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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4	쓸데없이 콜로세움에 뛰어들 필요가 없지욤..! [새창]	2016-06-02 10:58:14	1	삭제
		끊임없는 대화의 시도는...연인과의 싸움같은거? 결론은 정해져 있고, 다 알면서도 바보같이 갖다 박는겁니다.. 그래야 희망이고 인간냄새죠 ㅜㅜ
	553	홍대 일베상 관련 표현의 자유...? [새창]	2016-06-02 10:56:21	1	삭제
		사실 2지선다 대답을 강요하는 질문은 굉장히 무례하고, 딱질색이지만 이번만큼은 이렇게 답변해드릴게요. 1. 쓰레기다. 2. 그렇다 하더라도 그 필름을 한 개인이 파괴할 권리는 없다. 답이 되셨는지요.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10:50:50	1	삭제
		저도 통쾌하지 않은걸 보면 저는 '지극히 정당한'의 범주에 끼지 못하는 인간군상인가 봅니다.. 전 인간도 아니에요.
	551	홍대 일베상 관련 표현의 자유...? [새창]	2016-06-02 10:30:31	0	삭제
		와우. "쉰냄새가 진동하는 남자를 약자로 여길 대중의 심리가 더 크게 작용한다."는 사실은 어떻게 아신거죠? 전 도저히 상상도 가지가 않아서요.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10:25:20	0	삭제
		물타기는 무슨 물타기요. 컬링님만큼 간단명료하게 논리적인 주장이 어디있다구요.
	549	홍대 일베상 관련 표현의 자유...? [새창]	2016-06-02 10:23:09	0	삭제
		지나가다 쉰냄새가 진동을 하는 남자 한명을 누군가 때릴 수도 있죠. 주변 사람에게 피해가 가니까요. 그렇죠?
	548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2 10:18:15	0	삭제
		기본권이 무엇인지부터 이해가 되어있지 않으니 그 밑의 모든 말씀이 사상누각이 됩니다. 시간이 아깝다고 하시면서 구구절절 길게 적어주신 댓글에 HelluvaRide님 마음이 표현되네요. 제가 작성한 덧글들을 통해 제 안위와 인텔리적 지적 만족감부터 자아에 대한 상처까지 한번에 파악하시는 모습을 보며 마지막까지 제 글의 메세지가 전달이 잘 안 되는구나..하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허허 하고 웃음이 나옵니다. 언어가 아예 달라 대화가 되지 않는 답글엔 답을 안 달려다가 길게 적어주신 마음에 저도 천천히 답변을 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09:41:26	17	삭제
		통제 안 되는 집단 광기 상태입니다. 너무 마음 상하지 마세요. 제가 다 안타깝습니다.
	546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2 04:15:37	0	삭제
		inde님이 자신의 의견을 자신의 문장으로 반박하셔서 당황스럽네요. 말씀하신 그대로, 일베는 그만큼의 악행을 저지를 기회도 능력도 없기 때문에 나치나 IS가 아닙니다.
	545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2 04:09:27	0	삭제
		inde님 인신공격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고 있습니다. HelluvaRide님에겐 질문을 하나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홍대 학생들이 피해입지 않았다는 발언을 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뭘 오독해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잘 되질 않네요.
	544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2 04:05:19	0	삭제
		뭐라고 무슨얘기부터 답을 달아드려야 할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지금 정말 많은분들이 '그냥 불쾌한 예술품 한 점'을 '제국주의 혹은 파시즘의 상징/선전물'과 나란히 놓고 비교하고 계셔서 엄청난 오류들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잘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543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2 03:56:59	0	삭제
		ㅋㅋ 저는 오유 일베 진영논리 싫어하는 한 사람이기도 하고.. 일베 들어가서 사회적 통찰이라거나 스트레스 해소라거나 뭐라도 얻을 수 있는게 하나도 없기도 하고 해서 일베 갈일은 없을겁니다. 여기서 오만하고 선민의식을 지닌 죄(몇몇분들이 꾸준하게 주장하셔서요.)로 쫓겨나면 쫓겨나는걸로 끝이겠지요. 다른 재미있는 사이트도 많잖아요.^^
	542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2 03:45:24	0	삭제
		MAGARITA/ 시야가 좁아 글의 행간을 보지 못하고 말꼬리 잡으면서 비꼬시는 분께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안타깝습니다.
	541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2 03:36:56	0	삭제
		불쾌한 예술품과 제국주의의 상징물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540	[장문]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새창]	2016-06-01 23:54:37	0	삭제
		그게 왜 문제인가요? 공론의 장을 만들자는 의견을 공익제보하듯 들고오시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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