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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02:41:10	7	삭제
		공감해요. 추천이 안되네요 ㅠ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02:40:19	25	삭제
		전 이것때문에 전남친이랑 엄청많이 싸웠는데... 약속나가기 전에 행선지 밝히는건 이해하고, 연락해주는데 사소한것 이나 개인적인 것까지. 진짜 사소하게 엄마 심부름을 나간다던지 퇴근하고 집에 오는 길에 마트에 들린다던지, 개인적으로는 전 미용실에 가거나 피부과 방문같은 일은 남친한테 전부 공개하고 싶지 않은데, 아니면 집안이나 친구의 안좋은 일을 처리해야하는데 그 사정을 남자친구라고 하더라고 공유할 수 없잔아요. 그럼에도 모든 일을 먼저 보고하고 행동하길 바라더라구요. 나는 이렇게 연 락을 자주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니가 원한다면 노력하겠다. 아니면 이번에는 먼저 연락을 못할 사정이 있었다. 라고 아무리 말하고, 또 노력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이해를 못해요. 내가 연락 잘 안하는 사람이지만 연락하려고 노력을 한다면 상대방은 연락 못 받았을때 날 이해해주려는 노력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노력은 한쪽만 해야하나요? 헤어질때까지 의견차이를 못좁혔네요. 근데 진짜 짜증나는건 뭐냐면요 ㅋㅋㅋ 나한텐 그렇게 연락연락해놓고 정작 자기도 안할때가 많아요ㅋㅋㅋ 내가 연락에 집착하지 않아서 상대방이 연락안하는거 꼬투리 안잡고 넘어갔던것뿐인데, 내가 지적을 안하니까 자기는 엄청 잘하는줄 아는거에요. 가치관이 다른 사람만나는건 정말 힘든일인거 같아요. 글쓴님은 제 예전연애와 다른 상황일 수 도 있지만, 여기 쓴 글만 봤을때는 제 전 남친처럼 이기적이네요.
	942	헌팅당했던 이야기 [새창]	2016-09-16 21:36:28	1	삭제
		와... 요즘에 헌팅 당할때 이상하게 외국인이냐구 물어보는 사람이 몇명 있어서,(저도 저 이뻐서 헌팅당하는거 아닌거 아니까 태클 ㄴㄴ) 나 진짜 한국인처럼 생겼는데, 자꾸 헌팅하는 사람들이 외국인이냐고 물어보니까 왜 그런지 궁금해거 한번은 내가 어딜봐서 외국인 같냐고 되물어봤더니 "말귀를 잘 못알아 듣길래 한국인아닌줄알았어요" 라고 날 말귀도 못알아듣는사람 취급하더라구요. 저 막 파워워킹해서 엄청 빠르게 파바박 걸어가는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저기요" 하고 부르면 무슨일인가? 나부른거 맞나? 해서 눈 댕그랗게 뜨고 "네????" 이러지 '네 제가 마음에 들어서 대화하시려고 부르신거 알아요?' 하고 한번에 알아듣나-_-; 요즘 길거리 헌팅남들 추세인가, 뒤에서 여자 슬쩍 부르고 한번에 못들으면 외국인 취급하는게..
	941	핑꾸음영+mlbb립 사랑하는 27살징어 파우치 feat.청순해보이고싶다능 [새창]	2016-09-14 21:46:07	0	삭제
		요즘 음영화장에 눈떴는데 핑크음영 너무 이쁘네요;ㅁ; 바비브라운 발렛핑끄으......... 명절 지나고 백화점 나들이 하러 갑니다!!
	940	지금 시사인 쉴드치는 분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새창]	2016-09-07 16:42:23	17	삭제
		메갈보다 전범기가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병신탈춤 추는건 고개 돌리고 안보면 되는데요.와...이건 아니죠
	939	컴퓨터를 고쳐주는 행위의 위험성 [새창]	2016-09-07 13:33:28	8	삭제
		난 내가 스스로 컴퓨터를 고쳐서...
	938	(펌) 여동생 입원시킨 썰 후기 ㄷㄷㄷㄷㄷ [새창]	2016-09-04 21:16:56	1	삭제
		맞는과정이랑 옷벗겨졌다는 얘기가 쓸데없고 디테일해서 믿음이안가네요
	937	토니모리 X 포켓몬 제품 등장했어요~ [새창]	2016-09-02 13:57:10	0	삭제
		음...평소에 토니모리 복숭아핸드크림 엄청 좋아했는데 단지형이라 불편해서 잘안썻는데 저중에 복승아향있으면 살것같아요. 이뻐서가 아니라 편리해서....
	936	영화관 빛 민폐.jp [새창]	2016-08-29 21:15:19	1	삭제
		영화보다 중요한 연락이면 나가서 받으면 되지안나....
	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01:41:52	9	삭제
		레바 실물 닮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4	필요해서 사는게 아니라 사기위해 필요한걸 찾는거 같아요 [새창]	2016-08-25 18:22:46	1	삭제
		필요한게 있어서 찾는게 아니라, 살게 있나 찾아보는건데 알바가 와서 "필요한거 있으세요?" 하고 물어보면 "어...없어요...." 하고 도망가게 된다며 ㅠ
	933	브들 마스카라 픽서 진짜 좋네요 [새창]	2016-08-24 17:36:44	2	삭제
		저도 브들꺼 써용~ ㅇㄸㄷ 껀 고정력도 없고 안번지던 마스카라도 번지게해서 안썻는데 이건 마스카라 대용으로도 쓰고 마스카라 위나 언더에 발라도 안번져요~
	932	제가 그린 그림으로 배경화면 만든거 공유해 드려요 :-) [새창]	2016-08-24 17:18:04	3	삭제
		너무 이쁜데 저도 솔로라서 못쓰겠네요ㅠ
	931	[리콜정보] OIT 함유 필터들 리콜권고 떴네요(feat 3M 개개끼. [새창]	2016-08-22 21:54:08	0	삭제
		자동차 에어콘필터에도 들어있는거아세요? 전 당분간 항균 이라고 써있는 제품은 사용하지 않으려구요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0:16:36	0	삭제
		우와.. 전 오단계 넘어가는건 처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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