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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새기아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3
    방문 : 1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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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새기아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군대에서 먹은 가장맛있던 싸제(?)음식은.. [새창] 2014-09-05 21:56:08 0 삭제
    훈련소부터 자대오기전까지 같은 내무실 쓰다 걔는 군종병되고 난 중대로 갔는데.. 이등병때 걔가 우리 중대 와서 원래 내껀 없는데 몰래 챙겨준 롯데리아 새우버거ㅋㅋ
    107 김병장 [새창] 2014-09-05 21:47:02 5 삭제
    나보다 3살어린 고참놈..
    이쉑이는 옆에 앉아서 관등성명 따라하기..
    한시간동안 관등성명만.. 하..

    같이 근무서면 자기 궁금한거 물어보고..
    제가 대학 졸업하구 군대가서 대학생활이나 학점등 물어봐서 말해주면 다른 고참들한테 내가 대학나온거 자랑했다고 말하고..
    유흥업소 가본 경험 말해달라 그러고.. 말해주면 군대 오기전에 잘 나간거 자랑했다고 고참들한테 말하고..

    맨날 집합시키고.. 자기 맘에 안들면 맨날 집합..

    알고보니 이쉑퀴 일병 꺽이기 전까지 관심병사.. 하..
    짬 먹으니 고참짓..

    조금 모자란 고참 있었는데 밤에 깨워서 자위시키고.. 이건 자다 깨서 한번 봤네요.. 자기가 자위를 해준거.. 하..

    이놈 제대할때 일병이었는데 말년 출발 일주일 전부터 둘만있음 욕하구 그랬는데..ㅋ 지나가다 마주치면 일부러 어깨빵 같은것도 하고.. 비키라구 욕도 하고..ㅋㅋ

    전역한지 8년이 지났는데도 이놈은 한번 꼭 보고싶네요..
    하.. 봉?? 보고 싶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21:51:28 0 삭제
    신고하고 비번 바꾸시고요..
    핸폰 번호 바꾸고 이사가세요..
    이사온지 두달이 안되서 이사가 안되긴요.. 무슨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님이 독하게 나가지 않으면 이 인연 절대 못 끊고 결국 안좋은일 생길지도 몰라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21:48:49 0 삭제
    담배 20년 피고 끊은지 1년쯤 되는데요..
    담배는 자기가 느끼지 않는 이상 끊기 힘들어요..
    저는 비오는 날 주차장에 쪼구려 앉아 담배피는 제 모습을 보고..
    제가 싫어 하던 사람의 모습을 하는 저 자신을 보고 끊었네요..
    끊고서도 8개월 정도는 술 마시면 폈구요.. 근데 술을 안먹으면 안피고.. 술 마실때만..
    그러다보면 술 마셔도 피는 양도 점점 줄고.. 어쩔땐 안 필때도 있고.. 그러다 완전히 안핀지는 이제 4개월쯤..
    담배를 끊을때 힘든거는 지금은 스트레스 받으면 피는게 습관일텐데..
    대화를 많이 하셔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습관적으로 피시던 담배대신 할수 있는걸 찾아주심이 어떨지..
    가령 담배 피던 시간에 핸폰으로 오락을 하시던지.. 인터넷을 하시던지.. 하는 방법이요..
    저도 원래 담배를 피면서 쉬는게 습관이여서.. 일하다 쉴땐 할게 없어서 더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전 쉬지않고 일하는 방법으로 참았는데..
    담배피던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낼 방법을 찾아보심이...
    결국 중요한건 의지.. 입니다..
    104 22개월 아이 남성전용 미용실가서 머리를잘랐어요 [새창] 2014-08-29 19:17:24 1 삭제
    제 아들도 14개월부터 미용실갔는데 가만히 있어서 신기했네요ㅎㅎ
    단골 미용실에서도 놀라는데.. 괜히 뿌듯하더라구요ㅎㅎ
    103 남편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코스프레 해보았다.jpg [새창] 2014-08-29 19:10:04 1 삭제
    배경이 익숙한게..
    혹시 경마장에서 바다방면으로 5분정도 가면 있는 스튜디오 사닌가요?
    102 머리 길고 숱많은 여징어 만화 [새창] 2014-08-25 23:56:01 0 삭제
    복에 겨운 고민 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아침마다 탈모약 먹는 남징어는 울고 갑니다 ㅠㅠ
    101 여기가 문고리만 보면 부순다는 곳인가요? [새창] 2014-08-19 00:38:45 0 삭제
    이건 현관을 뜯어야 되나??
    작성자님 해결 안하고 주무시면 내일은 강제휴일? ㅋ
    100 이런 송혜교인데 [새창] 2014-08-19 00:20:07 2 삭제
    예전 강호동때를 생각해보면 결국 강호동도 피해자였고, 자신의 세무사가 경비처리한거였는데 여론재판에 휴식을 취한 경우지요..
    저는 이번 송혜교도 조금 지켜봐야 되지 않겠나 싶어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19:18:23 24 삭제
    추천을 다 써서 못드림이 죄송하네요..
    힘내시고 또 힘내시면 꼭 진실이 밝혀질꺼에요..
    힘내시란 말밖에 할말이 없음이 죄스럽네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14:04:57 1 삭제
    작성자 빨리 나와요 ㅡㅡ
    97 혼전임신.. [새창] 2014-08-06 18:04:23 6/7 삭제
    저는 처가집에서는 교제사실 아시고 일주일후 임신한거 알아서..
    뺨이라도 한대 맞을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더라구요ㅎㅎ
    저희집은 제가 여친 있는것도 모르다가 제가 여친 임신했으니 결혼한다 그래서 3개월만에 결혼했네요ㅎㅎ
    임신은 축복입니다!!
    축하드려요 ^^
    96 아 웃다가 눈물나보던게 얼마만인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4-07-26 19:48:16 0 삭제
    웃다가 몸살날듯하네요ㅎㅎ
    95 여보 나 살 빼야겠어... [새창] 2014-06-11 23:37:21 5 삭제
    남편분 강제로 금욕생활중이시라네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23:07:41 2 삭제
    탐라인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제발 임기동안 개발 최소화 해주길... 잘할거 같지 않으면 그냥 암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줬으면 좋겠네요..
    공항도 그대로 놔두고.. 영리병원도 하지말고.. 개발 승인도 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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