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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한홀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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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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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한홀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6 '파밍 사기 은행 책임 없다' 판결 대법원 확정…은행, 14건 소송 승소 [새창] 2016-03-23 16:24:42 17 삭제
    이미 접속감지기 같은걸 외국은행은 물론 국내은행 모두 가동중입니다.
    평소와 다른 패턴으로 입 출금을 하려고 하면 바로 지연 된 후 계좌의 주인에게 연락이 가서 맞는지 확인하는 시스템이죠.
    미국같은 경우 이 시스템을 가동 안하고 파밍등을 당할 경우 은행에서 그 책임을 지게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405 '파밍 사기 은행 책임 없다' 판결 대법원 확정…은행, 14건 소송 승소 [새창] 2016-03-23 16:23:29 0 삭제
    .....나쁜놈들. 진짜 나쁜놈들.
    1404 귀신 심리치료 모임 [새창] 2016-03-15 10:11:32 0 삭제
    마음과 기억이 죽어서도 존재할까요. ㅎㅎ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1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11:45:42 4 삭제
    FallenBreak//
    민주주의의 원칙에 의해 다수의 의견이 더 존중되어야 하지만, 소수의 의견도 충분히 수렴되어 결정에 반영 되어야 할겁니다.
    다수가 항상 옳을수는 없지 않을까요.
    물론 보기 싫거나 혐오스러운 자료까지 다 포옹 하라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수는 소수에게 관용을 보이고 소수는 다수에 의한 결정에 존중을 해야 하겠죠.
    모두를 위한 게시판이니깐요.
    1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11:43:30 7/8 삭제
    글쓴이 분에게 공지를 바꿨다는 말이 아니였습니다만.... 써 놓은 덧글을 보니 그렇게 들릴 수도 있군요. 오해를 사게 만든점 죄송합니다.

    제가 하고팠던 말은, 꽤 오래전부터 오유를 해왔고 (슬슬 꽤 아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예전 기준으로 충분히 유게에 올라올만했던 글이 갑자기 반대 비공 먹고 사라지는걸 보면서 왜 그랬나 해서 그랬던 겁니다. 공지도 안보고 말이죠. 당연히 공지를 안본건 제 잘못이고요.

    어쨌건, 많은 분들의 의견에 의해 수정 된 공지일테니 거기에 반대를 하거나 반감을 가지는건 아니지만, 예전 몇몇 사건으로 인해 여론몰이나 집단적 행동에 의해서 많은 유저들이 떠나고 아파했던게 떠 올라서 위와 같은 덧글을 남겼던 것 뿐입니다. 또 역시 지금 글쓴이분이 떠나시는것이 안타깝고 마음 아플뿐이였고요.

    일요일 아침부터 오해 살 만한 글을 올리고 또 많은분들 불편하게 만든것은 사과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09:25:02 20/93 삭제
    공지를 안 보고 살았더니, 최근 다른 게시판으로 가 달라는 덧글들의 이유가 저기 있었군요.
    참으로 답답한 상황이네요. 본인이 보기 싫으니 이슈화 시켜 공지까지 바꾸게 하고서는 쫓아내는 형국이라니.
    아이디나 글을 거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 글은 계속 남아서 여러 사람들이 읽어보고 한번 생각 해 봤으면 좋겠네요.
    1400 우리나라 자동차 사고모음.. [새창] 2016-03-12 09:44:11 1 삭제
    저라면 멘탈 놓고있었을지도요. 정말 잘 피하신듯.
    1399 우리나라 자동차 사고모음.. [새창] 2016-03-12 09:43:41 0 삭제
    저런인간들이 지차 흠집만 나도 진살부릴 작자들이죠. 에효.
    꼭 병원에 가셔서 검사 받으시길 바랍니다.
    1398 (후방)포토샾 오토 세이브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흐엉 흐헝흐어 [새창] 2016-03-08 08:53:38 0 삭제
    배.. 배경화면으로 납치해도 될까요? 자캐 너무 이뻐요.
    1397 앱등사지6층지탑 [새창] 2016-03-04 09:30:58 0 삭제
    오... 레어템들이 있네요.
    1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09:25:51 0 삭제
    퍼시픽림 메인테마 괜찮겠네요.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1vU7XqToZso
    1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3 08:25:17 0 삭제
    멋져요. 아아. 출사 나가고 싶으다.
    1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3 08:23:38 0 삭제
    이정도면 생색 낼 만 하지 않나요?
    1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3 07:48:08 0 삭제
    2002년쯤 맥도날드 멤버십 포인트 카드 가지고 적립 많이하고 사먹기도 많이 먹었는데.
    너겟을 받았던걸로 기억 해요. 진짜 잘 썼었음. ㅎㅎ
    1392 이제는 차 키가 필요 없습니다 (볼보) [새창] 2016-02-24 20:12:02 1 삭제
    블루투스 키 아이디어가 나온지는 몇년 되었는데, 볼보가 내놓은거 보면 안전에 자신이 있어서겠죠.
    기대되는 기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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