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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꾸까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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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꾸까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절대 찾지말아야 할 우주최대규모의 공허 [새창] 2016-04-24 19:17:28 21 삭제


    151 마법의 1분 [새창] 2016-04-24 19:03:04 7 삭제
    글이 너무 예뻐서 눈물날거 같아요 ㅠㅠ
    150 남얘기가 아닌 섹스리스 [새창] 2016-04-24 18:14:19 87 삭제
    니미 염병 애는 같이 만들어놓고 당연히 육아는 엄마라느니 어린이집 보낼만한 나이되서 보내는 곳도 염병꼴깝떠는 인간들도 있네. 나중에 자식이 돈만부치고 평생 안찾아와도 뭐라하지 마쇼~ 돈보냈으니 부양의무 끝났잖아. 안그래? 가족을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모르는 인간들의 암걸리는 댓글때문에 오늘도 결혼이 싫어진다
    149 왜 저 혼자 솔로인걸까여 [새창] 2016-04-23 07:42:22 0 삭제
    저 숏컷일때 남친있었음 에베베 (도망)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07:19:50 1 삭제
    선물은 뭐 안주는거 이해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재정상태가 힘들 수 있으니까. 편지한장도 안써주는건 절대 이해못해요.이건 성의문제잖아요. 장미꽃한송이 3천원이면 사요..배려나 섬세함 이런것도 결국 다 깊이 사랑하면 저절로 생기는 거에요. 진지하게 얘기하세요.섬세함이 원래 부족한 사람이다? 솔직히 전 이거 다 핑계라고 생각하네요. 자신의 성의없음과 귀찮음을 포장하려는 변명일뿐.
    147 ★SOS 모솔 첫 소개팅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4-23 07:02:12 0 삭제
    아 메뉴는요 냄새안나고 깔끔한거 먹으세여
    치킨이나 파스타?? 퓨전짬뽕같은것도 괜찮을지도. 이에 고춧가루 안끼고 뭐 튈 걱정없이 깔끔한 음식!! 저는 예전 소개팅때 첫만남에 개념없이 불닭먹으러 가자해서..ㅋㅋㅋㅋ제가 매운거에 환장해서 넘 제생각만 했죠.. 남자애가 눈에 눈물이 가득고여서 코를 훌쩍거리는거 보고 그제야 정신들어 아차했다는..핳.. 일단 매운거 피하시고.. 무난한음식을 고르세여.. 다들 파스타를 먹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음..
    146 ★SOS 모솔 첫 소개팅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4-23 06:51:02 0 삭제
    1. 저도 소개팅으로 지금 남친을 만났는데 저는 4번째 만남에서 고백받았어요. 확실히 3~4번안에 끝내야 되는게 맞다고 봐요. 거기서 더 끌면 관계가 이상해지거든요. 이성으로써 결판 (?)을 내려고 만난자리잖아요. 동호회에서 알게된사람같은게 아니라..
    2.네 영화보는거 별로에요. 처음만난 사람하고 다른곳을 보면서 두시간동안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거잖아요. 서로를 알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 시간버리는거 맞아요. 이건 1번과도 이어지는 문제인데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빠르게 파악해서 끝장 (?)을 내야하기 때문에 영화를 보는건 비추
    3.중도의 길. 치마바지를 추천합니다ㅋㅋ 저도 첫 소개팅때 치마바지 입었어요.저도 치마를 거의 안입는 편이었구요. 큐롯팬츠라고 검색하면 이뿐거 많아요. 겉으로 보기엔 완전 치만데 사실 바지라서 평소처럼 편하게 행동할수 있다능..
    4. 맘에 안들면 더치하시고 맘에들면 그냥 내지말고 받으시고 후에 연락할때 담에는 제가살께요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두번째 만남을 이어가는것을 추천. 맘에안들면 꼭 더치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밥도 내가샀는데 어쩌고 이런 뒷말 안나옴 ㅋㅋ깔끔하게 끝낼수있습니다. 정 맘에 걸리시면 커피산다구 하구 담에는 제가 밥살께요도 괜찮겠네요
    145 똥차가고 벤츠온다. [새창] 2016-04-23 06:34:34 0 삭제
    제가 이생각으로 똥차2년 만났는데 똥차 맞더라고요^^ 헤어지고나서 어찌나 상쾌하고 행복하던지~
    괜히 시간끌지 말고 아니다싶으면 딱 끝내야함
    그리고 헤어졌다는건 이미 벤츠가 아니었나고 생각하구요
    나말고 다른사람에게 벤츠일수 있다는건
    그만큼 나에게 애정이 없었단 말이겠죠
    따라서 그사람은 나에게 있어선 벤츠가 아니니 헤어지는게 맞죠
    142 진지하게 오유분들은 애정파들이 많으시네 [새창] 2016-04-23 06:07:52 1 삭제
    이런 글이나 싸지르는 당신이 가장 싸구려같네요
    141 [19금 질문] 아내가 올리라고 시켜서 쓰는 글입니당 [새창] 2016-04-22 03:00:42 7 삭제
    그냥 대충 건드려도 커지는게 재밌어서 조이스틱처럼 갖고놈.. 커지면 손 뗌.. 시간지나서 줄어들면 다시만짐.. 반복
    140 새누리당 지지하면 안되요? 여당은 불의이고 야당만 정의로운거에요? [새창] 2016-04-21 21:44:14 8 삭제

    저렇게 시원하게 말하다니 크
    139 혹시 말하나 행동하나에 천년의 사랑이 식어본적 있나요? [새창] 2016-04-21 17:54:53 259 삭제
    지 자존심을 왜 남의돈으로 세울라고 하는지ㅋㅋ
    여자는 자존심 없나?ㅋㅋ 저런남자 진짜 딱 질색
    작성자님 마음 진짜 백번천번 이해됨 저라도 바로 식었을듯
    오빠가 한말이 레알 정답..
    사주면 곱게 처먹지 왜저러는겨
    138 똑똑하진 않지만 힘이 센 아이 [새창] 2016-04-21 17:47:3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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