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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nus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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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nus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하늘에서 1평 정도 되는곳만 비가 내렸어요.. [새창] 2015-01-05 20:15:14 9 삭제
    정확히 비가 내리는 경계가 집근처에 생긴건 봤어요.
    한20년전에 한걸음앞으로 맑고 화창하고 바로 뒤엔 까맣고 비가펑펑내렸어요.
    자로 그은듯한 완벽한경계가 아직도 선명하네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09:14:56 3 삭제
    커피쪽에서도 모카가 커피로도 불립니다.
    대신 그지역에서 난 커피라는 뜻이지 범용적인 뜻인 아닙니다.
    287 AOA의 비주얼 쓰리톱!!!.JPG [새창] 2014-12-27 21:54:37 0 삭제
    유나 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에요ㅡㅠ
    286 15개월한 편돌이가 알려주는 편의점 알바 팁 甲.jpg [새창] 2014-12-26 09:29:33 15/89 삭제
    저는 읽는내내 좀 한심했어요.
    그만큼 악덕 점주가 많으니 저렇게 변하는거겠지만.
    285 과연 비싸다고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12-24 15:05:46 2 삭제
    기본적인 시장가라는게 있는겁니다.
    게임 내부의 부분적인 컨텐츠를 즐기기위해 8만원의 금액을 소비한다는건
    전세계에도 유래를 찾기 힘들만큼 비싼가격입니다.

    그리고 무슨연유로 싸다 비싸다 이야기도 못하게 입을 막고
    비싸다하면 문화거지 취급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이건 단연코 비싼게 맞습니다.
    284 [새차 인증] 작은차 하나 삿습니다 ㅎㅎㅎ [새창] 2014-12-23 18:27:02 1 삭제
    하.. 그냥 사진만봐도 다시 떠나고 싶다..
    283 3000원 우리학교 급식 [새창] 2014-12-23 18:12:46 9 삭제
    저정도면 재료비,인건비 등등 다 합치면 3000원 다 때려박고 만든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훌륭하네요.
    학생들에게 저렇게 하는게 진짜 맞는건데요!
    282 지누션의 션[논란 예상하지만 올려봅니다] [새창] 2014-12-23 14:50:01 10 삭제
    법에 접촉되지 않는한 본인들의 개인결정에 우리가 감놔라 배놔라 하는것도 좀 아닌것 같아서.
    나는 판단보류네요.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0:45:56 5 삭제
    나이먹은 사람이 하기엔 게임자체가 너무 어려워서..(애초에 커스터마이징부터..)
    하다가 아 힘들다 하고 나왔어요.
    일하고 피곤한 상태에서 하기엔 정말 다시 배우면서 한다는게 벅차요. 누가 옆에서 차근차근 알려주면서 했으면 좋겠어요.
    279 BGM) 딱딱하고 큼직한 그걸 먹어보자 [새창] 2014-12-20 11:24:47 6/12 삭제
    본문보다 훨씬 쉽게 까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본문의 방식은 살이 뭉개질 위험성이 크네요.
    아직 회사라 자세하게 쓰진 못하겠네요.
    예전에 레스토랑 알바할때 랍스타 원형 그대로 살려서 살을 끄집어 내던 일을 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278 즉석음식에 건강같은거 신경쓰지 맙시다 좀... [새창] 2014-12-12 18:31:57 2/4 삭제
    모든 이로운 것들은 모두 투쟁에서 얻는거나 다름 없습니다.
    현재 해결되었거나 해결중인 외식상품들의 위생 문제들이 예전엔 공공연히 아무렇지도 않게 시행되었습니다.
    이 모든 건 소비자들의 보이지 않는 투쟁과 계속되는 외침으로 해결되어 왔습니다.

    이런 외식상품들의 질과 영양소 불균형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하나의 외침이 바보같아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러한 외침들이 모여 외식업체들을 자극하고
    보다 나은 보다 균형잡힌 식품들로 점점 변모해 갈 것입니다.
    예전엔 신경쓰지도 않는 나트륨들이 점점 줄어드는 이유는, 외식업체들의 자발적인 양심에서가 아니라
    우리들의 계속되는 신경과 관심때문입니다.

    우리는 건강을 지킬 의무에 이걸 외식상품에게 강요시킬 권리가 있습니다.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8:26:49 28 삭제
    많이 짧아졌어도, 직접 느끼는 사람들에겐 그저 억겁의 시간처럼 길겠죠. ㅎㅎ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려.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8:23:34 0 삭제
    뜨드든//제 글에는 그러는 사람들이 많다. 죠. 모두가 그렇다고 안했습니다. 이런 경우에 일반화를 쓰진 않죠.
    한줄 씩 띄엄띄엄 대충보고 자기 맘대로 글 싸지르지 맙시다.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8:03:00 3/9 삭제
    시기가 좋지 않았던거지.
    사실 대부분 경비업 하시는 분들은 자기들의 업무가 무엇인지, 그리고 책임감은 있는지조차도 의문스러울정도로
    어중이떠중이로 일하시는 경우가 많죠.
    택배 하시는 분들은 잘 알겁니다. 경비실에 맡기려고 갈때마다 왜 자신의 경비실 앞에서 기도 못피고 수그려서 을 행세를 해야 하는지.
    왜 자기 업무를 처리하는 것조차 짜증을 내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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