제
    근데 지금은 사실 흰외투를 거치는게 맞죠..ㅎ
    설원에서 너무 잘보여요ㅋㅋ
    238 성희롱이 별건가요? [새창] 2014-11-05 16:55:18 3/6 삭제
    그러니깐 저게 방송나간게 잘못이고 작가와 피디가 잘못한게 1순위인데, 왜 모든화살이 일개패널에게 돌아가냔거죠.
    그렇게들 싫어하는 마녀사냥 여기서들 하고 계시네요.
    237 성희롱이 별건가요? [새창] 2014-11-05 16:07:30 16/95 삭제
    이런형식의 토크쇼는 사전 리허설을 하고
    이미 나온 대본으로 짜여진 합을 맞춥니다.
    일반적인 상황을 여기에 대입해서 괜히 사람하나 성희롱범으로 몰고가지 맙시다.
    236 진중권이 또 트윗글 올렸네요 [새창] 2014-11-04 18:48:12 20 삭제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쳐맞을 말.
    235 정치인에게 엄격하고 연예인에게 너그럽자는 진중권의 과거.twit [새창] 2014-11-03 22:50:49 2 삭제
    엠시몽일이 큰 사단인건 알지만,
    여긴 민주주의국가고 누구든 의견을 개진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렇게 단체로 몰려들어서 린치를 가하면 대체 누가 어떤 의견을 낼 수 있을까요?
    맞다 틀리다의 문제를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엠시몽은 틀렸고, 여러분이 맞습니다.
    단지 방법이 틀렸습니다.
    넌 틀렸고 난 맞았다는 이유로 아무런 의견을 펼치지 못하게 린치를 가하는 모습이 계속 나오는건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오유분들은 똑똑하니깐 더 설명안해도 무슨 말인지 아실거라 믿습니다.
    234 한화이글스 치어리더.gif [새창] 2014-11-03 18:51:27 0 삭제
    내년 한화로 원정 응원갑니다.
    아, 물론 홈응원석에 앉을겁니다..
    233 감자고로케 만들었로케 [새창] 2014-11-02 00:26:50 2 삭제
    알겠으니 이제 내노케
    232 혼자 모닝뷔페 가기 [새창] 2014-10-29 15:45:07 8/15 삭제
    대략 커피, 빵 단가를 아는 저로서는.. 저정도 드셨으면 얼마나 카페점주가 속쓰려 했을지 감이 오네요 ㅎㅎ..
    진짜 카페생존권이 점점 더 치열해지네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5:31:33 4 삭제
    작성자님이 죽든 살든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요.
    아이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이를 지우는 결정은 결국 본인도 같이 하신거잖아요.
    남자를 욕할 이유도 폄하할 것도 없습니다.
    본인도 잘못한거고. 남자도 잘못한겁니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만 슬퍼합시다.
    더 더하지도 더 빼지도 미화하지도 말고. 원망할 대상도 찾지 말고.
    순수하게 사죄하고 반성하고 사세요.

    그리고 앞으로
    가열차게 사세요.
    이제 알았잖아요. 나의 아이가 생겼을 때의 희열을.
    그럼 이제 앞으로 생길 아이를 지킬 수 있게 치열한 사회 속에서 강자가 되세요.
    많은 돈을 벌으시고 확고한 신념을 쌓으시고, 튼튼한 사회적 지위를 쌓으세요.

    아무도 자기 새끼를 지켜주지 않습니다.
    우리의 부모님들도 치열하게 살면서 우리를 지켰습니다.
    더 강해지시길 바랍니다.
    230 [카페과장의 일기] - 첫출근, 그리고 첫퇴근(스압) [새창] 2014-10-28 21:14:36 73 삭제
    커피유통,자재,교육,오픈관련 적당히 좀 큰 회사 실장입니다..
    진지하게 만나뵙고 싶네요.(진지진지)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고 힘들면 쪽지주세요.(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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